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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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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가 사이코패스에 우울증까지 있는데 가족들은 대체 뭘 한거야 진짜 아이 엄마는 어떻게 살아야 함? 진짜 충격이다
6
24.10.10 15:53
이 사건.. 너무 충격적이였어서 잊지도 못함 안 그래도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정신병이 빌미긴 했지만 생각보다 계획적이였고 무엇보다 신생아 조카를 창밖으로 던졌는데? 중형이라면서 징역 15년?? 아이 엄마는 과연 저 시가족들을 용서하고 살아갈 수 있을까?
충격실화
다른 배우는 누군데요?? 불매하게 빨리 알려줘요
26
1
24.10.10 15:52
**안세하는 조금 수틀리면 손부터 나가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학폭 논란을 덮을 수 없을 것** 와...학폭 의혹 터진 그자체도 놀라웠지만 밝혀지는 진술마다 일관되고 새로워서 식겁스럽다 한마디로 그냥 무리 끌고 다니면서 수 틀리면 애들 괴롭히고 때리는 폭군이였네... 여태 의혹 안 터지고 버틴 게 신기할 지경 근데 같은 시기에 똑같은 인간이 또 있었어? 유명 배우 누군데? 맨날 의혹만 갖고 기사 써서 논란 만들지 말고 정확히 좀 밝혀주시길.. 애꿎은 연예인들만 욕먹이지 말고...
연예
아 북촌 한옥마을 진짜 너무 좋아... 깡통만두 꼭 가보세요... 만두도 맛있지만 육전비빔국수가 정말 짱입니다
24.10.10 15:52
우리에겐 너무 당연해서 그런지 평소 큰 감흥 없이 스쳐지나던 서울의 골목들이 있죠 그런데 고즈넉한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외국인들 사이에선 반응이 엄청 좋다네요 여유가 있다면 한 번쯤 다시 가보고 분위기를 만끽하는 걸 추천합니다 [후암] 해방촌 [이태원] 경리단길 [북촌] 한옥마을 골목길 (북촌 8경 & 가회동) [삼청] 삼청동 골목길 [강남] 강남역 골목길
핫플공유
흠... 혼인신고까지요?? 혼인신고 안 해도 결혼했으면 그냥 살아도 되지 않나?? 꼭 혼인신고까지 필요한건가??
3
24.10.10 15:51
난 솔직히 지극히 개인적인 선택이니 관심도 딱히 없고 존중하고픈 맘은 있음 근데 혼인 신고까진 글쎄... 사실 아직 잘 모르겠다 법적으로까지 인정이 되어버리면 동성애 뿐 아니라 유사한 이슈들로 사회적 논란은 계속 될 것 같은데... 그냥 조용히 살 순 없는 걸까?
갑론을박
뭐 개인 유튜브하는 게 법에 걸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본인 일상 자랑하는 건데 이렇게 욕먹을 것까지 있나 싶네
1
6
24.10.10 15:51
찾아보고 싶지도 찾아보지도 않을 이분 일상과 어떻게 사는지까지 왜 내가 뉴스 기사로 알아야만 하는거지? 정말 뻔뻔한건지... 너무 당연한 듯 자랑글이 뉴스로도 올라오는 슈스의 삶이라 어떻게 살아온 사람인지 이젠 헷갈릴 지경...
갑론을박
와 전기차 정말 못 쓰겠다 무서워서 이거 뭐 살겠냐고
1
24.10.10 15:51
그래서 이번엔 어디 배터리임? 중국산 CATL사 아님?? 어쨌든 이렇게 스프링클러가 정상작동만 되면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는데 말이지 결국 현재로선 전기차 화재 대응은 스프링클러가 답이긴 하네..
오늘의 뉴스
진짜 최악이다 지금까지 뱉은 말 중에 대체 진실이라는 게 있긴함?? 입만 열면 거짓부렁 어휴
14
2
24.10.07 15:17
한국거래소가 분석한 도이치모터스 이상거래 심리결과 뜬 거 봐라ㅋㅋㅋㅋ너무나도 명백하다ㅋㅋㅋㅋ 뚜껑 닫기에는 구린내가 진동을 하고 덮어버리자니 증거가 너무 많아서 그냥 뭉갤 수도 없고 검찰도 이제 다 장악이 안 되는 수준임
갑론을박
문신한 사람 거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지. 저건 딱봐도 과시욕이거나 공포감 조성 목적으로 하는 문신 아닌가?
6
24.10.07 15:17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말이라고 본다 저렇게 목폴라 같은 걸 입지않는 한 항상 드러날 수밖에 없는 부위에 문신을 한다? 그럼 어느 정도 정상적인 사회생활, 인간관계를 포기한 사람이라고 봐도 무방함 우리나라도 너무 대놓고 크게 문신 있으면 목욕탕이나 체육관 같은 공공장소 출입 금지 시커야 될 듯
갑론을박
미슐랭 식당은 비싸기도 비싸지만 회전이 안 되잖아. 박리다매라고 하루에 몇팀밖에 못 받는 미슐랭이랑 회전율 미친 국밥이나 고깃집 어떻게 이겨
2
24.10.07 15:16
ㅇㅇ 나도 미쉐린이라고 해서 갔는데 이게 미쉐린? 한 적 꽤 됨 한마디로 미쉐린은 요식업계의 독이 든 성배네 근데 그래서 파브리 15년 연속이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따는 것보다 지키는 게 더 어렵다는 게 맞말
갑론을박
1년에 딱 하루인데 시끄럽게만 안 하면 뭐 괜찮지 않나?? 어차피 주민들은 집에 있을거면 복도에서 조용히 보고 쓰레기 치우고 가는 건 난 이해할 거 같은데
2
24.10.07 15:16
그놈의 불꽃 축제가 뭐길래 민폐 미쳤다... 아무리 핫하다 해도 굳이 남의 집 복도에서까지 불꽃축제가 보고 싶을까? 난 눈치보이고 현타와서 엄두도 못낼거 같은데... 미리 양해라도 구하고 보든가... 할말을 잃음 불꽃 축제가 없어지지 않는 한 쭈~욱 이어질 민폐일테니 1년마다 이러면 공동 현관에 주민 아니면 못 들어오게 자동문 설치가 필수 일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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