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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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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주인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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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80 개
저출생을 타개하겠다는 정부가 그냥 모르쇠하고 있네ㅋㅋ
1
24.02.08 14:42
솔직히 맞벌이에 애 있는 집안이면 무슨 지원금을 얼마를 주고 하는 것보다도 마음 편히 회사를 다닐 수 있게 해주는 걸 더 원할텐데 현실은 누구나 이름만 대면 알 대기업에서조차 육아휴직 하는 사람 죄인 취급한다는 거다 제도가 생기면 뭐하냐고.. 현장에서는 제대로 수용이 안 되고 있는데 ㅜㅜ
직장인 대나무숲
나도 설에 보러간다 ㅋㅋ
24.02.08 11:38
좀 유치하긴 한데 원래 이런 건 그런 맛에 보는 거 아니겠어? 아무 생각 없이 머리 쓰지 않고 감성 소모 없이도 즐길 수 있는 영화라서 좋았다 의외로 어른들 모시고 가면 좋아하실 수도?
연예
차라리 그냥 뉴질랜드로 넘겨버리자;; 그럼 무조건 우리나라보단 무겁게 때려줌
8
24.02.07 15:06
내가 잘못 본 게 아니구나 2090번....??진짜 미쳣구나.. 한국 오면 처벌 약하게 받을 거 아니까 급하게 한국으로 들어온거냐?? 230년을 때려서 죽을 때까지 감옥에 보내버려야지 고작 23년 ㅎ
충격실화
애는 적고, 그나마 있는 애 키우기는 힘들고, 넘쳐나는 노인들으 관리가 안 되고..........최악의 상황임
2
24.02.07 15:05
국공립도 망한다고? 돈많아서 그쪽은 사립영어유치원이라도 가나 한땐 국공립 경쟁율 높아서추첨해서 들가고 그랬는데 진짜 심각하네...
오늘의 뉴스
피고의 책임을 45%로 제한ㅋㅋㅋㅋㅋㅋㅋ 2월 들어서 본 것 중에 이게 제일 웃겼다
2
24.02.07 15:04
ㄷㄷㄷㄷ 만취한 보행자가 5차로에서 무단횡단을 해도 그걸 요령껏 알아서 센스있게 잘 피하라는 게 법원의 판단이군요? 태어나서 핸들 한 번 못 잡아봤나? 어떻게 저런 판결을 내리지ㅋㅋㅋㅋㅋ
오늘의 참견
혈연 그거 정말 아무 것도 아니다
24.02.07 11:27
사업 망하고 싶어서 망한 거 아니고 부모님도 속상하겠지만 솔직히 자식이 세상에 나오고 싶어서 나온 것도 아니고 내 의사랑 무관하게 태어났는데 사는 내내 나를 빚 갚을 도구로만 취급 하면 당연히 저런 생각할 수 있다고 봄 텍스트로만 읽어도 내 가슴이 다 답답한데 저게 진짜 내 인생이었으면.. 난 못 버텼을 듯
충격실화
엘지면..... 그럴 수 있다 싶네
1
24.02.06 14:24
성과급이 부족해서 화나다니 성과급 아예 없는 사람도 있어요 ㅜㅠ 나도 저런 투쟁좀 하고 싶당
오늘의 참견
내년엔 당당하게 내 몫 요구할 수 있는 회사 간다 내가
1
1
24.02.06 14:24
직장인의 80%는 연봉이 회사 통보로 결정된다고 함 10명 중 7명 꼴로 현재 연봉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는데 나도 그 7명 안에 들어가나보다 연봉 통보말고 협상 좀 해주세요 ㅜㅠ
직장인 대나무숲
코로나 감염 환자도 저런 취급 안 당했겠다 참...;;
2
24.02.06 10:07
후각이 예민하게 태어난 걸 어쩌라고 싶을 만큼 나도 냄새에 예민한 사람인데 이건 단순히 냄새 때문만은 아닌 것 같음.. 토기가 치미는 냄새라고 해도 어떻게 저렇게까지 매몰차게 구냐고 저건 냄새는 플러스 알파 요인일 뿐 애초에 이미 마음이 뜬 거임..
결혼생활
성매매 안 해본 남자는 있어도 한 번만 하고 관두는 남자는 없다
17
8
24.02.05 16:42
업소 들락날락거리고 가출까지???? 저거는 진짜 이혼해야된다고 본다 다행인 거는 혼인신고를 아직 안해놨네
오늘의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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