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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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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혼인신고까지요?? 혼인신고 안 해도 결혼했으면 그냥 살아도 되지 않나?? 꼭 혼인신고까지 필요한건가??
3
24.10.10 15:51
난 솔직히 지극히 개인적인 선택이니 관심도 딱히 없고 존중하고픈 맘은 있음 근데 혼인 신고까진 글쎄... 사실 아직 잘 모르겠다 법적으로까지 인정이 되어버리면 동성애 뿐 아니라 유사한 이슈들로 사회적 논란은 계속 될 것 같은데... 그냥 조용히 살 순 없는 걸까?
갑론을박
뭐 개인 유튜브하는 게 법에 걸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본인 일상 자랑하는 건데 이렇게 욕먹을 것까지 있나 싶네
1
6
24.10.10 15:51
찾아보고 싶지도 찾아보지도 않을 이분 일상과 어떻게 사는지까지 왜 내가 뉴스 기사로 알아야만 하는거지? 정말 뻔뻔한건지... 너무 당연한 듯 자랑글이 뉴스로도 올라오는 슈스의 삶이라 어떻게 살아온 사람인지 이젠 헷갈릴 지경...
갑론을박
와 전기차 정말 못 쓰겠다 무서워서 이거 뭐 살겠냐고
1
24.10.10 15:51
그래서 이번엔 어디 배터리임? 중국산 CATL사 아님?? 어쨌든 이렇게 스프링클러가 정상작동만 되면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는데 말이지 결국 현재로선 전기차 화재 대응은 스프링클러가 답이긴 하네..
오늘의 뉴스
진짜 최악이다 지금까지 뱉은 말 중에 대체 진실이라는 게 있긴함?? 입만 열면 거짓부렁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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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10.07 15:17
한국거래소가 분석한 도이치모터스 이상거래 심리결과 뜬 거 봐라ㅋㅋㅋㅋ너무나도 명백하다ㅋㅋㅋㅋ 뚜껑 닫기에는 구린내가 진동을 하고 덮어버리자니 증거가 너무 많아서 그냥 뭉갤 수도 없고 검찰도 이제 다 장악이 안 되는 수준임
갑론을박
문신한 사람 거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지. 저건 딱봐도 과시욕이거나 공포감 조성 목적으로 하는 문신 아닌가?
6
24.10.07 15:17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말이라고 본다 저렇게 목폴라 같은 걸 입지않는 한 항상 드러날 수밖에 없는 부위에 문신을 한다? 그럼 어느 정도 정상적인 사회생활, 인간관계를 포기한 사람이라고 봐도 무방함 우리나라도 너무 대놓고 크게 문신 있으면 목욕탕이나 체육관 같은 공공장소 출입 금지 시커야 될 듯
갑론을박
미슐랭 식당은 비싸기도 비싸지만 회전이 안 되잖아. 박리다매라고 하루에 몇팀밖에 못 받는 미슐랭이랑 회전율 미친 국밥이나 고깃집 어떻게 이겨
2
24.10.07 15:16
ㅇㅇ 나도 미쉐린이라고 해서 갔는데 이게 미쉐린? 한 적 꽤 됨 한마디로 미쉐린은 요식업계의 독이 든 성배네 근데 그래서 파브리 15년 연속이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따는 것보다 지키는 게 더 어렵다는 게 맞말
갑론을박
1년에 딱 하루인데 시끄럽게만 안 하면 뭐 괜찮지 않나?? 어차피 주민들은 집에 있을거면 복도에서 조용히 보고 쓰레기 치우고 가는 건 난 이해할 거 같은데
2
24.10.07 15:16
그놈의 불꽃 축제가 뭐길래 민폐 미쳤다... 아무리 핫하다 해도 굳이 남의 집 복도에서까지 불꽃축제가 보고 싶을까? 난 눈치보이고 현타와서 엄두도 못낼거 같은데... 미리 양해라도 구하고 보든가... 할말을 잃음 불꽃 축제가 없어지지 않는 한 쭈~욱 이어질 민폐일테니 1년마다 이러면 공동 현관에 주민 아니면 못 들어오게 자동문 설치가 필수 일듯...-_-
오늘의 뉴스
영상 찍은 사람들이랑 저 영상 보면서 낄낄대고 후원한 놈들 싹싸그리 잡아서 처벌해야 함
4
24.10.07 15:16
저런 짓을 한다는 것 자체도 인간 이하인데... 저걸 아무렇지 않게 라이브 방송으로 공유한다고? 아무리 먹고 살기가 팍팍해도 그렇지 인간이길 포기하면서 까지 그러고 싶을까? 저렇게 돈벌이 용으로 장애인 뿐 아니라 동물이나 어리고 약한 존재들 학대로 찍어 올리는 인간들 제대로 처벌 불가한거임? 참 답답타..
충격실화
어떻게 더 배운 사람들이 이럴 수가 있나 범죄 저지르면 전문직들은 그냥 무조건 면허 박탈시키는 게 맞을 듯
4
24.10.02 15:53
**2018~2023년 6년간 의사·종교인·교수·언론인·변호사 순** 이러니 성범죄나 음주운전 처벌이 늘 솜방맹이일 수밖에... 사회 영향력 큰 전문직일 수록 엄격해야 하는데 늘 말뿐.. 근데 타 전문직종에 비해 숫자도 훨씬 적은 의사가 1위라니 유독 소름끼치네 심지어 면허 취소된 경우는 아직 없음.. 이런거 보면 정말 의료 개혁은 필수 과제가 맞고 의사 직군은 필히 인성 강화하는 입시 제도 절실해 보임...
오늘의 참견
이런 것 때문에 난 안락사에 찬성한다. 나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그렇게 사는 게 진짜 의미가 있을까
9
24.10.02 15:53
내가 겪어본 일 아니니 그래도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냐고 뭐라 하고 싶진 않다 결국 시도에 그쳤고 자수도 했으니 그래도 어쨌든 죄는 죄니까 법의 심판을 받긴 할텐데 간병인을 못 구하면 아내 분은 어떻게 되는 건가 다른 가족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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