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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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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22 개
미안한데 혹시 너.. 뭐... 돼...?
21
1
24.03.26 14:05
아니 근데 불출마인데 뭐 어떻게 발의한다는 거지??? 선거에서 출마라도 하던가
오늘의 뉴스
근데 교수들도 지금 다 사직하는데 어떡함 진짜
5
2
24.03.26 14:05
철회하면 대화한다고 하길래 바로 철회해버리나 했는데 그건 아니네 그럼 뭘 가지고 협의를 하겠다는 거지
오늘의 뉴스
그럼 결국 개화시기는 평년이랑 비슷한 건가?
1
24.03.26 14:05
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벚꽃이 다 필 만한 기온이었던 것 같은데 갑자기 꽃샘추위가 또 한 번 찾아온 탓에 벚꽃축제들이 개막을 연기했다고 하더라구요! 진해 군항제도 마찬가지로 일정을 일주일 연기했다고 하니 꽃놀이 가려던 분들 참고하세요!!
여행꿀팁
집에서 인강 보는 사람들 아직 많다
2
24.03.26 14:04
노량진 학원가도 한산하고 고시원도 다 빠졌다는데 물론 공무원에 대한 수요가 줄기도 했지만 그거 말고도 전체적으로 인구도 줄엇고 요즘 굳이 오프라인으로 학원 다니는 사람보단 집에서 인강 보면서 혼자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더 그런 듯
오늘의 뉴스
한참 잘 나갈 때도 관상부터 쎄했음
6
24.03.26 14:04
어머니 치매라고 호소했다던데 또 실형 피해갔네 전과가 몇 개인데... 참 이 나라는 법이 약하단 말이지
연예
인플레가 지금 잡히고 있다고? 뭘 근거로 하는 말임?
1
24.03.26 14:04
그게 치트킨데 안쓰면 바보지 그 대파가 이렇게까지 써먹힐지 알았을까 ㅋㅋㅋㅋ
오늘의 뉴스
아이고 고생했다 1년가까이
1
24.03.26 14:03
다행이다....승부 조작 혐의로 잡혀갔던 손준호 선수 풀려나는데 10개월이나 걸렸네 진짜 드디어... 이제 선수들 중국 가지말자 제발...
연예
사장이 좀 어리면 괜히 박탈감 때문에 더 못 되게 구는 애들도 있음
3
24.03.26 14:03
선배 중에 음식점 하는 선배 있는데 이게 진짜 실화더라... 일 하는 것 중에 젤 머리아픈게 알바들 때문이라고 함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는 알바를 구하기가 힘들다고 ...
오늘의 참견
와 연간 1452만원....ㄷㄷㄷ
24.03.26 14:02
친구 조카도 무리해서 영유 넣어놨는데 오히려 영어도 한국어도 뭐 하나 확실하게 할 줄 아는 게 없어짐 언어는 어릴 때부터 시작하는 게 중요하긴 하지만 내 애한테도 저 돈값을 할 거라는 기대는 안 하는 게 좋을 듯
결혼기타
엘리트의식에 찌들면 저렇게 되는 건가
2
1
24.03.26 14:02
전공의에 대한 처벌은 교수들 사직에 우리나라 의료체계 붕괴로 이어질 거라고.....? 의사라는 직업이 꼭 필요하고 의미 있는 직업도 맞지만 저딴 시혜적인 시선으로 모든 걸 바라보는 게 너무 소름끼침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 거 그게 누구 때문인데요ㅋㅋㅋ 당신들 제자 때문이잖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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