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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작품 쓸때 악뮤 음악에 영감도 받았다는 얘기 갱장히 인상적이여서 안그래도 다른 리스트들도 궁금했는데... 작가 한강은 어떤 노래를 들으며 글을 썼을까? #조동익 ‘Lullaby’ #Arvo Pärt “piegelim Spiegel(거울 속의 거울)” #김광석 “나의 노래” #Andra Day “Rise Up” #오혁 “月亮代表我的心(월량대표아적심)”

어떤 건 정말 꿀덩이 그 자체인 사과가 있는 반면, 식감부터 푸석푸석해서 한 입만 먹어도 손 대기 싫은 사과도 있죠 맛있는 사과만 고르는 꿀팁, 딱 정리해드립니다!!! @꼭지가 튼튼한 사과 @사과의 색 - 사과가 빨간색이 고르게 되어있는 것을 골라야 해요~ @사과의 무게, 크기 - 크기에 비해 더 무거운 사과일수록 맛있다고 해요! @하얀 반점 - 하얀 반점이 많을수록 당도가 높고 영양가가 좋은 사과 @사과의 향기 - 잘 익은 사과일수록 사과의 향기도 은은하고 향기롭게 난다는 사실! 이것만 알고 있어도 이제 맛없는 사과 그만 먹을 수 있겠죠?

우리가 자주 쓰는 주방 도구 중 전문가들이 지목한 위험한 물질로 지정한 5가지는? 음식 준비하기 전에 내 주방은 안전한지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해봅시다!! “당장 주방에서 퇴출시켜라” 5가지 위험한 요리 도구 5 1. 플라스틱 도마 2. 코팅 팬 3. 가스레인지 4. 찻주전자 및 커피 메이커 5. 검은색 주방 도구

죽는 사람 대비 화장시설이 부족해서 대기를 타야된다니..ㄷㄷ 고령화시대인 만큼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심한 포화상태일 텐데 화장시설을 더 짓던지 장례 문화가 또 한 번 바뀌어야 된다는 거네 근데 기피시설이라 더 짓는 것도 쉽지 않을텐데.....

프랑스라는 나라 참 신기한 나라다.. 18세 이하한테 보여주지 말란 건데 대체 뭐가 문제냐 상영 불가도 아니잖아 이런 걸 만드는 것까지가 표현의 자유임. 왜 굳이 어린 애들한테까지 못 보여줘서 안달임? 표현의 자유란 말 뒤에 숨지 말길

과거 폭력 범죄로 벌금형 받은 적 있네ㅋㅋㅋ 그냥 아줌마가 아니라 손버릇 안 좋은 아줌마였구먼 60대를 뭐라고 해 그럼; 그나마 요즘 60대는 할머니 취급 안 하는 분위기니까 할머니 대신 아줌마 한거구만

최동석이 싫어해서 번호도 삭제하고 우리 더 보지 말자고 끊어낼 정도였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이게 시그널이었던 거지...ㅎㅎㅎㅎ 열등감이라는 게 이렇게 무섭다....

그럴만도 하지 아무래도 지원 정책이 청년, 노인층에 집중되어 있고 그외 304050은 전혀 대접 받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니까... 고물가 불경기는 옵션에 자식에 부모님에 여기저기 돈 들어갈데도 많아지고 기타 등등... 지갑이 닫힐만 하지 않나?

식후 무심코 하는 습관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1. 식사 후 소화를 시킬겸 습관적으로 커피를 찾는다면... 커피가 당기더라도 가급적 참는 게 좋다. 2. 흡연자도 식후 담배 생각이 간절할 수 있지만 잠시 참도록 한다. 담배는 위산 분비를 촉진해 위산 역류를 유발 3. 밥을 먹고 움직이기 위해 샤워를 할 때도 물의 온도를 신경쓸 필요가 있다. 뜨거운 물로 샤워하면 오히려 소화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4. 식후 바로 엎드리면 위와 허리에 모두 부담을 준다. 5. 식사 후에는 음료를 마시거나 실내에서 쉬기보다 15~20분 정도 가볍게 산책하는 게 좋다 식후 커피는 내 낙인데...ㅠㅠ 그리고 뜨거운 물 샤워하면 더 좋은거 아니였음? ㅎㄷㄷㄷ

영 상보고 나이 먹은 으른들이 맞나 싶다 철없는 10대도 아니고 ㅉㅉ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애초에 외부 음식 먹을 생각조차 안 하지 않나? 근데 가게 규정을 왜 내가 지켜야 하냐니...저럴 거면 그냥 집에서 드시지 왜.. 본인들 저런 진상 짓하는 모습 직접 보여줘야 하는데...보고 있을런지 얼굴을 공개해야 정신 차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