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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돌보고 케어하는 직종에 종사한다고 해서 그 사람 인성이 좋을 거라는 게 얼마나 큰 착각인지 이제 확실히 알겠음 유치원 교사도 그렇고 간병인도 그렇고 요양보호사도 그렇고 믿을 사람 하나 없다 정말

아니 주변에 확진자들 은근 많아져서 설마 했는데 진짠가보네 코로나 뿐 아니라 백일해에 어른 수족구병도 심하다던데.. 왜 이래 또 무섭게... 더위 때문에 밀폐된 공간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더 그런가 아무리 약화 됐어도 난 제대로 앓고 지나가서 겁난다 제발 유행이 지나가길...

몰카 좀 찍고 유포도 좀 해도 결국 솜방망이 처벌만 대충 받고 나면 지들 사는 데는 별 문제 없어서 이런 벌레들이 박멸이 안 되는 거잖냐 신상을 까라니까 그냥? 이 무슨 사회적 비용 낭비냐 아오

나혼산 나올 때도 뭔가 엄마가 결혼으로 딸 엄청 압박하네 느꼈는데 남편이랑 사이 안 좋은 거 딸한테 풀고 폭력까지ㅋ..... 알만함.. 그 압박이 너무 찐이라서 보는 나까지도 숨 막혔었음

그래.. 누가 봐도 당연한 건데 마음이라도 조금 편하게 즐겨보려고 제로 콜라 괜찮다고 생각한 거지 많이 먹어 뭐 좋겠어.. 근데 왜 슬프지? 이젠 제로냐 아니냐 고민할 일도 없겠다.. 물이나 마시자ㅠㅠㅠㅠㅠ

전기차는 노후화되면서 화재위험 더 커질텐데 아파트나 주차장 자체적으로도 어느정도 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당장은 전기차 안 끌린다고 하더라도 어찌됐건 미래에는 지금보다 더 전기차를 많이 타게 될테니

아니 하루가 멀다 하고 뒤돌면 길거리 살인 사건이야 진짜 나라가 고담시가 되어가는 것도 아니고 이젠 해 떨어지면 나돌아다니기 너무 무서울 것 같음 다행히 용의자는 쪽방촌 근처에서 검거는 되었다는데 피해자는 새벽부터 일하러 나온 환경 미화원분.. 아무리 봐도 우발적인 범행 같기도 한데.... 안타깝다

하여간 음습한 거 어디 안 가... 옷 갈아입는데 1~2분이면 되는 건데ㅋㅋㅋㅋ 이딴 식이면 앞으로 경기 털릴 때마다 10분씩 옷 갈아입는 척 쉬고 오는 꼼수 대유행할 듯ㅋㅋㅋ 솔직히 10분이면 가볍게 샤워도 하고 올 시간 아니냐고 아무튼 신유빈도 임종훈도 너무 잘했다~~~~~~~

자기는 심신미약도 아니고, 피해자에게 미안한 마음도 없다고 했는데 그래 차라리 앞으로도 쭉 그렇게 나와줘라 양형될 수 있을 만한 껀덕지 하나 없게, 무기징역이나 사형 나오게 신상공개까지 갈 수 있게 계속 이렇게 나와줘라 부탁이다

뭐지? 이런 기사는 또 처음보네ㅋㅋ 맨날 일본 타령하는 기사만 보다가ㅋㅋㅋ 제주도 가서 눈탱이 밤탱이 되기 싫은 건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일본 가서 편의점 음식이랑 후쿠시마 재료로 만든 거 좋다고 먹으면서 제주도보다 싸니까 개이득이다~~ 이러는 반응도 납득 안 되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