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kcYkzu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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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처벌 똑바로 안 하면 사회적 비용 어마어마하게 낭비되는 거임
신림역 칼부림 이후로 이런 사건들로 수두룩해서 이미 공권력 낭비 수두룩이지만ㅡㅡ
제발 판사도 법이 허용하는 헌에서는 최대치로 때려라
아님의 그 놈의 법을 새로 좀 만들던지ㅡㅡ
바로 전작이 사극에서 찌질한 남편이었는데
양규 장군 역할을 너무 멋있게 소화해서 첨엔 같은 배우 맞나 싶었다
퍼스널컬러가 사극인 것 같음ㅎㅎ
재일 조선학교를 다룬 영화를 만들면서 조총련 사람을 무단으로 만났다?
재일동포 관련 다큐나 영화를 처음 만드는 것도 아닌데 이번만 뭐가 달랐던 거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다시 부활하나????ㄷㄷㄷ
직접 해 먹는 손맛 따라갈 수야 없지만
어머님듬의 지나치게 비효율적인 김장 문화 사라져야 된다고 봄
가뜩이나 요즘처럼 농산물이 금값인 고물가 시대라면 더더욱
서초구 39개, 한강공원 37개
영등포구 10개, 중구 6개, 성동구 4개 노원구 3개
광진구, 구로구, 동작구, 마포구 1개
나머지는 구는 아예 전무함
흡연부스 설치하는 게 건강증진법 취지에 어긋나는 것보다도
저렇게 암묵적으로 담배 피우는 공간이 생겨서 시민, 상인들이 얻는 고충을 더 심각하게 여겨야 되는 거 아님?
자기 돈 내고 자기 건강 해치겠다는 사람들 좀 그만 생각해라;;
강릉에 바다도 있고, 먹거리도 다양하지만
주목할 만한 여행 컨텐츠 중 하나가 걷기 좋은 길이 많다는 거라고 생각함
대관령 옛길, 바다부채길, 바우길, 경포호 산책길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길이 너무 많은데...
이 중에 제일 좋아하는 건 바우길!
소주를 진심 맛으로 먹을 수가 있나? 내 기준 진짜 이해 안 됨
가성비 있게 빨리 취할 수 있으니까 먹는 거 아님?
사실 만드는 공정만 보면 진짜 화학 약품 그 자체지 먹을 거라는 생각은 안 들잖아
아니 저때 진짜 답답하게 군 거 맞긴 한데ㅋㅋㅋㅋㅋ
전국민이 자기가 심판해도 되는 사람인냥 죽어라 악플 달던 거 진짜 역겨웠음
그냥 사람 욕하는 걸 스포츠처럼 즐기는 사람들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으휴 인간아 그렇게 떳떳하다며 빨리 소환하라고 그렇게 난리 난리를 치더니
막상 검찰이 소환하니까 이제 와서 또 묵비권 행사하겠다고?
검찰들 썩은 조직이란 거랑 별개로 너도 깨끗한 인간 아니란 건 잘 알겠다ㅇㅇ
경제 버팀목이 40대에서 50대로 바뀌었으면
시대 흐름에 맞춰서 정년도 좀 늦춰줘야 되는 거 아닌가
말로만 고령화 심각하다~ 우리나라 경제 허리는 50대다~ 하면 뭐함
정년은 생각보다 일찍 오고, 나라에서 나오는 연금은 쥐꼬리만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