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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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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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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80 개
강약약강 진짜 혐오스럽다
24.07.01 14:50
이쯤되니 궁금해진다.. 저런 인간들은 애초에 힘 없고 약한 애들 샌드백 취급 하려고 저 직업을 택한 걸까? 저 나이에 정서적인 안정이 얼마나 중요한데.... 이미 이상행동하고 잠도 못 잔다니 너무 안타깝다
화가난다
윤은 제동이 걸려야 하는 인간인데ㅡㅡ 하여튼 다 똑같은 족속들
4
24.07.01 14:49
아직 기간도 넉넉하던데 조만간 100만까지 찍겟는데? 민주당 얘네 탄핵에 진심아닌데 곤란하겠구만 ㅋㅋㅋ
오늘의 뉴스
이선균 이름 끌고 올 때부터 진짜 저열하고 비겁하다고 생각함
7
7
24.07.01 10:26
이선균이랑 같은 업소 출신이다 뭐다 하면서 업소녀 프레임 씌울 때부터 이럴 줄 알았지ㅋㅋㅋㅋ 자기 살겠다고 사람 하나 묻으려고 별 드러운 수 다 쓰는 종자들은 딱 티가 남ㅋ
연예
애초에 인구의 반이상이 수도권인데
24.07.01 10:25
아니 애초에 인구가 서울에 쏠려있잖냐ㅋㅋㅋㅋ 90년대생 50%가 서울에서 태어났다고 함 한평생 서울에서 살았지만 대한서울공화국의 미래가 캄캄하다 ㄷㄷ
사는이야기
섭취, 급여, 일괄 같은 단어를 모른다는 건.. 음... 어.... 아 말문이 막히네
2
24.07.01 10:25
금일을 금요일로 아는 사람보다 이게 더 심각하다고 본다 난.... ㅇㅇㅇㅇ를 급합니다를 어떻게.......... 상상력이 필요 이상으로 좋은 것 같은데 하....
판레전드
세금을 뭐 저딴데 써
3
24.06.28 13:03
와 뇌절의 뇌절의 뇌절을 보는 것 같다 일단 커플 매칭만 되면 인당 50? 상련계 하면 인당 100?ㅋㅋㅋㅋㅋㅋ악용될 여지가 다분하군
갑론을박
명문대 다니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상한 사람들 많지 근데 세상에는 진짜 상상초월로 이상한 사람들이 더 많거든
3
24.06.28 13:02
근데 사회생활 해보니까 직무분야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일반적인 사무직은 어느 정도 비례한다는 게 내 경험... 뭐라도 열심히 한 가닥이 있어서인지 인내심? 끈기 같은 게 다르다고 느꼈음
직장인 대나무숲
시민 편의성은 뒷전이고 겉치레에만 열 올리는 구만
12
2
24.06.28 13:02
저걸 하는 거 자체는 괜찮은데 저게 110억이나 들... 일인가? 뭐 아는 게 없으니까 막연히 비싸다는 생각만 드네; 솔직히 서울시 입장에서 당장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도 많은데;
오늘의 뉴스
아니 진짜 어떻게 못하냐고 저딴 원시적이고 미개한 방법에 대응할 게 그렇게 없나
2
24.06.28 13:02
어제부터 오늘까지만 180여개를 보냈단다 지금 거의 3일?4일? 연속으로 밤마다 보내는데 지금까지 뭐하고 있는거야
화가난다
근데 개인적 원한을 위원회에서 저렇게 해도되냐?
6
24.06.28 13:01
그래 표현의 자유지 그럼 앞으로 본인 욕하는 사람들도 표현의 자유니까 암말 안하겟네? 의협에 인물이 진짜 없는가?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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