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GXahnimH94님의 작성댓글

트라우마 회복의 열쇠가 기댈 수 있는 타인이라는 거 진짜 공감함. 사회적 지지와 연결돼 있다는 느낌이 가장 중요하다는데.. 이번 참사도 결국 시간 지나면 그만 좀 해라 이제 우는 소리 듣기 지겹다 이런 소리 나오지 않을까 그게 걱정임

2016년 이후로 독감 환자가 가장 많다는 지금.. 염증을 완화하고 면역력을 높여 독감 예방에 도움 되는 음식들 추천드립니다 1. 염증을 누그러뜨리는 생강 2. 항산화 물질이 있는 녹차, 후롱차, 홍차 3. 면역 체계 증진시키는 마늘 4. 속을 달래주는 바나나 5. 아플 때 수프와 곁들이기 좋은 크래커 6. 아플 때 채소를 일일이 다듬어 요리하기 까다로우니 채소주스로 대체

전세가 없어지거나 전세금액이 줄어들거나 해야할 것 같은데? 깡통전세가 일부의 얘기가 아니라 그냥 모든 전세매물에 해당되는 시대인 것 같음 집주인이 수 틀리면 그냥 집가져 해버릴테니..

주방세제 한 번 쓸 때 얼마나 쓰시나요? 주방세제 한 번으로 하루 세끼 분량의 설거지를 끝내는 요령이 있는데요 뭐 거창한 방법도 아닙니다. 주방세제를 수세미에 직접 펌핑하지 않고 **그릇**에 펌핑해보세요 딱 한 번만요 그리고 물을 약간 섞어주는데요 주방세제 1: 물 5 정도의 비율이면 됩니다 그리고 수세미에 희석한 주방세제 물을 묻혀 비비면 거품이 풍성하게 일어나는 걸 볼 수 있을 겁니다 이 양이면 하루 세 끼 설거지는 뚝딱이죠 ㅎㅎ

이탈리안 셰프와 돼지고기 전문가의 만남, 을지로 ‘초연’ A부터 Z까지 돼지 한 마리의 모든 것, 신당 ‘혼고기’ 바비정 기획의 고산 돼지고기 전문점, 송파 ‘고도식’ 식사류 하나 공깃밥 하나까지 특별하게, 신사 ‘꿉당’ 시간이 완성한 발효고기의 맛, 성수 ‘일미락’ 너무 유명해서 이름은 익숙한데 정작 가본 곳은 한 곳 밖에 없네..ㅎㅎ 연말 연초이니만큼 모임이 있을텐데 모임 자체를 취소할 수 없다면 이런 곳 가고 싶음

'반려견 배설물 청소해주면 돈을 많이 줄 텐데' 라는 생각이 우리나라에선 적용 안 될 듯ㅋ 그런 일에 돈을 많이 줄 생각 자체를 안 하기 때문ㅋㅋㅋㅋㅋ 심지어 일부는 여전히 개똥도 안 치우고 그냥 다니잖음? 거창한 설비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진입 장벽 낮아서 좋긴 하다

아버지 9급공무원에서 시작했고 돈 모아서 33살 때 수도권 집 살 수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말도 안 되는 일이었네 투자 1도 안하고 저축만 하고 조부모님 도움 1도 없었음 회사 근처 코딱지만한 오피스텔도 매매 5억이 넘는데..ㅋㅋㅋㅋㅋ 박스 미리 주워야 하나

목이며 얼굴을 잔인하게 미친듯이 찔렀던데 똑같이 돌려주는 것만이 정의인데 넌 고작 26년이 무겁냐? 고인 집안 재력에 빌붙어서 니네 아빠 재력으로 개원하자 하고 강제 임신 시킬 생각이었던 x뱀 주제에 주제를 모르고

현재 우리나라 경제에 제일 큰 악영향을 주는건 불확실성임 불확실성 해소 끝판왕은 윤두광 탄핵인데 그게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으니 환율 1500원은 남의 얘기 아닌 진짜 현실임. 아니 그냥 무조건이라고 봄.. 머리가 없는 사람이 어떻게 제대로 걷겠냐

근데 이것도 케바케 사바사인 게 어디서는 먼저 너는 술 안 마시니까 덜 내라고 해주는 모임이 있고 어디서는 그런 게 어딨냐는 모임이 있고..ㅎㅎㅎ 뭐 내가 생각하는 게 중요한가 그때 그 자리에 어떤 의견이 다수인지가 중요함

GXahnimH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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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없어지거나 전세금액이 줄어들거나 해야할 것 같은데? 깡통전세가 일부의 얘기가 아니라 그냥 모든 전세매물에 해당되는 시대인 것 같음 집주인이 수 틀리면 그냥 집가져 해버릴테니..

목이며 얼굴을 잔인하게 미친듯이 찔렀던데 똑같이 돌려주는 것만이 정의인데 넌 고작 26년이 무겁냐? 고인 집안 재력에 빌붙어서 니네 아빠 재력으로 개원하자 하고 강제 임신 시킬 생각이었던 x뱀 주제에 주제를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