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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24.02.06 10:07
후각이 예민하게 태어난 걸 어쩌라고 싶을 만큼 나도 냄새에 예민한 사람인데 이건 단순히 냄새 때문만은 아닌 것 같음.. 토기가 치미는 냄새라고 해도 어떻게 저렇게까지 매몰차게 구냐고 저건 냄새는 플러스 알파 요인일 뿐 애초에 이미 마음이 뜬 거임..
생선조림 파는 남편에…"비린내 지긋지긋" 문도 못 만지게 한 아내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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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마이멜로디
24.02.06 10:36
텍스트로만 봐도 내가 다 서운하고 정 떨어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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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주인
24.02.06 10:07
코로나 감염 환자도 저런 취급 안 당했겠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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