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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수제빅맥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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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에서 그러는 거라고 해도 어쨌든 명품 브랜드 본사도 다 합의한 일이지 ㅋㅋ
5
24.06.14 14:27
아니 인건비를 저렇게 후려치는 건 알았지만 그래도 가죽이랑 자재는 좋은 가죽 쓰는 거 아니었냐? 8만원은 좀 심하게 당황스럽네;;
화가난다
평생 물만 먹고 살 자신 있는 사람은 성공적이겠지^^
24.06.14 14:26
요즘 극단적인 다이어트하는 사람들 진짜 많이 보이는데 볼때마다 너무 답답함.... 그렇게 해서 살은 빠지겠지 근데 금방 돌아오고 건강 망치는 지름길인데..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을 병행해서 다이어트하는 게 최고!!
작심 다이어터
경찰에 킥복싱에ㅎㅎ 이력 보니까 어떤 유형의 인간인지 잘 알겠네
17
24.06.14 14:26
지극히 밝혀져야할 사실이 너무 늦은거다 저런 마인드로 공무원 생활을 지속했으니 이후도 가슴 이픈 피해자가 얼마나 많이 발생 했을까...
화가난다
보수 진보 중립 어느쪽이든 국회의원들은 걍 엔터테이너들임
8
24.06.14 12:03
수행 인력 없는 건 사실이고 자차 있어도 지하철 자주 타는 걸로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알아서 딱히 서민 코스프레 같지는 않음ㅋㅋㅋㅋㅋ 근데 자기가 공인이라는 자각이 없을 양반은 아닌데 저렇게까지 한다고? 흠ㅋㅋㅋ
갑론을박
이렇게 어느 의사가 돈에 미쳐 의사하는지 걸러지는구나~
1
24.06.14 11:04
불참 선언해준 산과 의사들, 소아과 의사들에 이어 뇌전증 전문 의사들도!! 뇌전증 환자들은 갑자기 약물 중단하면 사망률이 50-100배는 올라간다고 함..ㄷㄷㄷ 의협 눈 밖에 나겠지만 의협 회장이래봐야 일베나 하는 쓰레긴데 뭐ㅡㅡ
오늘의 참견
5일동안 정말 열꿈 꾸다왔댄다;;; 정신 못차렸네
1
24.06.11 14:55
끝까지 진짜 무책임하려했네 실망스럽다.. 그런다고 피해자가 회복이 되냐 잘못이 사라지냐 진심으로 사과하고 피해자의 용서를 기다리려라
연예가중계
웬만한 거리는 걸어서 다니는데 출퇴근은 자전거로도 좀 힘든 거리라...ㅠ
24.06.11 14:54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행사라는데 음.. 자동차 타지 말고 자전거 타자는 취지는 알겠음 근데 왜 나체..? ㅋㅋㅋㅋㅋ 강요는 아니고 속옷 입을 수도 있다고는 하지만ㅋㅋㅋㅋ
오늘의 참견
지연이 황 가정교육 시켰냐ㅎㅎ
1
24.06.07 16:49
아니 근데 남편이 경기중에 일어난 일은 그 쪽에서 해결하고 스포츠팬들끼리 불탈일이지 그거를 왜 가족일뿐인 지연인스타에 와서 테러를 하는거지 ㅋㅋㅋ 저러다 고소미먹으면 빌려고
AvsB 선택고민
그냥 죠? 임. 대책없다
2
24.06.07 16:48
애 주는 게 쉬운 선택은 아닐걸.. 키우던 고양이도 남 줘야 한다면 심란하고 보고 싶고 그럴텐데 자기 자식 남 준다고 과연 홀가분해질까... 그냥 애초에 시모 꼬임에 넘어가지 말았어야 했음
AvsB 선택고민
아니 아무리 내 새끼라도 솔직히 저런 짓 하고 집구석 들어오면 받아주고 싶나?..............
6
24.06.04 09:55
요즘 같이 아들들 좀 잘 키워라!!!! 소리 하루 몇 번씩은 달고 살게 되는 세상에서 피해자 가족한테 딸자식 잘 키우라 소리 했으면 진짜 난리도 아니었겠지 지금도 가해자 아들 둔 부모들은 저런 말 종종 하긴 하더라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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