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수제빅맥가능

아무리 닦아도 얼룩덜룩 흔적이 남는 일명 무지개 얼룩 설거지 한방에 무지개 얼룩까지 제거하는 초간단 꿀팁 챙겨요 1. 주방세제에 식초를 조금 섞어요 2. 분무기에 미지근한 물을 반만 채우고 주방 세제를 넣어주세요. 3.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식초를 한 큰술 넣어주세요. 4. 물과 주방 세제와 식초가 골고루 섞일 수 있게 살살 흔들어서 설거지를 해볼게요. 오 주방세제와 식초 섞으면 벌어지는 세척 효과.. 무조건 해본다

엄마, 아들, 딸이 동시에 저렇게 한마음 한뜻으로 미칠 수 있나..? 그렇게 반려견 잔인하게 죽여놓고 갑자기 또 타겟이 딸이 돼서 망설임 없이 죽인 것도 후덜덜인데 심지어 토막까지 냈네..... 하는 짓을 보면 엄마랑 아들 둘 다 제정신 아닌 걸로 보이는데 정신 감정 해보니 엄마만 정신병이고 아들은 멀쩡했다는 게 제일 소름...ㄷㄷㄷㄷㄷ

하긴.. 안그래도 지상 주차장 미어터지는데 갑자기 지하에 설치되어 있던 걸 별 대책 없이 지상으로 올리려면 당연히 많은 공간이 필요하겠지 그러니 일단은 한꺼번에 지상으로 올릴 수는 없는 거고 앞으로 지어지는 아파트들은 의무적으로 하게 만들고 기존 아파트들도 차근차근 옮기도록 해야 맞지 않겠어? 어차피 지하는 너무 위험하긴 해..

한때 김민희 연기 좋아하던 사람이라 연기력으로 할 말은 없는데 공식석상에서 손 잡고 막 스킨쉽하는 거 진짜 역하다 둘 관계 자체는 상간남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ㅋㅋㅋㅋㅋ 저 옆에 있는 사람들 다 무슨 생각 하고 있을까 속으로

입추도 말복도 지난 마당에 왜이렇게 더위가 가시질 않나 했더니 열 감옥에 태풍도 밀어낼 정도구나... 어쩐지 올해는 태풍 소식이 뜸하더라니.. 허허 아무리 그래도 내 기억엔 열대야가 길어야 열흘 고생하면 나름 지나갔었는데 거의 한달째네.. 처서 이후까지 어떻게 버티냐 ㅠㅠ 올 여름이 살아본 계절 중에 제일 더운 듯

그치 상위 중산층들 이득보는게 압도적이지ㅋㅋㅋ 서울에 아파트 1채 정도 가지고 있으면서 대기업 다니는 집에서 이제 슬슬 자식들한테 상속할 때가 되니까 논의 올라오는 거고 감세를 해줘야 상위 중산층들 표를 확보하지

버리긴 아깝고, 마시긴 찝찝한 오래된 콜라! 하지만 김 빠진 콜라가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마시기도 모자란 콜라가 남을진 모르겠지만 일단 ㄱㄱ 김빠진 콜라의 3가지 활용법 1. 옷에 묻은 기름 제거 2. 녹 제거 3. 음식 냄새 제거

음식 묻은 걸 집에 가져가는 게 말도 안 된다고..? 그래서 계곡물에 세제 풀면서 설거지하는 건 말이 되고? 지들만의 상식이 따로 있고 세상의 상식은 나몰라라 하는 인간들 왜 이렇게 많지 가정교육의 문제인가

지금 이 정도 수급상황이면 뭔가 구체적인 대책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제 개학도 해서 더 빠르게 감염 확산 우려되는 판국에 그냥 알아서 각자 도생하라는 건가.. 감당 안되는 팬데믹 또 올까 이젠 진짜 겁난다

첨에 기사만 보고 미친거 아냐? 법적으로 따지면 명백한 의료법 위반인데.. 라고 생각했는데 심평원이 오죽하면 저걸 요구했을까 싶은 의문도 들었음 의사가 수술도 안하고 건보료 빼 먹는 사례가 많은건가? 요즘 병원에서 부정 수급이 얼마나 빈번하면 이렇게 까지 하겠나 싶기도 하고 일단 누구 말이 맞는지 지켜보면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