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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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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해보려다가 옷 다 상한 적이 있어서 돈 더 들어도 그냥 맘 편하게 세탁소 맡김
1
24.01.16 14:04
겨울에 입는 옷은 소재가 굉장히 다양한데요 플리스, 니트, 기모, 패딩 등등 세탁이 쉽지 않죠 집에서 소재별로 세탁할 수 있는 법을 정리해놓은 꿀팁이 있더라구요 물론 저는 세탁소를 이용할 듯..
리빙포인트
울아빠 충격 받겠다 ;
2
24.01.16 14:03
저 정도 장수 프로그램 자체가 주는 무게감이 있는데 이걸 버린다고? 그리고 예산 없다 징징거리기 전에 연예인 게스트로 왕창 부르는 프로를 폐지시켜야지 일반인 출연자들 나오는 프로그램을 왜?????? 와 진짜 사업 감 없다ㄷㄷㄷㄷㄷ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임;;
연예
판사들은 근무시간에 성매매를 해도 파면을 못 하는 나라답네요ㅇㅇ
6
24.01.16 14:02
술 먹고 수술 들어가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이 나라는 왜 이리 음주운전이나 음주수술 이런 거에 관대하냐 싹 다 의사면허 정지시켜도 모자랄 판에
사건사고
동네 슈퍼들은 그나마 담배 팔아 유지하던데 과연.......
2
1
24.01.16 14:01
금연 유도 효과와 세수 확보? 뭐 말이야 좋지 ㅇㅇ 근데 8000원 만원에 팔 거면 흡연부스도 더 지어 줘야 함 주취자들 때문에 공권력 낭비되는 것도 싹 반영해서 술값도 더 올리고 이렇게 기호식품으로 부족한 세수 확보하려고 한다는 게 걍 웃김ㅋㅋㅋㅋ
오늘의 참견
그치.. 서울에서 살 수는 있지.. 같은 가격 대비 코딱지만한 사이즈라 그렇지...
24.01.16 14:00
서울에서만 쭉 살긴 했는데 일단 서울에 근접한 경기도로 넘어가서 시드 좀 다시 모으는 것도 방법 같긴 함 서울에 인프라 몰빵된 것도 맞고 회사도 약속도 다 서울이고 살기 참 편하긴 한데 그래도 친구랑 비슷한 금액인데 집 크기는 너무 차이나니까 좀 현타오더라ㅋㅋㅋㅋ 출퇴근시간 좀 더 들어도 젊을 때 아니면 언제 이런 몸빵재테크 하겠나 싶고
재테크
그냥 잘라 떡잎부터 썩었구만
4
24.01.16 14:00
참나 ㅋㅋㅋ 루팡할 거면 남들이 모르게 몰래 하기라도 하던가 뭘 자랑이라고 저걸 저렇게 자랑하고 다니냐
실망이다
능력치는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그래도 줄 건 주는 게 맞지 왜 저럼
3
24.01.16 14:00
소속 아티스트한테 줄 정산금은 없는데 자기 차는 자랑해야겠는 대표라는 인간ㅋㅋㅋㅋㅋ 엔터업계에 유독 저런 악덕 대표들이 많은 것 같음 직원들 월급은 제때 나오긴 했나?
연예
그 부부는 지금도 녹음기 넣고 매일 집에서 그거 듣고 있을 듯...
4
1
24.01.16 13:59
일단은 구형이긴 함 징역 10월에 3년간 취업제한 선고해달라고 했네ㅋㅋㅋㅋ 선고는 다음 달 1일.. 선생님이 잘못하셨다 바지 내리고 다른 애들 뺨 때리고 다니는 애 그냥 방관하다가 알아서 퇴학 당하게 두셨어야 하는데 괜히 개입하셔서ㅋ....
실망이다
전쟁 피할 생각이 없긴ㅋㅋㅋ 불바다 되는 건 너네일텐데
4
24.01.16 13:59
우리가 지들 주적이라고 틈만 나면 고래고래 외치고 다니는 애들인데 이걸 속보까지 달아가면서 쓸 일임? 늘 하던 말인데 딸래미 승계 때문에 더 쎄게 하는 것 뿐인데 어떻게든 불안감 조성하려고 안달이 나신 듯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참견
더 진보적이다 = 특검 못 받는다
3
24.01.16 10:40
더 진보적이라는 게 무슨 뜻이지? 디올백에 대해선 할 말 없다는 사람한테 더 '진보'적인 건 어떤 건지 궁금하다ㅎㅎ 요즘 진짜 너무 나대서 지켜보는 맛이 쏠쏠하다 아주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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