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용이주인
작성한글 720 · 작성댓글 1569
소통지수
92,543P
게시글지수
36,150
P
댓글지수
17,945
P
업지수
38,348
P
용이주인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569 개
저렇게 지 혼자 출동해서 저딴짓이나 하려고 간호사 자격증 땃나봄
1
23.09.22 08:58
몸 못 가누는 사람 케어하러 온 소방관이 오히려 추행을 하고 몰래 불촬까지 해?ㅎㅎ 구급차 내부 씨씨티비에 다 찍힐 걸 몰라? 술은 지가 다 마셨나;; 하여튼 대기업을 다니든 공무원이든 나랏일 고위직이든 어째 그렇게 하는 짓들이 다들 똑같냐
사건사고
대박 전부 재계약 했군요? ㅊㅋㅊㅋㅊㅋ
2
3
23.09.21 10:34
하이브 하는 짓거리가 마음에 안 들고 성에 안 차기는 해도 그래도 이제와서 방탄이 새 둥지를 틀면 그건 그거대로 좀 이상할 듯 어쨌든 멤버들을 제일 잘 알고 있는 게 여기니까..... 아예 알엠이 총대 메고 새 소속사 만들어주는 거면 몰라..ㅋㅋㅋㅋ
연예가중계
어디가 천사의 섬이라고요???;;;
23.09.21 10:33
50년간 사람 대접 받지도 못 하면서 일 했고 그에 대한 보상 한 푼도 없이 나온 사람한테 사과나 보상은 못해줄 망정 세금 몇 만원 받겠다고 독촉장 보내는 신안군 수준 잘 봤습니다 저 섬 자체가 카르텔이다 진짜...
사건사고
제사를 기어이 지켜야겠다고 하면 차례상은 사온 걸로 하던지 어느정도 새 시대랑 타협이 필요함
12
23.09.21 10:33
솔직히 제사는 마음으로 기리는 게 맞지만 친척들 다 모인 자리에서 웃음꽃만 피고 화목하기만 한 가정이 더 드물지 않나 남자들은 술 먹다가 정치 얘기하면서 고성 오고 가고 여자들은 자기 조상도 아닌 사람들 제삿상 차리느라 죽상인데 도대체 누굴 위한 자리냐고 그게ㅋㅋㅋㅋ
사는이야기
결국 백종원이 예상한대로 흘러가는 거지 근데 물질만능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렇게 되는 건 당연한 수순..
6
23.09.21 10:32
한사람이 희생정신 발휘해서 다같이 좋게 좋게 가자~~해도 결국은 극악의 자본주의 엔딩ㅋㅋㅋㅋ 이때다 싶어서 일방적으로 나가라고 통보하는데도 10년 동안 잘 지내다 간다면서 사람 좋게 웃는 통닭집 사장님 보니까 더 속이 갑갑하다
연예가중계
SPC 삼립임,, 참고하세요,,
1
23.09.20 10:34
아니 샐러드에서 애벌레 나오고 그러는 건 대충 그 과정 자체가 납득은 감 근데 빵에서 살아있는 풍뎅이는 대체 어쩌다 나온 거임? 그리고 계열사에서 사용 가능한 깁콘 4만원짜리를 줘......?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 안 되고;; 풍뎅이 가져가서 뭐 할지 궁금하네...
사건사고
아직 출시도 전인데 벌써?
23.09.19 09:32
아니 무게는 가벼운데 강도 뛰어나고 부식에도 강하다면서요 근데 벌써 변색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마이크로파이버 소재로 닦으면 지워지긴 한다는데 그래도 흠... 블루, 블랙 색상에서 더 두드러진다고 함
IT트렌드
아메리카노를 무슨 종일이용권쯤으로 여기는 그들ㅎ....
14
1
23.09.18 09:07
아메리카노 한 잔 주문한 사람이 몇 시간 있다가 다시 오기? 가능 근데 다시 왔을 땐 주문을 새로 했었어야지ㅡㅡ 뉴스도 안 보나봐 요즘 이런 문제로 얼마나 민감한데 내가 장사하는 것도 아닌데 저런 말 안 통하는 사람들 보면 화병 날 것 같음
오늘의 뉴스
파토, 곁땀, 긔띔, 어쭙잖다는 진짜 몰랐다
23.09.15 11:04
내가 맞는 건데 사람들이 내가 틀린 줄 알아서 왠지 억울해지는 맞춤법들! 몇 번이나 억울해보셨나요?ㅋㅋㅋㅋ 전 '내일 봬요' 이거 실제로 틀렸다고 지적 당해본 적 있어서 황당했던 기억ㅋㅋ 왠일 -> 웬일 어줍잖다 -> 어쭙잖다 앵간히 -> 엔간히 어물쩡 -> 어물쩍 ~녜 -> ~냬 파토 -> 파투 겨땀 -> 곁땀 어따 대고 -> 얻다 대고 뭐에요 -> 뭐예요 금새 -> 금세 밍기적 -> 뭉그적 웬지 -> 왠지 몇일 -> 며칠 눈꼽 -> 눈곱 갯수 -> 개수 귀뜸 -> 귀띔 뵈요 -> 봬요
꿀팁방출
역시 난 오션뷰보단 마운틴뷰 단풍뷰다 ㅎㅎ
23.09.13 13:35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단풍뷰 숙소들!! *유포리 나의 집 - 평온한 시골 마을에서 산을 앞에 두고 오로지 휴식에만 집중할 수 있음 *스테이 보다 - 정원의 슬라이딩 도어를 열면 가을 풍경을 사각 액자뷰로 담아볼 수 있는 곳 *서람연가 - 맞닿은 덕유산의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고 모던하면서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한몫 함 *스테이 사계 - 숙소 주변을 알록달록하게 물들인 단풍뷰가 장관 *소양 고택 - 한옥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인생 사진 맛집으로도 입소문이 자자한 곳
감성숙소
86
87
88
89
9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