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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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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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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58 개
지가 장발장인 줄 아는 놈들 투성이네
1
24.05.03 13:52
사지멀쩡한 50대면 노동력을 제공하고 돈을 벌어서 밥벌이를 하세요;;;; 지체장애 있는 80대 노인 등쳐먹을 생각을 하는 게 먼저냐?ㄷㄷ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았길래 발상을 저렇게밖에 못 함?
화가난다
덕분에 지난주부터 하루가 금방금방 갑니다 ㄳㄳ
5
24.05.03 13:51
근데 너만 우울증이야? 이거ㅋㅋㅋㅋㅋ 맨날 자기 우울해 죽겠다고 인생의 낙이 없다 살맛 안난다 이러는 우리 팀장 보면 내가 늘 속으로 하는 말임ㅋㅋㅋㅋㅋㅋㅋ
요즘문화
그럼 의붓 딸과 동갑인 거 아님..?
24.05.03 13:51
나랑 우리 아버지 나이 차이도 딱 저정도 나는데ㅋㅋㅋㅋㅋㅋㅋ 삼성 장학재단에서 전액 장학금 받아 미국 유학도 한 사람인데 머리 좋아 미코 출신이야 부족한 게 없어보이는데도 이런 선택을 하는구나
연예
근데 알콜 들어갔으니까 걍 뿌림 난ㅋㅋㅋㅋ
24.05.03 13:50
저도 선물받고 까먹고 있다가 유통기한 지난 향수들이 몇 개 있는데 유통기한 지난것도 과연 뿌려도 될까요?? ◇유통기한은 대부분 3년 ◇유통기한 지나도 큰 문제 없어 ◇아토피‧건선 피부는 사용 자제해야
알쓸신잡
확정 아니라 다행이다 어우;;;
4
24.05.03 13:50
평화누리특별자치도에 사는 사람 되고 싶지 않다 서울시 충청도 강원도 그리고 갑자기 평화누리..ㅋㅋㅋㅋㅋ 확정 아니라니 너무나 다행입니다........휴
오늘의 참견
애초에 쓰는 것부터 가시밭길이지만 쓰고 돌아와서도 문제임
3
1
24.05.03 13:50
이게 현실이긴 해 아무리 쓰게 해준다 지원해준다 해도 현실은 눈치보여서 쓰지도 못 하고 민폐 취급만 당하니... 인식 개선이나 기업에서 당하는 불이익부터 없애는 게 급선무아닐까 싶기도 하다
슬기로운 회사생활
거식증은 병인데 어떻게 그걸 지지할 수가 있니…
1
24.05.03 13:49
비만 만큼 프로아나가 몸에 안 좋다는 건 관심도 없겠지 말라보이고 싶은 욕구는 이해하는데 마름 자체를 찬양하고 칭송하는 분위기는 좀 무섭더라 유치원 다니는 조카가 벌써부터 걱정되네
충격실화
요즘 많이 하는 연출된 상황이 뭐여... ㅡㅡ
1
24.05.03 13:49
아니 여자 동의는 받고 올린거임?? 저걸 대체 왜 올리는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연예
가정교육을 어떻게 배운 놈들일까 대체
1
24.05.02 14:20
그 놈의 촉법 진짜 촉법소년은 앞으로 부모가 처벌받게 하던지 벌금 내게 해라 그러면 애들 교육 제대로 하지 않겠냐고
화가난다
내 친구도 곧 복직인데 벌써부터 너무 두려워하더라..
24.05.02 14:19
화성시 공무원이 도로 위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 이거 진짜 심각한 사항 같은데 왜 고칠 생각을 안하는거야? 정부는 자기 동료들이 죽고있는데 언제까지 방관할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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