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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수제빅맥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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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러던데 개천절에 여름 옷 정리하는 거라고 진짜 맞는 듯ㅋㅋㅋㅋ
1
23.10.06 09:58
이제 진짜 여름 옷 정리해도 될 듯? 오늘 경량패딩 입었는데 지하철에서만 좀 더웠고 아침엔 딱 적당했음 과하다는 느낌 하나도 없이...ㅋㅋㅋㅋ 언제 이렇게 돼버린 거냐.... 코트는 진짜 잠깐 입다가 또 바로 주구장창 패딩 입고 다니겠지ㅠ
오늘의 뉴스
할머니를 손자 죽인 사람으로 누명 씌워가면서까지 지들 차 결함은 아니라는 거 보고 있으면 인류애 바닥남
6
23.10.06 09:57
ㅠㅠ 할머니 본인도 손자를 잃으신 건데.... 그래도 아들이랑 며느리한테 죄인 된 마음은 어쩔 수 없겠지 이번 추석 연휴 때도 그 빈자리가 느껴져서 가족들 모두 얼마나 힘들었을까 영상 보면 누가 봐도 비정상적인 급발진이었는데....
사건사고
남산에서도 잘 보일 거라던데 거기도 붐비려나
23.10.06 09:56
이태원 참사 이후로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몰리는 행사는 처음인건가? 뭐 최근에 교사들 집회도 있었고 사람 몰리는 집회야 계속 있었지만 100만이라니까 괜히 또 불안하네.. 한국 중국 폴란드 조합은 새롭지만 얼마나 성대하게 할지 궁금하긴 하다 가시는 분들 모두 안전하게 잘 즐기다 오시길
오늘의 뉴스
그냥 슥 입 닫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그거 지적 당해서 수치스러운거지 뭨ㅋㅋㅋㅋㅋ
18
1
23.10.06 09:55
그래 저 문자 요약하면 결국 "나는 줬는데 넌 왜 안 주냐 도로 뱉어라" 이거이긴 하지 받아서 기분 좋을 문자는 아님 근데 솔직히 틀린 말도 아니잖아? 사회생활하면서 경조사 챙기는 건 진짜 기브앤테이크인데 저 분이 손해본 건 맞잖음 뭐.. 모르는 번호로 냅다 모청만 와서 그냥 패스한 것도 있긴 하지만 열 받을 필요까진 없다고 봄ㅋㅋㅋㅋㅋ
AvsB 선택고민
그리고 요즘은 금쪽이가 애만 있는 것도 아니잖아?
23
23.10.06 09:55
예전에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같은 프로그램은 있었고 지칭하는 단어만 달랐지 금쪽이들은 늘 있어왔음 방송에서 부모 말 잘 듣는 천사같은 애들이 나온다고 치면 그거 보고 아 나도 임출육 도전해야겠다! 하는 생각 할 사람 얼마나 될까? 결국 돈과 환경 같은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치는 게 더 큼 금쪽이 같은 애 나올까봐 무서운 건 그 다음 문제고
AvsB 선택고민
와 개인회생 잘 몰랐는데 최대 95%까지 빚을 탕감해주는 거였네;
23.10.05 11:19
빚쟁이 주제에 저렇게 잔머리를 쓰냐ㅡㅡ 개인회생을 무슨 무슨 나랏돈으로 사치 부리는 보너스 스테이지쯤으로 여기고 있어; 해외 명품 2000만원어치, 쇼핑몰 600만원 결제, 카드론 대출 300만원ㅋㅋㅋㅋㅋ 개인회생 신청해놓고 직전에 저런 식으로 누가봐도 기회다 싶어서 탕진하는 애들은 다 걸러버려야 됨
사건사고
난 일단 다음주 월요일 보고 이번주 버텨봅니다
23.10.04 10:14
월요병보다 더 지독한 연휴병.. 그 긴 연휴가 다 지나가고 지금 책상 앞이라는 게 믿겨지지 않음ㅠㅋㅋㅋㅋ 아직 조금은 먼 미래의 얘기지만 2025년에도 추석연휴가 꽤 괜찮게 빠짐.. 당장 내년 추석 연휴는 5일이라 좀 아쉬운데 2025년 추석 연휴는 일단 7일은 확보됐고 여기서 10월 10일 금요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다면!!! 총 10일이 됨 내후년 얘기지만 그래도 우린 이런 걸로 하루하루 한달 두달 일년 버티는 거 아니겠어ㅠ?
알쓸신잡
자기가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신거네요..
23.10.04 10:11
또.....? 교사들 자살하는 사건이 너무 많다보니까 이제 막 헷갈리기 시작함 이분은 용인에 있는 초등학교 교사라고 하네..ㅠㅠ 외부강사랑 학생 사이에서 트러블 있던 건데 학부모가 뇌절해서 담임교사한테도 책임 묻고 고소하겠다고 함 그러다 전근 간 학교에서도 담임은 절대 안 하고 싶다고 했는데 결국 또 담임이 된 거임 자기 선에서 피해보려고 해도 그게 안 되니까 결국.. 에휴
오늘의 뉴스
이젠 하다하다 대리효도도 아니도 대리애교냐?
1
23.10.04 10:11
애교가 보고 싶으면 자기 아들 시켜서 볼 일이지 왜 저래ㅋㅋㅋ 내가 봤을 땐 며느리 성격이 강한 편인 거 아니까 그거 죽여놓으려고 일부러 더 저러는 거임ㅋㅋㅋㅋ 뻔함 "저는 제 남편 외엔 애교 떨고 싶은 생각도 없고 남이 시키는 건 더더욱 할 생각없어요" 이 말의 어디가 문제인지 진심 모르겠음
AvsB 선택고민
부모님 병원비도 백퍼 구라였겠지 약 사는 데 썼을 듯 ㅡㅡ
1
23.10.04 10:10
솔직히 한국인이 저랬어도 배신감에 뒤통수가 얼얼할텐데 하필 또 중국인이네? 심지어 사장이 이미 한 번 봐준 건데 또 그런 거였음 거기에 필로폰까지 맞는 뽕쟁이임...ㄷㄷㄷㄷ 본국으로 보내야지 뭐 중국은 마약사범 어떻게 처벌하더라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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