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ahnimH94
작성한글 685 · 작성댓글 2024
GXahnimH94님의 활동
총 685 개
아앀ㅋㅋㅋㅋ 배는 넣은 거였구나ㅋㅋㅋㅋㅋ
얼굴 홀쭉해진 거랑 팔 같은 데 보면 분명 살이 많이 빠졌는데
어떻게 저 오타쿠 특유의 두툼한 배가 있나 잠깐 의문이긴 했는데
솔직히 신경 안 썼지...ㅋㅋㅋㅋㅋㅋ
미안합니다 미친 연기력에 그런 건 신경 안 쓰였어요..ㅋㅋㅋㅋ
연예인이 아이폰 들고 셀카만 찍으면
항상 삼성 입장 대변해주는 기자들..ㅋㅋㅋ
삼성 입장에서 당연히 달가운 일은 아니지만
계속 이런식으로 자기들 이미지 굳어지는 걸 원하지 않을텐데
등산 좋아하시는 분들이 지키면 좋을, 내 몸을 지킬 수 있는 수칙
1) 산에 올라갈 때는 느슨하게 매고, 내려올 때는 바짝 매는 것이 발의 편함과 부상예방 등에 도움이 된다
2) 경사가 무서워 엉거주춤 구부정하게 걷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3) 보폭을 작게 해서 걷는 것이 좋다
4) 배낭 끈을 어깨에 최대한 붙이면 체력소모도 줄이고 넘어지는 것도 예방할 수 있다
5) 무릎이 아프지 않더라도 내리막에서는 무릎 보호대를 착용한 후 하산하는 것이 바람직
6) 5시간 이상의 중장거리 산행을 할 때는 적당히 무겁고 바닥이 딱딱한 등산화
가벼운 산행이라면 바닥이 탄력 있는 것으로 골라 평지에서 발바닥이 받는 부담을 줄여주기
완전 시대감각 자체가 없는 할저씨들도 아니고
30~40대 정도가 저랬다는 게 진짜 충격이다;;;;
공공장소에서, 다른 손님들도 있고
심지어 옆에 사장님 남편도 있는데 저랬다는 게ㄷㄷㄷ
112 누르려고 하니까 그제서야 죽을죄 어쩌구...
저런 인간들이 회사에서라고 안 저럴까
오늘 병가나 연가 낸 교사들한테 전화 돌리면서
출근 종용하는 교장, 교감들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전화해서 끝까지 버텨줘서 고맙다고 말하는 교감도 있었다네
이런 학교라면, 학교가 내 편이니까
학부모와의 대치도 훨씬 버틸만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우짤거냐
멤버들이 주장한 소속사와의 신뢰관계 파탄 정황이 안 보인다는데ㅋㅋㅋ
역대급 뒷통수인데 또 지들한테도 역대급 악수를 둔 케이스인 듯
흠 부동산도, 주식도 전부 다 9월 위기설 돌던데
근데 이런 위기설은 항상 반복적인 패턴으로 돌았잖아
9월 되면 11월 위기설 돌 거고 연말 되면 연초 위기설 돌 거고ㅋㅋㅋㅋㅋ
뭐 어쨌든 부동산 관련 대출만 전폭 지원할 게 아니라
자영업자, 소상공인들 위한 부채 해결에도 신경 써줘야 되는 건 맞말이지
갑상선암, 폐암에 이어 3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대장암
근데 대장내시경 검진을 하면 대장암으로 발전할 용종을 떼어내기 때문에
조기에 검진만 잘 받으면 완치가 90%이상 가능하기는 해요
40대 이후부터는 증상이 없더라도 5년에 한 번은 대장내시경 받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보통 혈변을 보면 치질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혈변, 검은변, 변비 증상 모두 대장암의 증상 중 하나이니 자기 몸 상태를 잘 체크해주세요
상담인력이 수십명인데도 감당이 안 될 정도면 대체 병원 규모는 얼마나 큰 거고
그 큰 병원에 제대로 시술해줄 의사는 몇이나 될까
저런데 가면 애초에 상담을 의사도 아닌 상담 실장이 해주고
의사는 들어와서 환자 얼굴도 제대로 안 보고 슥슥 __닥 하고 갈 거 아냐
예약을 하고 가도 한두시간 기다리는 게 디폴트라닠ㅋㅋㅋㅋㅋ
딴 건 모르겠고 돈 엄청 쓸어담겠구나 그 생각만 든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오는 식당 아니고
허영만 화백이 찐으로 다니는 단골 식당과 술집을 소개합니다~
오두산막국수
- 파주에만 세 곳 있는데 야동동에 있는 게 본점
- 허영만 화백이 여러차례 언급한 적 있는 곳
범생이포차 신월본점
- 남도의 제철 밥상과 술상을 차려주는 식당
- 참꼬막, 여수생굴회, 녹동문어숙회, 매생이탕 등 쉽게 볼 수 없는 메뉴들이 가득
잡어와묵은지
- 제철 생선 숙성회를 맛 볼 수 있는 곳
- 이 집의 킥은 2년 숙성된 묵은지를 같이 내준다는 점
참누렁소가든
- 만화 '식객'을 위해 취재할 때 자문을 자주 구했던 소고기 맛집
- 지금처럼 소고기 부위가 나뉘게 된 것도 이곳의 역할이 컸음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