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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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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주는 서류에 함부로 서명하지 말라는 노무사 조언 꼭 기억하세요들
2
23.10.20 14:40
현실이 이렇다니까? 정책을 만들고 육휴 확대하고 지원금을 뿌려도 결국 직접적인 환경이 바뀌지 않는데 무슨 소용이냐고 여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은근슬쩍 퇴사 종용하는 걸로 사직서 쓰면 이거 부당해도 입증하는 것도 쉽지가 않다네ㅜㅜ
오늘의 뉴스
아무래도 약국발 약이 좀 더 유효성분 함량도 높고 그럴 걸요
2
23.10.20 14:38
편의점에서 파는 약, 약국 약과 어떻게 다른지 간단 정리해봤어요! 아, 참고로 편의점엔 설사약, 멀미약이 없습니다!! 타이레놀의 경우 편의점, 약국의 차이는 갯수만 달라요 판피린은 편의점이 알약, 약국이 병에 든 물약 판콜은 약국에서 파는 게 기침 억제 효과가 좀 더 좋아요 베아제는 갯수만 달라요 훼스탈은 편의점에만 골드가 있구요 마데카솔의 경우 편의점에서 파는 건 항생제 성분이 없습니다 박카스는 타우림 함유량이 약국의 절반 밖에 없대요
알쓸신잡
근데 나같아도 흉부외과 이런 덴 가기 싫어
23.10.20 14:37
뭐 수도권이나 인기 있는 과로 몰릴 현상을 해결할 방안도 있어야하는데 그냥 무작정 적어?늘려!!하면서 밀어붙이기만 하려고 하니 답답~
오늘의 뉴스
역시 이효리다 근데 이번 뮤비는 진짜 별로얔ㅋㅋㅋㅋ 차라리 텐미닛이 낫겠음
13
1
23.10.20 14:37
와 3억... 솔직히 이번 후디에반바지는... 기대 이하였고 심지어 촌스럽다는 생각마저 들었지만 그래도 이런 행보는 늘 응원합니다 사람으로서 정말 멋있는 사람인 것 만큼은 분명함
연예가중계
크론병으로 죽어나가던데.. 쉽게 생각할 게 아님
23.10.20 14:36
복통, 설사, 혈변이 수개월 지속되면 더 참지 말고 병원을 가세요!! 과민성 장증후군, 장염, 치질 등으로 생각하고 그냥 버티는 분들 있는데 이게 심해지면 장폐색, 장천공 같은 합병층으로 갈 수 있어요 특히 10~30대 젊은 층은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환자가 많잖아요 젊다고 방심할 게 아니라 오히려 더 긴장해야 하는 부분이에요!
건강
대박 나 그럼 이제 무주택자로 간주 되는 거네
23.10.20 14:36
내년부터 바뀌는 주택청약 조건 바뀌는 거 아시나요? 청약 신청 계획 중인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일단 무주택 간주 기준을 확대하는데요 전용면적도, 공시가격도 모두 확대하니 좀 더 많은 분들이 해당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앞으론 혼인 여부와 무관하게 자녀만 출산하면 공공분양 신생아 특별공급에 지원이 가능합니다 또 같은 청약에 부부가 각각 신청이 가능해지고 결혼 전 주택소유, 청약당첨 이력이 있어도 특별공급 신청 가능 하대요!
재테크
다른 멤버들 지금 어쩌고 있을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23.10.20 14:36
사진 파일 위도 경도 좌표 뜯어보고 진짜 집에서 보낸 게 맞는지 확인하는 거 봐... 디스패치 취재력 무슨 일이냐.. 어쨌든 더 견고해진 건 안성일은 사이꾼이고 가스라이팅에 능한 인간이라는 거
연예가중계
우리 엄마 골다공증.. 외할머니 골다공증... 그럼 나도 빼박인가
23.10.20 14:35
조용한 뼈 도둑이라 불리는 골다공증 일상 속에서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는 10가지 수칙이 있다고 하네요 1. 성장기에 적절한 운동과 영양관리를 한다 2. 저체중이 되지 않도록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 3. 적정량의 칼슘과 비타민D를 섭취한다 4. 술과 커피,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거나 적당량(하루 1-2잔) 이하로 줄인다 5. 담배는 피우지 않는다 6. 체중부하운동과 균형운동을 가능한 한 매일한다 7.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정기적으로 골밀도 검사를 받는다 8. 골다공증을 꾸준히 관리한다 9.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넘어지기 쉬운 생활환경을 개선한다 10. 노년기에는 근감소를 예방한다
건강
창의력 점수 만점 드릴게요.
2
23.10.20 14:35
진짜 신박하다 신박해... 세상이 미쳐돌아가는 거 같음 ㅋㅋㅋ 그리고 저런거 보면 진짜 장사 아무나 하는거 아니지 싶다 사장님 얼마나 어이없었을까
오늘의 뉴스
난 왜 굳이 이런 글 들어와서 약만 오르다 가야하나
1
23.10.20 14:35
대출 받아 집 살까 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솔직히 확신도 안 들고 용기도 없어서 어물쩡 거리다 놓쳤는데 시중금리가 7퍼까지 오른 지금 돌이켜보니 이렇게 된 게 차라리 잘 된 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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