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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cYkzu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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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12 개
그리고 이제 단물 다 빠져서 재미도 없고
23.11.24 10:14
전청조 밈은 전청조를 비꼴 때 써야 의미가 있고 웃긴 건데 전혀 상관도 없는 기업, 지자체 온갖 곳에서 너도나도 밈 써먹으면서 지들이 유쾌한 척, 트렌디한 척 하는 거 별로임
오늘의 참견
데일리메일임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 데일리메일도 압색 드가겠네
43
2
23.11.23 10:17
영국 다른 언론에선 "김건희 여사는 세금 회피, 표절, 주가 조작 논란이 있었다"라고 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역시 그런 건 안 가져오고 이런 것만 가져오지 이번에도 어김없는 노골적 국가망신 잘 봤습니다
오늘의 참견
옷장 열고 당장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23.11.21 13:58
간혹 드라이클리닝한 옷 세탁소에서 찾아온 후 비닐을 씌워 그대로 보관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유해한 TCE 성분이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비닐을 벗겨야 한다고 하네요 비닐은 바로 버리고, 3~4시간 정도 통풍시키는 게 좋고 베란다가 있다면 창문을 열어 비닐을 개방하고 햇빛이 있을 때 오래 널어두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리빙포인트
종이 빨대 만드는 공장들도 상황 좀 피는 건가?
23.11.21 13:58
이랬다 저랬다 하는 정부보다는 뚝심 있고 낫긴 하다 ㅋㅋ 친환경 빨대 계속 쓰겠다는 것도 사장님의 마음이지 뭐 우리가 거기에 뭐라뭐라할 건 아닌듯
오늘의 뉴스
이렇게 보니 또 관상이........큼큼
4
23.11.21 13:58
아 맞아 황의조 이 사건 있었지 아직 안 끝났엇구나 국가대표 경기 끝나고 조사 받았나보네 합의를 안하고 찍었으면 말할것도 없고 합의를 하고 찍었어도 저렇게 나오면 답이 없네
연예
자소서 100장 넣으면 뭐 어디든 오라고 하는 데는 있겠지.. 근데 최저임금보다 조금 더 주는 수준인데 열정페이 바라는 거면 차라리 서비스직 하겠다 이거지
3
23.11.21 13:57
취준을 하다가 식당, 카페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취준 하면서 생활비 마련하려고 알바로 들어가기도 하고 그것도 아니면 처음부터 회사에 내 자리는 없다 싶어서 들어가는 경우도 있는데 어찌됐든 분명한 건 진입 장벽 낮은 업계로 흘러 들어가는 젊은 층이 많아졌단 거..
힘내 취준생
고딩 하루 용돈이 30이었으면 경제관념은 어떨까
2
23.11.21 13:56
엥 물어보살에 굳이? 방송 욕심 엄청나네 어딜 나가도 할 말이 많고ㅋㅋㅋ 인생에 컨텐츠가 참 많은 사람이구만
연반인
또 시작이네ㅋㅋㅋㅋㅋ
1
23.11.21 13:55
보름 전까지만 해도 거의 다 4~5%였던 것 같은데 갑자기 3%대로 떨어졌네 정부 압박이 통하긴 통한 건가ㅋㅋㅋㅋ 근데 이것도 총선 인식한 거 때문이죠?ㅋㅋㅋㅋ
오늘의 참견
정복까진 아니어도 지금처럼 속수무책이지 않아도 되면 좋겠음
4
23.11.21 13:55
알츠하이머도 현대의술로 지배할 수 있는 날이 과연 올까 아직 이 단백질의 역할은 완벽하게 밝혀진 게 아닌데 어쨌든 알츠하이머 치료에 있어서 새로운 지표가 생겼다는 데 큰 의미가 있는 듯ㅜㅜ
건강
뉴욕이랑 서울 집값 차이는 어느 정도 나려나
23.11.21 13:55
와 우리나라 물가가 뉴욕이랑 비교되는 날이 오다니;;; 심지어 비교해서 당당하게 뉴욕을 이겨먹다니;;;; 아니 진짜 이게 무슨 일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가 안정 못 시킬 거면 연봉을 두 배로 늘려주던지 하나만 해라 하나만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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