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수제빅맥가능

한 번에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을 태울 수 있다? 팩트 저 칸마저 사람이 꽉꽉 들어차면 저긴 더 위험하다? 팩트 저 칸은 쾌적하다? 이건 더 지켜봐야 함 저기 안 타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지금으로선 제대로 된 평가가 불가능할 듯

세상에 말세다... 초등학교 장기자랑에 홍박사 챌린지라니....ㄷㄷ 진짜 내 애는 유튜브고 인스타고 모르고 컸으면 좋겠다 나부터가 요즘 sns밈 관심 없기도 하고 아무 맥락 없이 유해하기만 한 컨텐츠 소비하기 싫음 저런 거 모르고 살아도 사는데 아무 지장없는데 애들 사이에선 또 그게 아니겠지....

이혼이고 졸혼이고 뭐고 자식이 연을 이어갈 의지가 있으면 얼마든지 따로 만날 수 있음 근데 자식들이 연 끊었다? 그럼 다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임 여기다 대고 "그래도 니 부모인데" 하면서 쉽게 말 얹고 간섭하려는 사람들 극혐

헐.... 신촌 명동보다 더 심하게 휑해진 느낌이다 심지어 신촌의 명물 투썸도 빠졌네;; 저 투썸 없는 신촌이라니 완전 낯설다.. 그런데도 임대료 내릴 생각은 죽어도 없겠지? 신촌이 이정도면 이대쪽은 아예 전멸이겠는데ㄷㄷㄷㄷ

왜냐면 저는 어차피 실패해도 내년에 19살.... 와.. 뭘 해도 될 학생이긴 한데 저 말을 할 수 있다는 게 제일 부럽다ㅜㅋㅋㅋㅋㅋ 그래도 저렇게 사업을 할 수 있었던 배경엔 어머님 이해와 지원도 있어서겠지 하긴 맨날 죽고싶다는 말만 하는데 나같아도 이건 아니다 싶긴 했을 거야..

차라리 자기 아들이 다 보는 데서 대놓고 잔소리하고 싫은 소리 하는 시모면 그나마 나음 근데 아들 앞에서는 아무 내색 않다가 저렇게 교묘하고 음슴한 방법으로 괴롭히는 게 진짜 악질임 한 두번이야 습관이 무서우니 그럴 수 있다쳐도 매번 저렇게? 백퍼 의도가 담긴 거임ㅇㅇ

상한 대게 판 거기 문 닫는다네요? 얼음 넣지 않아서 대중교통 타고 집 가는 사이에 상품 변질 된 것 같다고 인정함! 인생 쓴맛 좀 봤으니 다른 데서 계속 장사할 거면 양심껏 하십시다

진짜 난임인 경우면 몰라 요즘은 난임도 아닌데 대리모 쓰는 경우도 있잖아;; 그거 보면 그냥 인신매매 맞지 역겨움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겠냐고 그냥 입양을 하시라고요

이건 또 신박하네... 반려동물들도 장례식 치르는 사람들이 있는 건 알지만 사람들도 부르는 구나 초대받아본 적은 없는데 만약 친한 친구가 초대하면 5만원정도는 낼 듯

겨울철에는 건조해지는 피부 때문에 보습제를 많이들 바르실텐데요 보습제를 더욱 효과적으로 잘 바르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물기가 완벽히 마르기 전에 샤워 후 3~5분 안에 발라준다 -피부에 수건을 얹어 톡톡 찍어내는 정도로만 닦고 발라준다 그리고 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하면 좋지 않다고 하니 10~20분 내에 끝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