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없는 회사, 이런 회사에서 맨땅에 헤딩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
최대한 빨리, 그리고 최대한 냉정하게 결정을 내리는 게 중요합니다
만약 '여기는 아니다'라는 판단이라면 그때부턴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1. 체계가 잘 잡힌 회사의 신입으로 들어가기
내가 원하는 게 뭔지, 채용 시장에서의 현재 내 상황을 파악하고
무엇을 하면 목표 회사에 입사할 수 있을지 분석해보세요
2. 만족할만한 회사에 신입 입사가 힘든 상황이라면 경력 이직을 노려보기
지금부터 경험과 실력을 어떻게 쌓아 나가는지, 어떤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지에 따라
신입으로 입사하는 것보다 만족스러운 회사에 입사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가 열릴 수 있어요
슬기로운 회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