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rkcYkzun44님의 작성한글

젊을 때의 식사량, 식습관, 운동량 등을 유지해도 나이 먹으면 나잇살이 찔 수밖에 없다는 말 찐일까? 팩트만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1. ‘나잇살’은 존재하며, 20대 후반부터는 같은 양을 먹어도 나이에 비례하여 살이 점점 더 잘 찐다. 2. 다이어트 시 하루 섭취 칼로리는 반드시 나이를 고려하여 그만큼 칼로리를 빼서 계획해야 한다. 3.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은 점차 줄어들므로 반드시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한다. 덜 먹고, 운동은 더 열심히 해야만 나잇살 극복 가능.... 근데 이러다 오히려 몸만 상할 수 있으니 적당히..!!!

쟤 강간, 너클, 살인으로 검색까지 했는데 우발? 그리고 나는 애초에 사람 목숨을 앗아간 문제에 있어서 계획이냐 우발적이냐 따라 형량 차이가 난다는 게 화가 남 그냥 결과론적으로만 보자고 사람이 죽었잖아 유가족들은 평생 아픔 안고 살아가야 하는데 우발적이라고 하면 봐주니까 쓰레기들이 하나같이 우발적이라고 하잖아

아이돌 서바이벌 우승자가 데뷔조에서 무단이탈이라.... 솔직히 프듀1, 프듀2 때가 진짜 센세이셔널하지 않았나? 그때 전소미, 강다니엘 부모님이 저랬어도 욕 먹었을 상황인데 유준원은 너무.............네.... 뭐... 소년판타지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화제성도 별로였는데 자기 아들 1위라고 추하게 욕심 부리네

내 얼굴형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찾는 법 *계란형 긴 머리, 짧은 머리 관계 없이 대부분 다 소화가 가능한 얼굴형으로 업스타일이나 깔끔하게 뒤로 넘긴 올백을 해서 얼굴형의 강점을 드러내는 것도 좋음 *하관이 짧고 전체적으로 둥근 얼굴 앞머리가 없는 긴 생머리나 턱까지 오는 단발 보브컷이 어울림 둥근 얼굴을 갸름해 보일 수 있게 옆으로 내려오는 큰 웨이브의 앞머리도 좋음 *얼굴 폭이 좁고 하관이 긴 얼굴 긴 얼굴의 단점을 커버하기 위해 수직보단 수평적으로 넓어 보이게 하는 게 관건! 앞머리는 있는 게 무조건 좋고, 턱선 정도의 단발 길이에 층을 내거나, 숏컷도 잘 어울림 *상대적으로 이마가 넓고 턱이 약한 역삼각형 전체 얼굴을 드러내는 스타일은 피하고, 브이라인 턱선을 드러내는 게 좋음 앞머리는 있는 게 좋고, 귀 밑까지 오는 단발 웨이브 추천. 긴머리라면 턱 아래부터 웨이브를 줄 것 *광대가 있는 얼굴 광대뼈 쪽을 자연스럽게 사선으로 가려줄 수 있는 앞+옆머리가 필요 광대에 꽂히는 시선을 부산하기 위해서는 중간 길이의 층이 들어간 머리나 숏컷이 유리함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음 악덕회사 거르는 단계별 체크리스트!! 1. 채용공고 단계 - 지원 자격 조건과 직무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은 곳 - 급여를 정확하게 표기하지 않고, 인센티브만 강조하는 곳 - 회사에 대한 자랑을 흡사 소설처럼 장황하게 써둔 곳 2. 회사 조사 단계 - 설립되고 운영한 기간에 비해 인원이 너무 적은 곳 3. 면접 단계 - 시간 개념이 없는 곳 - 업무와 상관 없는 질문 위주(출신 지역, 결혼 계획, 정치 성향 등 사적인 질문) 4. 근로계약서 작성 단계 - 면접 봤을 때랑 계약서에 나온 조건이나 처우가 다른 곳 5. 입사 첫 날 - 직속 사수가 1년 이상 근속하지 못 한 곳 - 인수인계 받을 때 맡은 직무 외에 다른 업무도 은근슬쩍 요구하는 곳 - 칼퇴하는 직원의 비율이 현저히 낮은 곳

실화탐사대에도 나온 사건인데 법원에서 나눠 가지라고 했는데도 거부... 더 기막힌 사실은ㅋㅋㅋㅋ 저 누나분의 오빠분도 전에 돌아가셨고 그때 친모한테 연락했는데 단번에 거절하고 오지도 않고 연락 끊었다고 함ㅋ 아니 그리고 54년간 연락이 없었으면 그때 누나 나이가 6살이고 죽은 동생은 더 어렸을 땐데 대체 뭘 할만큼 했다는 거지?ㅋㅋㅋㅋㅋㅋ

여름에도 습하지 않아서 해가 지면 선선해 관광하며 걷기 좋은 부다페스트 여행 코스 추천해드릴게요~ 1. 어부의 요새 - 부다페스트 여행 필수 코스로 다뉴브 강과 국회의사당 등 시내를 조망하기 좋음. 입장료도 없음! 2. 세체니 다리 - 부다페스트 최초의 다리로, 밤에 오면 명성에 걸맞는 화려한 야경을 즐기기 제격 3. 성 이슈트반 대성당 -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높은 건물답게 탁 트인 시야는 물론 주변에 다양한 상권이 있어 코스에 넣기 좋음

고철 파는 곳 가서 팔아도 페라리인 줄 모를 것 같은 수준인데ㅋㅋㅋㅋ 저게 27억에 낙찰됐다고? 역시 돈 많은 수집가들의 세계는 또 다르구나ㅋㅋㅋㅋㅋㅋ 카레이싱 하면서 충돌도 많이 있었고, 마지막엔 불까지 붙어서 완전 껍데기만 남은 수준인데 저 차가 주는 역사성, 희소성만으로 27억이라니

직장생활을 하면서 일을 못 하거나 불협화음을 내고 남의 얘기 좋아하는 선배, 후배, 동료, 상사에게 살살 돌려 까는 고급스러운 표현, 뭐가 있을까요? 패기 넘친다 - 낄낄빠빠 못 한다 주관이 뚜렷하다 - 남의 말 진짜 안 듣는다 바빠보인다 - 일의 순서를 모르니 혼자 분주하지 자유로운 영혼이다 - 매사에 눈치가 없다 기가 세다 - 성격 안 좋다, 똥고집이다 솔직하다 - 말 가려서 못 한다 싹싹하다 - 아부 좀 적당히 떨어라 귀하게 자란 것 같다 - 스스로 할 줄 아는 게 없네 냉철한 판단력 - 자기밖에 모르는 개인주의 끝판왕 많이 배웠다 -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다

자퇴 영상 올리고 어떤 협박들을 받았길래...? 메일 원본 공개한다니까 곧 밝혀지겠지만 이미 자퇴한 아이가 뭐라도 폭로할까봐 두려웠던 학부모겠지??? 12살이면 지들보다 한참 어린데 대체 뭔짓을 한 거냐? 그래도 가방 들어주던 형, 음료수 사주던 형, 먼저 말 걸어주던 형 착한 형들도 있었다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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