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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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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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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831 개
오늘의 뉴스
24.07.02 10:57
이런 거 보면 다 잡을 수 있는데 그동안 안 잡고 그냥 방치한 듯 3년에 25억...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들 삶 안 부럽겠어 이러니까 증원이 지들한테 절대악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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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4.07.01 10:35
식욕을 높이고, 체내에 지방이 쉽게 쌓이게 하는 프로게스테론이 분비 되는 생리 기간 이 호르몬의 노예가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래도 마지막 한 가닥 이성의 끈은 꼭 붙들고 있어야 합니다 섭취량 조절 없이 무작정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로 비만 위험이 높아지니까요 가공된 디저트보단 과식을 먹거나, 페퍼민트 티로 식욕을 억제하는 걸 추천합니다 일단 최대한 자기만의 입막음템을 찾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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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실화
24.07.01 08:37
아니 근데 지병이 있던 사람도 아니고 그냥 정신질환만 있던 사람이 저렇게 죽어나갔다는 건 백번 문제 아닌가? 학대인지 고문인지 모를 치료도 정해진 규정 내에서나 해야지 얼마나 많은 병원들이 저렇게 규정 무시하면서 일할지 안 봐도 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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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4.06.28 13:48
에휴,,, 그냥 파견업체라는게 있는한 해고라는 제도는 있을 수밖에 없음 업체들이고 아파트고 직고용 안 하려는 이유가 쌍팔년도에 만들어진 해고 못하는 노동법 때문이잖음 대기업 콜센터도 그렇고 직고용 비율 바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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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4.06.28 13:46
일단 나이키 여전히 많이 신던데??ㅋㅋㅋㅋㅋㅋ 뭐 다른 브랜드들이 요즘 많이 치고 올라온 건 맞지만...ㅋㅋㅋ 그리고 나이키는 예쁘긴 한데 뒷꿈치가 유독 빨리 망가지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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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4.06.28 09:52
남극 빙하에도 따뜻한 바닷물 스며들었다는데... 근데 사람들은 당장 눈 앞에 닥친 거 아니니 막연하다고 하는데 내 눈에 안 보인다고 눈 앞에 닥치지 않은 게 아닌데ㅋㅋㅋㅋ 뭐 다 같이 죽어야지 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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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4.06.28 09:27
모르는 게 자랑이냐? 뭐 어차피 기대도 안 했어서 실망도 없음ㅇㅇ 가해자들 옹호하고 동조한 부모, 친척, 지인들 생각하면 걍 밀양이라는 도시 자체를 소비 안 하는 게 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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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6.27 15:44
아니 태극기 설치하면 나쁠 거 없는데 이게 저렇게까지 큰 돈을 들여가면서 해야 할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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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
24.06.27 13:17
머리위에서 자리 좀 비워두라고 공익광고가 나오면 뭐함ㅋㅋㅋ 저런 인간은 임산부 배지라는 게 있다는 것도 모를 걸? 할배들 할매들 눈 딱 감고 모르쇠 시전하면 그만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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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6.27 09:25
둘이 사귀는거야 인스타 스토리로 워낙 티를 많이 내서 피겨팬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거였음 성추행이 와전된 게 억울하다고는 해도 니가 이 소중한 기회를 날려먹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피겨 국대 단체로 해외 전지훈련 간 게 이번이 처음인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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