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혈 '꼬통 드 툴레아'인 줄 알았는데 커가면서 생김새가 달라져 유전자 검사를 했다는 견주
결과는 말티즈 29.6%, 꼬똥 28.8%, 허배너스, 비숑, 요크셔 등 5종이 섞여있었음
꼬똥 2마리를 각각 475만원, 750만원에 분양 받았고 혈통서도 줬다는데 다 사기였던 것...
사기친 분양 업체는 심지어 해외로도 분양사기를 치는 중이라고....
분양 받은 사람은 튼튼한 아이랑 더 오래 같이 살려고 굳이 순혈을 찾는 거라고 하는데
진짜 믹스보다 순혈이 더 건강하고 오래사는 게 맞긴 한가?
저 업체가 아이들을 어디서 어떻게 데려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공장형 출산 농장 다 싸그리 사라지길
화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