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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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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주인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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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69 개
한약은 거의 단독으로만 먹어야겠네
1
23.08.03 14:02
영양제 중에서 인기 많은 프로바이오틱스 하지만 과다 섭취 또는 보충제에 의존하는 것은 장 건강에 해롭다는데요 장내 미생물 균형이 깨질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고 해요 항생제,고혈압약,한약재와 동시 복용도 피해야한다고 하네요 가장 안전하고 좋은 우수한 유산균 복용 방법은 김치를 먹는 것!
건강톡톡
몰라도 돼가 타격감 맥스였음
1
23.08.03 14:02
맞아 얼굴보고 싸우는건 그나마 좀 덜한데.. 상처주는 말은 메신저나 전화로 싸울때 더하지... 있던 정 없던 정 다 떨어지게 만드는 연인의 말! “뭐가 미안해?” “나도 이제 지친다” “몰라도 돼” “됐어” “그래서 뭐?” 모아서 보니 뜩금하다...ㅠㅠ
연애의 참견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라 추운 게 아니라 사람들 전부 다 춥다고 하는 곳들이 있어
3
4
23.08.03 14:01
카페만 그런 게 아님 회사도 그렇고 왜 이렇게 에어컨을 과하게 트는지 모르겠음 트나 마나 차이도 없게 틀라는 게 아니라 과하게 추울 정도로 트는 것만 막아라 이거임 여름이라도 실내에선 무조건 겉옷 필요하다는 공식이 생길 정돈데 대체 뭘 믿고 그렇게 에너지 낭비하는지 모르겠다
오늘의 참견
복도에서 먹은 것도 아니고 내 집에서 내가 먹는데 왜 저래
8
23.08.03 14:00
진짜 별별사람 다 있다지만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더 스펙타클해지는 듯 ㅋㅋㅋㅋ 한두번 호의로 배려야 해줄 수야 있지 근데 진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더니 이게 정말 엄청난 명대사 맞네...에흐
오늘의 참견
기름에 튀겨서 노란 줄 알았네요
23.08.03 14:00
국수나 우동은 하얀색인데요 왜 라면은 노란색일까요? 노란색을 띠는 리보플라빈성분이 함유되서라고 해요 참고로 면 한 번 끓이고 물 버리고 바로 새로 물 받아서 끓이면 훨씬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알쓸신잡
난 바로 옆에서 다리 떠는 소리.....
1
23.08.03 13:59
혹시 나도 모르게 옆자리 동료에게 피해를 주고 있을 지 모르는 행동들... 어떤 행동들이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1. 큰 소리로 통화하거나 음악을 듣는 것 2. 다른 사람의 책상 위에 물건을 놓아두는 것 3. 저급한 소문을 들리도록 말하는 것 4. 사적인 대화에 끼어드는 것 5. 향수를 너무 많이 사용하는 것
슬기로운 회사생활
디카페인에 아주 극소량 있을 뿐임
3
23.08.03 13:59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디카페인 커피도 신중하게 골라야함 디카페인이 아예 카페인이 없다는 게 아니라 소량 들어있다는 거라서 내 친구는 아예 그냥 티 종류만 마시더라.. 향긋한 커피향 너무 좋은데 카페인이 몸에 잘 안받는 나... 디카페인이면 만사 오케이인줄 알았는데 잘 알아보고 먹어야 하는거임? 흑흑 ㅠㅠ
오늘의 참견
저 감독님이 뭘 우려하는지는 알겠는데 주호민 케이스랑은 좀..
13
3
23.08.03 13:58
솔직히 그냥 무지성으로 이때다 싶어서 달려드는 악플러들 있기야 하겠지 근데 그렇다고 사람들이 주호민을 빌런 만드는 건 아닌데? 주호민이 한 행동, 말들, 대처 이런 걸 보면 이미 주호민은 빌런 그 자체임 아 주호민 이슈랑 별개로 특수 학교 세우자고 하면 집값 떨어진다고 길길이 날뛰고 장애아동 부모를 무조건 죄인 취급하는 건 문제 맞음ㅇㅇ
연예가중계
지인 소개인건가?
23.08.03 13:57
헐 지수랑 안보현이랑?? 와 나 가짜뉴스 보는 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무슨 접점이 있지?? 작품을 같이 한 게 있나?? 근데 블핑 멤버 중 첫 공개연애... 맞기는 맞는데 엄밀히 따지면 오피셜로만 처음이지 비공식으로는 있잖아요ㅋㅋㅋ공개인듯 공개 아닌
연예가중계
ㅠㅠ 몸이 한계치를 넘어설 수밖에 없다
23.08.03 09:33
열사병 사망자가 또 나왔네 폐지 줍고 귀가한 67세 여성이 집 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 사망 당시 체온은 무려 41.5도... 이런 기사 계속 접하다보니 이제 길거리에서 폐지 줍고 수레 밀고 가는 분들 보면 평소보다 더 마음이 안 좋더라 어디가 아픈 것도 아닌데 사람 체온이 41도가 넘을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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