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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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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61 개
고작 20만원에 명예도 직업정신도 양심도 다 팔아버리네~
2
24.04.15 14:16
일반화 하지말자 하지말자 하면서도 이러니 견찰 소리 듣지라고 중얼거려버림ㅋㅋㅋ 시민이 양심적이면 뭐하냐요? 민중의 지팡이 양심이 썩었는데?
화가난다
재료값이 덜 들어가는데도 돈을 더 받는다는 게ㅋㅋㅋ 새로 싸야 돼서 그거 수고비로 치는 거 아니면 납득이 안 됨
16
24.04.15 14:15
김밥을 어느 정도 미리 말아놨는데 재료 빼달라고 하면 새로 싸야하니까 그래서 추가금 받는 건 아닐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ㅎㅎ
오늘의 참견
선거도 끝났겠다 뭐 좀 가닥이 잡혀야 하지 않겠냐 이젠
4
24.04.15 14:14
일은 저질러놓고 감당은 안 되는 건가?? 저렇게 대화만 하자고 하면 하겟냐고 ㅋㅋㅋ
오늘의 참견
안 그래도 유전인데 더 가속만 하고 있었군..ㅋㅋ
24.04.15 14:14
백해무익한 담배라지만 탈모까지 유발할 줄이야ㄷㄷ 비흡연자에 비해 탈모 겪을 확률이 거의 2배가 높은 거잖아..ㅋㅋㅋㅋ 니코틴이 혈관을 수축시켜서 두피로 가는 혈류량을 줄이는 게 원인이네.... 올해는 진짜......꼭.....반드시.....
건강
평소엔 어떤 사람일지 궁금함
1
24.04.15 14:14
솔직히 시비 붙어서 몸싸움 좀 있을 순 있는데 목을 조른 건 진짜;; 평소에 뭔 생각하면서 사는 인간인지 궁금함 그정도로 분조장이면 사회생활 가능함??
오늘의 참견
부부도 맞은 건데 그럼 애는 안 때리고 자기들만 맞았으면 신고 했을까?
24.04.15 14:13
무당이든 뭐든 이렇게 컨셉으로 먹고 사는 사람을 싹 다 싫어하는 건 아닌데 컨셉 몰입도 정도껏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돈이나 받아 챙기지 애를 걷지도 못 할 정도로 패냐 어떻게? 저 부부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신고했나보네
충격실화
애를 안 낳아야 지구가 사는거지ㅋㅋ
1
24.04.15 09:53
이런 걱정 주변 지인들한테 하면 와닿지 않는다는 말만 하던데 나만 현실적으로 무섭나보다 탄소가 줄고 인간이 줄어야지만 근본적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지....
충격실화
진짜 저 중에 저걸 말린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거에서 아. 끼리끼리는 사이언스구나 함.
13
24.04.15 09:53
400일 된 아기면 진짜 딱 옹알이 할 땐데 그런 애 때릴 구석이 어디 있다고 폭행으로 숨지게 하는 게 가능한 거냐? 모성애 같은 건 바라지도 않아 근데 저건 생판 남도 안 할 짓이잖냐 저 중에 어떻게 인간이 하나도 없냐... 다 짐승이다 짐승...
화가난다
기분 좋아진대서 먹었는데 오죽 어지러우면 119를 부르냐 ㅋㅋㅋ
24.04.15 09:52
요즘 대마 젤리 기사가 유독 많이 보이네요 하필 태국같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만만하게 다녀올 수 있는 나라가 대마 합법이 돼버렸으니 그 영향이 큰 것 같아요 웬만하면 남이 주는 젤리는 먹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게 아니라 119 부를 일이 생기는데다 졸지에 마약한 사람 되네요
꿀팁방출
신입이라 물정 몰라서 그런 거 아니다. 이건 그냥 쟤 문제다;;
2
24.04.12 14:36
그냥 남자친구랑 밥 먹으러 온거지 ㅋㅋㅋ 신입이라니까 돈이 없는 건 이해함 근데 2만원 내고 남친까지 데려와서 심지어 초대도 안 했는데 ㅋㅋㅋ 진짜 양심 없다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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