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수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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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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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로 할 수 있는 재테크 방법 중 가장 쉽고 핫한 방법 2가지
1. 상테크
상품권+제테크의 약자, 카드로 상품권을 구매하는 재테크
- 카드로 구매한 상품권으로 전월 실적 쉽게 채우기
상품권 구매한 건 실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면 포기해야 함
- 보통 7~8%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매한 후, 현금화하는 과정에서 차익을 얻기
근데 현금화 수수료가 있으니 잘 따져보고 차익 계산할 것
2. 신용카드 신규발급 캐시백
신규발급 시 ㅇㅇ원을 쓰면 ㅇㅇ원 페이백이라는 이벤트가 대부분 있는데
이걸 이용해서 각 카드사 별로 카드를 돌려가며 발급 받을 수 있음
물론 직전 6개월 혹은 1년간 사용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대상이긴 한데
발급받은 날짜를 카드사 별로 잘 기억해두고 써먹으면 은근 쏠쏠!
최근 여수 쌍봉천 물고기 떼죽음의 이유가 밝혀졌는데요
이물질을 걸러내는 장비가 물티슈로 막혀 역류해 쌍봉천으로 폐수가 유입된 탓이래요ㅠㅠ
물에 녹는 비데용 물티슈니 뭐니 이런 거 믿지 마세요
애초에 말이 되나요? 물에 녹는데 그게 물에 젖어있을 수 있다는 게?
사용이야 자유지만 변기 안으로 넣지는 마세요...
상사와 함께 하는 자리, 나는 어디에 있는 게 맞는 걸까
엘리베이터를 같이 탈 때
-> 엘베에서 상석은 출입문에서 가장 먼 곳, 말석은 출입문과 가까운 곳
식당이나 회의실에 같이 있을 때
-> 상석은 정중앙, 출입구와 가장 먼 자리이고 말석은 가장 가까운 곳
한 차에 탈 때
-> 자동차 주인과 같이 탄다면 조수석에 앉는 게 예의
택시를 탈 땐 직급이 높은 사람부터 조수석 뒷자리>운전석 뒷자리>조수석 순
상사가 직접 운전한다면 직급이 높은 사람부터 조수석>조수석 뒷자리>운전석 뒷자리 순
푸켓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이 참고하면 좋을
숨겨진 한적한 해변의 빌라와 훌륭한 디자인의 은신처, 세련된 캠핑장
@아만푸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부터 비욘세, 제이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유명인이 다녀간 곳
보트 조종 면허가 있는 이들에게 보트를 빌려주는 슈퍼 요트 차터 서비스부터
저녁식사 후 불꽃놀이까지 색다른 서비스를 제공한다
3박 이상 투숙할 경우 종합의료검사가 포함된 맞춤형 몰입 치유 프로그램도 이용 가능
@더 슬레이트
공항과의 거리와 미감을 모두 만족할 만한 리조트로 가족 단위 투숙객에게 추천
키즈 클럽, 요리 클래스, 미술 수업, 수상 스포츠 센터 및 매우 넓은 스파를 보면
가족 구성원 중 누구 하나 지루할 틈이 없을 거라고 장담
@더 나이한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가운데 하나로 칭송받는 나이한 비치의 멋진 전망을 자랑
기본적으로 음식 퀄리티가 좋고, 조식이 푸짐하니 놓치치 말 것
@식스 센시스 야오노이
팡아만 위로 펼쳐지는 눈부신 일출을 즐기기에 최적의 리조트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는 곳으로 자연에서 즐길 수 있는 레저를 즐기기도 좋음
@키말라
투숙객을 환영하는 거대한 등나무 장식물을 지나면 바위 위로 폭포수가 흘러내리는 수영장이 있어
입구에서부터 남다른 인상을 남길 수 있는 곳
낭만적인 그물침대가 있는 점토 오두막, 야외를 만끽하기 좋은 호화로운 집업 텐트,
연인이나 친구와 쓰기 좋은 복층 트리하우스, 아이코닉한 새 둥지 모양의 빌라 네 종류가 있음
부모한테 보상금 가는 거? 당연하다고 생각
근데 제대로 양육을 하지도 않았는데 그게 어떻게 부모임?
뻔뻔한 것도 정도껏이지 54년 만에 나타나서 "자식들한테 할 만큼 했다"는 말이 나오나????
애가 2살 되던 무렵 떠났으면 그냥 낳아놓기만 한 거지
어떤 부분에서 할 만큼 했다는 거임?????
생모가 누나랑 소송 벌여서 1심 승소했다는 게 더 충격이다
이놈의 법은 뭐가 이렇냐.... 국회의원들 제발 일 좀 해....
선동거를 먼저 하는 게 어떤 맥락에서 책임감이 없어보인다는 건지
아주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닌데..ㅋㅋㅋㅋㅋㅋ
책임감이 없다기보단 오히려 신중해서 그러는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
안 맞으면 헤어지는 건 결혼해도 가능한데 뭐 요즘 세상에 이혼이 흠도 아니고
결혼 했다고 안 맞아도 꾹 참고 행복하지도 않게 사는 게 답은 아닌 것 같음
심정지 상태가 2회나 있었고
지금은 의식이 없지만 오늘 내일이 고비라네요..
딸도 있는 것 같던데 아이구
캄보디아에서 돌아가신 분도 있고 요즘 BJ계가 유독 어수선하네요
6년간 학생들이랑 교수들이 문제 제기 했던 거라고 하던데
결국 이렇게 안타까운 희생이 있을 때까지 방치한 이유가 뭐냐
운전하신 미화원 분은 고령이긴 하지만..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고 하고
원래 위험한 길이라고 했는데 그럼 단순히 운전자의 부주의가 아니라는 건 어떻게 증명을 해야할까
생각보다 긴 싸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총장이 막을 수 있는 사고였는데.....
확실히 부산 돌려차기 사건과 유튜버 카라큘라 이슈를 염두하고 내린 결정 같네
근데 굳이 여성 대상이라고 꼬집지는 않았어도 됐을텐데
물론 이 비슷한 사건들은 피해자가 거의 다 여자이긴 하지만
그냥 모든 강력범죄 가해자에 대한 신상공개 기준을 수정하는 게 공익을 위해 맞는 듯
지금의 신상공개 기준은 너무 모호하고 납득도 안 됨
계양전기 전직 재무팀 직원이 회삿돈 246억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12년 확정 됐네요
진짜 간도 크다 246억을 꿍쳤는데 안 걸릴 거라고 생각한 건가;;
그나저나 역시 이번에도 도박이네요
반납한 건 고작 37억인데 5억 상당의 코인을 전처한테 맡긴 게 드러나서
범죄수익은닉죄까지 추가 기소ㅋㅋㅋㅋㅋㅋ
37억에 5억 더해봤자 246억엔 택도 없는데 저거 다 어떻게 해요?
나머지 돈은 다 날린 건지 아니면 아직도 숨기고 있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