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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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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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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은 속이 썩어가는데 진짜 태평하기 그지없다
2
24.11.20 14:42
빚투 해명이나 사과를 하려나 했는데 김장이 웬말? 논란은 여전한데 우야무야 아무 일도 없는 일 시전하시나보네 차라리 인정을 하고 사과를 먼저 진심으로 하시지 당장 눈앞에 인기 욕심에 눈이 멀어 다 해결됐다 얼버무리고 아무일 없는 듯 활동하고 싶으신가보네 뭐 저리 뻔뻔한 것인가
연반인
악력이 진짜 치매랑 무슨 상관인가 했는데 인지기능 감소 ㅠㅠ 아 치매 너무 무서워
2
24.11.20 14:42
가족들 입장에선 암만큼 두려워 한다는 병, 바로 치매죠 그래도 조기에 발견하면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으니 치매의 조기 징후들 잘 기억해두세요 ◆ 쥐는 힘, 악력이 약하다 ◆ 걸음걸이가 느리다 ◆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
건강
서른이 되면 세상이 무너질 것 같은 느낌ㅠㅠ 그게 뭔지 너무 잘 알겠는데 막상 서른되고 서른 넘어보니 진짜 나이는 그저 나이일뿐이더라고요
1
24.11.20 14:42
한창 전성기때 서둘러 결혼하고 얼마 되지도 않아 헤어져 참 안타까웠는데... 그래도 그동안 묵묵히 자기 본업 잘 하고 있는 거보면 대단해보이기도 함.. 근데 파경의 원인이였던 전 남편은 재혼해서 잘 살고 있나보네... 대단하네
연예
슈주가 지금 몇년찬데 그리고 쏘리쏘리 전성기때 돈 얼마나 벌었겠냐 이자 걱정은 할 필요도 없지
3
24.11.20 14:41
아무리 연예인 명분이 좋다고는 하지만... 120억 빌딩을 30억 대출이 아니라 90억 대출? 90억 대출도 가능이 한거였냐? 참...그사세의 연예인 걱정은 하지 않는거라지만 영끌해서 저 정도면 이자 감당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연예
맞말이긴한뎈ㅋㅋ 이런 드립쳐도 발끈 안 하고 풍자가 잘 받아줘서 더 웃겼음 ㅠㅠ
5
24.11.15 15: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완전 맞말이지 풍자가 남자 속 모르면 누가 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재가 모르면 누가 알겄소 누가 보면 아예 다시 태어난 줄 알겠음ㅋㅋㅋㅋㅋㅋ 말하고 도망 갔다는 것까지 개웃기네
방송 과몰입
피해자는 끔찍한 고통 속에서 세상을 떠났고 남겨진 가족들에게는 평생의 상처가 되었는데 고작 징역 12년... 판사 진짜 뭐하는데? 내가 다 억울해 죽을 것 같다
4
24.11.15 15:42
"다만, 피고인이 살인의 고의를 가지고 사람을 살해한 살인죄로 기소된 것은 아니고, 교제를 중단하려는 피해자에게 보복할 목적을 가지고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도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은 이런 ㅆㄹㄱ 한테 갖다 쓰라고 있는 게 아니다 ㅆㄹㄱ는 재활용이라도 되지 저런 인간이 진심으로 반성을 하고 교화라도 될 것 같음? 피해자 나이 고작 열아홉이었음 내 딸은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데 가해자는 30대면 출소? 사적제재 하라고 부추기는 거랑 다를 바 없는 이 나라 법ㅇㅇ
갑론을박
난 지금까지 당근하면서 이런 거래자들 만나본 적이 없는데 당근 거지랑 진상들이 그렇게나 많다면서요??
2
24.11.15 15:42
당근까지 탈퇴했다는 거 보면 지들이 한 짓이 욕 먹을 짓이라는 걸 안다는 건데;; 정 버릴 거면 대형폐기물 스티커라도 붙이고 버리라고 나쁜 것들아ㅡㅡ 저 인간들 수소문도 못 할테니 결국 저 집에서 버리는 비용까지 내야겠는데 이거 무나 했다가 상처만 받고 무나 안 하는 사람 점점 많아지네
사는이야기
여름철에는 냉동보관하는 게 최고인 것 같긴해요. 근데 음쓰랑 식재료랑 같이 둬야한다는 게 좀 그릏긴해
4
24.11.15 15:42
음식물 쓰레기의 악취는 주로 음식물이 부패하면서 방출되는 가스와 화합물 때문에 발생하는데요 이런 냄새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음식물 쓰레기 냄새 줄이는 기발한 방법 10가지!!!!! 1. 밀폐 용기 사용 2. 냉동 보관 3. 중성 또는 약산성 환경 조성 4. 베이킹소다로 악취 중화 5. 커피 찌꺼기 활용 6. 주기적으로 세척 7. 신선한 허브나 시트러스 껍질 활용 8. 신문지로 수분 흡수 9. 햇빛에 말리기 10. 소금과 설탕
리빙포인트
이미 오른 최저임금을 다시 줄일 수도 없고... 앞으로가 너무 막막하기만 합니다
2
24.11.15 15:42
뭐 요즘 같은 시국에 안 힘든 사람이 어딨겠냐만 자영업 하시는 분들 특히 힘들긴 한가보더라... 내 주변에도 알바가 뭐야... 혼자 홀이고 주방 다 보면서 가게 지키느라 새벽 같이 출근해서 가게에서 쪽잠자는 분들 많더라는... 이런거 보면 업종별 최저 임금도 좀 손보긴 해야 할 것 같은데 물가가 치솟고 있으니 최저 임금 줄이는 것도 저소득층 생각하면 쉽지 않고...난감하네
오늘의 참견
학대하고 CCTV까지 삭제했는데 이건 자기가 생각해도 심했으니까 그런거 아냐. 어린 아이가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
5
24.11.13 15:38
어제 씨씨티비 복원해서 아이 부모님이 공개한거 봤는데 정말 끔찍했음 근데 그 어린 아이를 140차례 학대했던 정황이 있단건 그냥 고의 맞잖아 근데 장난이라고? 애가 고작 5살인데.. 저런 짓을 했다는 건 싸패가 아니고서야 가능한 일인가 싶다 신상 공개가 시급하다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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