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수제빅맥가능

요즘 집들이 선물 선택의 폭이 많이 다양해지긴 했는데요 요즘은 와인보다도 올리브오일이나 견과류, 꿀, 식초나 소금 등 내 돈 주고 사긴 아깝지만 남이 사주면 좋으면서, 주방에서는 필수인 식재료를 주는 경우가 많은데요 근데 이런 고급 식료품 대신 기존의 전통적인 선택인 와인이 한편으론 더 안전할 수도 있다는데요 자칫 호스트의 주방에 간섭하는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네요

징역 쎄게 때려 맞는 건 기본인데... 똑같은 유형의 사건인데도 어떨 때는 공개, 어떨 때는 비공개 피해자 유족의 요청으로 공개한다’고 하는가 하면, ‘피해자 유족의 요청이 있어도’ 묵살하기도 하는 게 현실... 나도 넘 궁금한데 도대체 기준이 뭐임? 저 정도 흉악범이면 오픈해도 전혀 문제가 될거 같지 않은데

고작 식권에 1만원 더 주는 하객 알바면 정말 호의로 가준 건데 얼굴 다 공개한 결혼식에서 저런 사기 칠 생각을 한다니.... 새삼 놀랍다 저런 인성이니 결혼식에 와줄 친구가 없는거지... 하객이 왜 없는지 참 잘 알겠다. 근데 신부는 자기 남편이 저러고 사는거 모르겠지? ㅎ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우성 진짜 이미지 급추락한 걸 여기서 체감함 메신저는 문제 많지만 메시지 자체는 맞말ㅋㅋㅋㅋㅋ 근데 그렇다고 얘 헛소리에 자꾸 마이크 대주는 걸 계속 보고 싶은 건 아님 넌 그냥 니 인생 좀 살아

엠지 보고 자기 권리만 챙길 줄 안다고 하던데 이렇게 보면 저런 노인들도 마찬가지네 저렇게는 늙지 말아야지.. 젊다고 다 팔팔한 것도 아니고 가는 데는 순서 없음.

부모님 세대보다 젊은 세대들이 더 힘든 부분이 있기는 함 시대가 변하면서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 힘듦인데 우리야 내 선택으로 애 안 낳고 결혼 안 할 수 있다지만 부모님 세대야 말로 위로 부모님, 아래로 자식들 가운데 딱 끼인 세대여서 이리저리 치이는 세대인 듯.. 나이 먹으면서 어릴 땐 못 느꼈던 것들이 보이더라

샤워기로 목을 감고 메스로 동맥을 그으려고 했다는 거 보면 여자가 자살한 것처럼 보이게 위장하려고 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ㄷㄷ 이유야 뻔하지 뭐. 헤어지자고 했거나, 뭔가 지맘대로 안 됐거나 의사 면허 박탈하는 것도 제도적으로 다시 손 좀 봐야 됨ㅡㅡ

글루텐 프리라 건강 과자라 생각해서 주의 깊게 보고 있던 과자인데 ㅎㄷㄷㄷ 사용 부적합 식용 색소 나왔다네요 그래도 이렇게 정확히 공개해주니 소비자로선 그나마 안심... 앞으로도 문제 있는 식품들은 제조사까지 바로바로 좀 공개해주길...

....??? 본인 논에 불 지른 거면 ㅇㅈ 검증을 해보고 싶은 건 알겠는데 왜 꼭 누군가 피해를 봐야만 하냐고ㅋㅋㅋㅋ 지들이 희생하는 건 죽어도 없음ㅋ 저런 게 도의원이니 뭐니 하면서 세금만 축내니 이 나라가 이 꼴이지

좌우 안 따지고 위증한 사람은 유죄 위증교사는 무죄 이게 법리적으로는 맞다고 해도 국민 상식상 안 맞는다고 생각함 진짜 현실 못 따라오는 법이 이렇게 많다ㅡㅡ 교사했지만 실패한 교사라고 주장하던 인간인데ㅋㅋㅋㅋㅋㅋ 이건 법과 판사가 합법적 위증 교사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주는 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