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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25.01.13 09:30
"다들 자꾸 만나자는데 어떡하냐? 나 그렇게까지 순진한 남자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걸 "순진"이라는 워딩으로 퉁쳐버리는 거 진짜 얍삽하지 않음?ㅋㅋㅋㅋㅋ 언니는 질투 때문에 정상적인 사고를 못 하는 상태 같은데 뭐가 됐든 동생만 진짜 불쌍하게 됐다
"네 뱃속 아이 아빠, 사실 내 남자야" 트레이너 소개시켜준 친언니 충격 고백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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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25.01.13 15:23
베플
아니 저 친언니도 이해가 안 감. 혼인신고하기 전에 말을 줬어야지 상견례에 혼인신고 다 끝나고나서야 말하는 건 뭔데? 동생 인생 망치려고 작정한거아니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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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25.01.13 15:23
아니 저 친언니도 이해가 안 감. 혼인신고하기 전에 말을 줬어야지 상견례에 혼인신고 다 끝나고나서야 말하는 건 뭔데? 동생 인생 망치려고 작정한거아니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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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
25.01.13 15:21
하... 멘트 진짜 뭐냐? 다른 의미로 소름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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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25.01.13 15:19
직업에 편견을 갖고 싶진 않지만 이래서 트레이너는 믿거 한다는 건가...남자는 양아치 그 자체에 언니는 정신 나갔고 동생만 정말 불쌍하게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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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
25.01.13 15:18
뻔뻔해도 정도가 있지 이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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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salt
25.01.13 15:13
완전 개막장이네 친언니 맞냐?? 그리고 이게 정녕 우리나라 얘기였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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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25.01.13 15:06
아니 정말 주작아니고 실화라고? 사랑과 전쟁에서도 보지 못한 스토리네...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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