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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수제빅맥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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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피 섞인 가족도 여차하면 절연하는 마당에 식구 감싸기 같은 소리 한다
7
23.10.12 13:43
열차운행하면서 근무 시간에 술을 마셨다고 ㅋㅋㅋ 근데 그 사실을 경찰에 알리지 않고 자체 징계로 끝난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함 개인이 차 운전하는 것도 아니고 대중들이 타는 대중교통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하는데 자체징계라니 참나
사건사고
언젠가는 받아야 할 주담댄데.........
23.10.12 13:43
늘 그렇지 뭐든 오르는 건 한순간에 몇백원 몇천원 몇만원이 한 번에 숙 오르는데 원재료 수급 안정 돼서 가격 떨어져도 소비자가는 그대로고 대출 금리는 호다닥 올리면서 예금은 또 따로 가고ㅋㅋㅋㅋ
화가난다
저 어린애 사진 보고 수치스럽지도 않냐고ㅋㅋㅋㅋ
1
23.10.12 13:43
ㅋㅋㅋ와 대학생이나 되서도 학부모가 대신 해준다고..? 저런건 뭐 초 중학생때까지 하는 거아님??
오늘의 참견
ㅋㅋㅋㅋㅋ자진사퇴나 하세요
6
1
23.10.12 13:42
저기요.. 선거 참패를 안 했어도 장관으로 올리면 안 되는 사람이었다고요.... 그리고 김행은 지명 철회가 아니라 제대로 조사를 해야 되고ㅋㅋㅋㅋ 압수수색을 하든 뭘 하든 아무튼 배임 횡령 위증 이거 싹 다 조사해야지
오늘의 참견
누군가는 동파되지 않을 만큼만 틀고 춥게 살면서 아끼는데 잔머리 대박
1
23.10.12 09:16
지난 겨울에 계량기가 고장나서 난방비 0원 기록한 아파트가 2만 7천세대가 넘는데 이중에 일부러 계량기를 망가뜨린 케이스가 29건 있다 함 솔직히 내 생각보다 더 적기는 한데..ㅋㅋㅋㅋ 저렇게 고의로 훼손한 게 밝혀지면 요금 부과는 어떤식으로 산정하려나? 괘씸죄 안 더해지나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참견
맞는 말 투성이고 미래가 두렵지만 진짜 뭐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음
23.10.06 10:01
구독자수가 무려 2120만명인 채널에서 '왜 한국이 망해가나'라는 영상을 올렸는데 거기서 꼬집은 게 저출산율..ㅋㅋㅋㅋ 이 속도라면 100년 안에 한국의 청년 94%가 사라진다고 함.. 말만 들어도 암울하고 진짜 다 죽은 회색도시만 연상 되는데 근데 어쩌겠음.. 내 집 마련, 아일 낳고 키우는 거 뭐 하나 쉬운 게 없잖아 이따 집 갈 때 한 번 봐야겠네..
오늘의 뉴스
원래 당한 사람이 더 선명하게 기억함...
23.10.06 10:00
신림동 둘레길 살인사건 이전에 이미 비슷한 강력 성범죄 사건이 있었던 게 이제서야 밝혀졌네 그냥 길 걷던 20대 여성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하고 유사강간한 가해자가 10년 받았다고 함 조사 때는 절대 수십대 때리지 않았다고 했는데..ㅋㅋㅋㅋ 씨씨티비 보니까 약 60대는 때렸다는 거...... 뭐 집밖을 나가라는 거냐 히키코모리가 되라는 거냐
사건사고
이와중에 '행'방불명 드립ㅠㅋㅋㅋㅋㅋㅋㅋ
12
23.10.06 09:59
왘ㅋㅋㅋㅋㅋㅋ 진짜 역대급 장관 후보 아님? 자기 청문회에서 자릴 박차고 나갘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또 걍 오냐오냐 받아주고 같이 나가는 국힘도 개그고 청문회가 대체 무슨 자리인 줄 아는 거임? 자기 마음에 안 들면 걍 냅다 내빼도 되는 자리인 거임???
오늘의 뉴스
와 역시 현실은 못 따라와..
23.10.06 09:59
재개발지역 식당 내 업소용 냉장고라던데 진짜 도시괴담 그 자체네...ㄷㄷㄷ 머릿속으로 영화 속 장면들이 막 지나간다...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데 눈에 띄는 외상 흔적은 없다고 함..
사건사고
옛날에나 학교에서 다같이 나가서 체험학습 가는 게 의미있었지 요즘 같은 세상에 버스 타고 나가 노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음?
1
23.10.06 09:59
솔직히 노란버스 사태는 걍 현장학습 가지 말라는 거나 다름없었지 이제와서 규제 풀었다고 해도 교사들이 보이콧하는 거 난 충분히 이해함 심지어 현장학습 갔다가 무슨 일이라도 생겨봐 그거 다 교사 책임이라고 비난하면서 소송 걸 부모들 한 트럭 아님?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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