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GXahnimH94님의 작성한글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전하는 립 제품 정보인데요 본인이랑 피부톤이 비슷해서 퍼스널컬러가 겹친다 싶은 분들은 이분들이 바른 제품들 테스트 해보시는 것도 안전한 방법이겠네요!! - 윈터 에스쁘아의 ‘꾸뛰르 립 틴트 블러 벨벳’의 코지 컬러 + 문릿 컬러 - 나연 원정요 뷰티 ‘클라우드 블러링 틴트’의 누드 샌드 컬러와 피넛 베이지 컬러 - 해원 바비 브라운 ‘립펜슬’ 베이지 컬러와 ‘럭스 립스틱’ 로즈우드 색상과 핑크 누드 색상 헤라의 ‘센슈얼 누드 글로스, 462 스피치리스', 맥 ‘락드 키스 잉크 24아워 립컬러’의 데카던스 색상 - 선미 3CE ‘헤이지 립 클레이’ #웜 브라우니와 #힙파민 색상

바람 나는 사람들 심리는 사실 별 거 없음 배우자랑 둘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직면하는 게 싫은 거임 뭐 귀찮을 수도 있고, 무서워하는 것일 수도 있고..ㅋ 어쨌든 해결할 의지가 없으니 결국 같이 있을 때 편한 느낌만 주는 상대를 찾는 거임 한마디로? 현실도피하는 무책임한 겁쟁이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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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표고버섯피부염이라는 게 다 있네요; 온몸이 가렵고 긁으면 부풀어 오르면서 매라도 맞은 것처럼 좍좍 자국이 나는데 정도의 차이일 뿐 만성 피부염이나 피부 알러지 있으신 분들은 익숙하시죠..? 표고버섯 속 렌티난이라는 성분은 항암효과가 있기도 하지만 평소 알러지 반응이 심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겐 민감하게 작용할 수도 있대요 근데 렌티난은 열을 충분히 가하면 파괴된다고 하니 고온에서 잘 익혀 먹으면 괜찮겠네요

1시간만 투자하면 되는데 이 부분이 귀찮아서 많이들 거르실 것 같긴 한데...ㅋㅋㅋ 매달 교보문고 베스트셀러를 공짜로 보는 법이 있어 공유합니다 PC도 폰도 모두 가능합니다!! 1. 검색창에 '소상공인 지식배움터 전자도서관' 검색 2. 회원가입하고 상단의 '온라인교육'란에서 원하는 강의 아무거나 1시간 듣기 3. 수료 후 전자도서관에 들어가면 베스트셀러 포함 다양한 전자도서가 매달 무료!!!!

통계물리학자가 말하는 로또 꿀팁ㅋㅋㅋ 123456 같은 단순한 숫자 나열이나 생일 같은 날짜 조합은 하지 말래요 날짜면 아무래도 31 이후의 숫자는 적을 수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이왕이면 수동보단 자동을 더 추천하네요~ 좋은 꿈 꿨을 땐 꿈 꾼 날짜로 번호를 찍게 되는데 이젠 좀 다르게 접근해봐야겠어요ㅋㅋ

다 본인 생각해서 하는 잔소린데ㅡㅡ 마냥 귀찮고 듣기 싫은 소리라고만 여기는 배우자에겐 말은 최대한 단호하고 간결하게, 구체적인 메세지는 시각으로 전달하는 게 좋음 시각으로 전달하라는 건 몸무게나 혈당수치 같은 걸 한눈에 보이게 정리하라는 소리 그러면 본인 스스로도 경각심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잔소리 할 일이 줄겠지

결혼생활에 있어 각자 정해진 역할을 수행하는 것만으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서로 존중하는 건 물론 또 같이 성장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마음도 클텐데 그럼 그런 관계가 되려면 어떤 마음 가짐으로 임해야 할까 난 일단 결혼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는 게 제일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함 몇몇 소수의 동화, 판타지 같은 결혼생활을 바라면 나만 괴로워짐

10월 성수동에서 열리는 핫한 팝업 행사들 소개합니다 성수는 어째 갈수록 핫해지는 것 같네요ㅋㅋㅋ 꼼데가르송: 새로운 라인 단독으로 선보임 (~12/31) 버버리: 2023년 겨울 컬렉션 테마로 영국식 카페도 운영한다고 함 (~11/5) 요넥스: 테니스 락커룸 컨셉으로 테니스가 취미인 분들은 장비 구경도 가능 (~11/12) 엽기떡볶이: 공간마다 다양한 놀거리와 한정 메뉴 공개 (~11/12)

자칭 타칭 호구들 모여보소..... 얼마나 공감들 하시나 궁금하네 난 점점 9를 생각하면서 살게 됨 타인한테 큰 기대를 안 하는 게 맞는 것 같음 이게 그 사람이 나한테 배신을 때릴 거다 뭐 그런 뜻은 아니고 사람이니까 실수도 하고 그러니까.. 거기에 내가 실망을 하는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