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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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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9 개
오늘의 뉴스
23.04.24 12:10
이분 행보 참 마음에 드네 그냥 하고 싶은 말 다 하기로 한 듯 신도를 신도가 아닌 호구로 보는 유사종교들이 많아진 요즘 같은 때 딱 필요한 말이네 본인이 교회 다니는 기독교 신자임에도 불구하고 십일조 같은 문화를 병적이라고 말하니까 더 속시원 그치 진짜 신이 있다면 우리한테 고작 돈 뜯는 게 목적 일리가 없잖아..ㅋㅋㅋㅋㅋ 오히려 어려운 이웃이랑 나누고 기부하는 걸 더 바라지 않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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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4.21 15:08
3500원이 없어서 그걸 훔쳐 달아나다가 걸렸는데 업주가 따라오면서 계산해달라고 하니까 머리를 때리고.. 목을 조르고.. 심지어 업주가 유모차 끌고 아이랑 나온 모양인데 유모차 가림막도 뜯어내고... 20일간 치료를 해야 할 정도의 상해를 입힘 심지어 죄책감은 1도 없어보이는게ㅠㅠ 조사 받을 때 피해자 목 조르는 게 재밌었다는 말 함ㅠㅠ 그나마 집유 안 나온 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현실이 기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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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4.20 12:56
아 잘했다 뭐 당연한 거지만 이런 애들은 출국금지부터 시키는 게 맞지 도대체 250채를 소유한다는 게 말이 되는 거냐.... 이건 재테크도 뭣도 아닌 그냥 투기고, 쟤들은 사기꾼임 이 피해 매물들도 경매에 안 넘어가도록 막아야할텐데 과연 어떻게 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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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3.04.19 14:32
엥.. 저건 그냥 저 사람이 부주의한 탓이지 저게 된다고...?? 이용법만 나와있고 중상해 발생 가능성을 경고하는 내용 없다는 이유 때문에??? 그런 경고 문구 있다고 사람들이 운동기구 이용을 안 하겠냐구요 그리고 안전 설비가 설치된다 한들 사고는 언제나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터지는데 그걸 어떻게 다 관리해 암튼 이 일로 동네에 있는 운동기구들 다 경고 문구 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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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4.19 14:27
저 정도면 그냥 방송 나오고 싶어서 나오는 거라고 생각되는데... 아니 그렇게까지 했는데도 안 바뀌면 따로 살 생각을 해야지 자꾸 방송 나와서 뭐해??? 이혼이라는 게 쉬운 선택은 아니라고 해도 저렇게 괜히 얼굴에 신상 다 알려진 상태에서 문제를 해결해주지도 못 할 방송에 나오는 게 진짜 이해가 안 된다고 그리고 오늘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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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23.04.19 10:32
포브스가 선정한 우리나라 자산가 1위는 이재용이 아닌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 추정 자산만 무려 97억달러. 한화 12조 8000억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이 이재용이긴 함! 3위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 4위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5위 김범수 카카오 6위 홍라희 전 리움 미술관장 7위 정몽구 현대차그룹 8위 고 김정주 넥슨 대표 자녀인 김정민 김정연 자매 9위 조정호 메리츠금융 10위 이부진 호텔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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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소식
23.04.18 11:10
건축왕이라고 하지도 말라고 그냥 범죄자 사기꾼이야ㅡㅡ 저런 식으로 넘어간 피해주택은 경매가 되지 않도록 꼭 정부가 브레이크를 걸어줘야 한다 매각일 미루는 식으로 절차만 연기하는 게 아니라 그냥 아예 못 오르게 하는 게 맞지... 경매에서 꾼들이 물건 다 쓸어가면 피해자들은 어떻게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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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sB 선택고민
23.04.17 11:35
가뜩이나 제주도는 관광객 호구 잡는 물가로 욕 먹는데 여기에 입도세를 추진한다고요? 하와이 케이스 보고 그러는 것 같은데... 뭐 환경보전의 취지는 좋긴한데요 국민정서 상 쉽지 않을텐데...흠... 외국인 관광객들한테 받는 건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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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소식
23.04.17 11:30
서울도 다 같은 서울이 아니듯.. 역시나 하락 회복세도 차이가 나는 구나... 강남, 강북 양극화는 도저히 잡히지가 않는 것 같네 서울 동북권 직거래는 3억까지도 급락한다는데 대단지 아파트여도 이러네ㄷㄷㄷ 난 아직도 바닥 아닌 것 같은데 사람들은 슬슬 거래를 하고 있는 것도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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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레전드
23.04.14 10:23
아니 5억이나 지원 받아 놓고 더 보태달라고 하는 것도 염치없는데 난 더 빡치는 게 부모님 앞에 계신데 그 자리에서 부모님 돌아가시면 땅이고 편의점이고 다 니꺼 아니냐 하는 거;;; 욕심은 자기가 부리고 있으면서 엄한 사람이랑 기싸움하는 여자나 이런 자기 부모님 면전에서 하는데 그걸 가만히 두고만 있던 남자나 아주 끼리끼리 잘 만났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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