wonnii

3만원은 진짜 10년도 더 전 얘기고, 요즘은 5만원도 적은 추세... 주변에 누구 결혼하면 축하하는 마음보다 부담스러운 마음..

이미 무사증 하이패스로 중국발 불법체류자들 제주도 넘친다는 기사 수없이 봤을때부터 알아봤지.. 어찌보면 이미 예견된일.. 일 터져도 애지간한 건 아니면 수사나 단속도 제대로 안한다던데 자업자득이지 결국 모오든 위험과 불안은 제주도민들만 잔뜩 안고 가는거고.... 이런데도 무사증 제도 계속 유지할꺼냐?

시진핑 푸진핑 타이완 넘버원!!! 프리티벳!!!!!!! 중국 싫어하지만 이 나라에 가짜뉴스로 선동해서 지들 밥그릇 채우기만 혈안인 것들이 더 혐오스러움 ㅇㅇ 이거 말고도 화교는 상속세 안 난다는 것도 다 가짜뉴스임ㅋㅋㅋㅋㅋ

연봉 동결이면 다행이게...연봉 삭감 안되는게 어디야 아니다 내 자리 없어지는 것도 순삭인 요즘인데 ㅠㅠ 연봉 협상 후 퇴사?? 충동이 목끝까지 올라와도 재취며 이직 어려운 현실이 빤해 더 갑갑하다

언젠가부터 듣도보도 못한 별의 별 영양제 직구해서 먹는 사람들 진짜 많아진 것 같음 본인이 뭐가 부족한지 보지도 않고 좋다는거 다 먹는건 지양해야할 듯 안 그러면 간부터 맛이 갈테니ㄷㄷ 뭐든 식품으로 섭취하는 게 제일 좋고 좋은 걸 많이 먹는 것보다 안좋은걸 덜 먹는게 건강에 더 도움됨

채소 과일 농수산물은 직접 마트에서 보고 골라서 사고 정량이 정해져 있는 공산품 같은거나 배달로 사야 함. 아무리 대형마트여도 너무 제각각이라

어항주 라고 명칭까지 있는거 보면 거짓말도 아닌거 같고 진짜라면 정말 제정신 아닌 사람이네 씹던 삼겹살은 진짜 상상도 못했다.

집에서 바 선생님을 마주친 순간의 참담한 심경을 어찌 말로 표현할까. 분명히 부동산에서 ‘이 집은 벌레 없어요’라고 하셨는데. 더는 속을 수 없다. 이젠 스스로 확인하자. “벌레 나와요?” 묻지 말고 1분 만에 벌레 나오는 집 확인하는 법 ➊ 창틀, 배수구, 벽틈살피기 ➋ 곰팡이 냄새 맡아보기 ➌ 거미줄 유무 확인 ➍건물 외부 둘러보기 ➎ 세탁실, 베란다 해충 트랩확인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시기가 있다? 땡처리 항공권 찾기 꿀팁 : 비행기표 싸게 사는 법, 이렇게 실천해 보자!! 해외여행을 많이 다닌 전문가들은 평균적으로 여행 출발 20주 전에 항공권 가격이 가장 저렴하다고 말하는데요 ■가장 비싼 달과 저렴한 달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달은 3월, 가장 비싼 달은 8월이라고 합니다 ■항공권 예매 시 저렴한 요일과 비싼 요일 가장 저렴한 항공권을 구할 수 있는 요일은 일요일이며, 가장 비싼 요일은 금요일 ■비행기가 뜨는 날 중 제일 비싼 요일은? 예매와는 다르게 금요일이 아닌 목요일 #피해야 하는 항공권 구매 시기 바로 연휴가 많은 5월·8월·10월, 여름휴가 시즌, 명절에는 항공권이 상당히 비쌉니다. 또한, 낭만적인 벚꽃이 피는 4월과 화려한 단풍으로 물드는 11월도 특정 나라는 항공권 가격이 사악해요

투잡러가 이렇게 많구나.. 생활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일하는 경우가 많다는 게 안타깝기도 하고, 정규직 취업이 어려워서 프리터족이 됐다는 응답도 많다는 게 현실을 보여주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