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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소개팅앱에서 나이 속이고 다른 사람 도용하는 거 거긴 그런 인간들 한 트럭인 곳이니까 그건 드문 일도 아님 ㅇㅇ 근데 자기 딸한테 열등감 느끼는 게 찐정병 같음.. 욕을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로 치료 받아야 하는 부분임.. 나르시시즘+애정결핍+열등갑 어휴

힘들게 복귀했는데 가족 공개는 좀 천천히 하지... 애들한테도 뭐 좋을게 있다고.. 아무래도 힘들게 복귀한 만큼 욕심이 앞서는 모양인데.. 그래도 보는 시청자들은 아직 불편하다

에휴 뭐라고 말 못하겠다 애비가 미친 분조장인 것도 맞지만 부모 폰 바꾸라고 준(그것도 본인이 서투르니 아들이랍시고 맡긴걸텐데) 돈을 허튼 데다 날려버린 자식 보면..진짜 무슨 심정일까 사람 구실 못 하는 자식 만한 인생의 짐도 없다.. 내가 낳았으니 뭐 어떡함 누구 탓도 못 하고..

우리나라 극우는 걍 일베+친일임 말하는 거 생각하는 거 사상 전부 다 ㅇㅇ 진짜 극우한테 좌표 찍는 거야 뭐 문제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억울한 사람한테 좌표만 잘못 찍지 않는다면 알 게 뭐임

뭐 중간에 무슨 말이 오갔건간에 본인 피셜도 아닌데 벌써부터 이렇게 물고 뜯는다고?? 보아하니 장성규는 돌아가는 상황도 제대로 모르면서 입털다 얽힌거 같은데...ㅉㅉ 사건이 안타깝고 분한건 알겠는데 제발 덮어놓고 마녀사냥은 하지 말자 그러다 또 애꿎은 사람들만 잡는다고...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단 사실 아셨나요? 다량의 음식을 소화하려고 혈액과 에너지가 위장 쪽으로 집중되기 때문이래요 추위에 약한 분들은 과식, 폭식을 멀리해주세요 추위를 덜 타려면 밥은 배가 고프지 않을 정도의 양으로 적당히, 천천히!! 먹는 게 포인트입니다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이 체온을 높혀요 최소 30회씩은 씹어보세요

반 고흐가 1889년 프랑스 남부의 정신병원에 입원했을 때 그린 작품을 ㅎㄷㄷㄷ 단돈 50달러에 겟하고 혹시나 싶은 마음에 감정 의뢰한 사람도 대단하지만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반고흐 작품을 알아보는 사람도 대단하네 쥔짜 이런 일이 실존하긴 하는구나...

이제서야..ㅋ 진짜 무서운 인간.. 어떻게 고인 돌아가시고 장례식장도 안 가고 폭력 예방 영상 찍지 직장 내 괴롭힘 금지 교육 강사가 가해자였는데 이런 아이러니가 따로 없음

주방 용품들 대부분이 스테인리스인데 오래 쓰다보면 군데군데 녹이 쓰는 걸 피할 수 없는데요 그때 케첩으로 간편하게 녹을 수 있습니다! 녹슨 부분에 케첩을 넉넉하게 발라주고 20~30분 정도 방치하세요 그리고 흐르는 물로 잘 헹궈주면 녹이 싹 사라진 걸 볼 수 있습니다 ㅎㅎ

뭐 요즘 안 힘든 자영업자가 어디 있겠나 싶지만 코로나 때보다도 심하면 심각하긴 하네 근데 사실 PT비도 점점 비싸져서 부담되는데 PT 안하고 웨이트만 할거라고 하면 취급도 안하더라.... 그러면서 장사 안된다고 징징은 좀 아니지 않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