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PslYoqk6님의 작성댓글

공공기관, 대기업, 판사, 변호사, 의사 뭐 몰카 안 찍는 데가 없네 대체 남의 몸이 뭐가 그렇게 궁금한 건데? 그나마 이건 피해자가 범인을 봐서 바로 신고했으니 망정이지 안 걸리고 넘어가는 케이스가 훨씬 더 수두룩할 듯 여기는 애견글램핑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함

50대 남자가 90대 노인한테 신경안정제를 먹이고 강간을 했단다.... 내가 지금 뭘 본 건가 싶다 심지어 생판 남도 아니고 1년간 주민들이랑 커피 마시고 담소 나눈 사이였대서 충격 이렇게 노인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는 건 더 충격... 저건 사람도 아니다 짐승이다

폭염도 데이트를 막을 순 없다 여름에 하고 싶은 데이트 리스트 - 계곡 가서 백숙 먹기 - 해변 산책하고 유행하는 하트 모래 만들기 - 해변도로 드라이브 -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제트스키 같은 수상레저 - 여름밤 야외 콘서트 - 탁 트인 전망의 오션뷰 카페 - 야시장 먹방 데이트 - 돗자리 펴고 앉아서 치맥 - 실내 스케이트장 데이트 - 별 보러 가기 좋은 천문대 - 시원하고, 사진 찍기도 좋은 동굴 데이트

자기들끼리 팁 공유도 하고 아주 신났지 뭐 우리나라는 외국인이 들어와서 살기에도 참 좋다고 해야 하나 만만하다고 해야 하나.. 근데 하필이면 자국민들 만큼이나 누릴 거 다 누리는 게 중국인이라 빈정 상한다 이거에요 외국인도 한국에서 일만 하면 피부양자로 나이 많은 부모님 다 올릴 수 있고 아주 꿀이지 반대로 중국에서 외국인은 처우가 어떠려나?

뭐 사바사가 제일 진리이긴 하겠지만 결혼, 출산 모두 경제적 상황이랑 직결되는 문제니까 비혼이나 딩크를 보는 전반적인 사회적 풍토가 바뀐 건 맞는 듯

환율만 예측할 수 없는 건가 주식도 코인도 보장된 건 없는데 어떤 투자든 지나치게 강한 확신을 갖는 건 독인데 당연한 말을 하네 에이 900원 초반일 때 조금 사두고 더 내려갈 줄 알고 기다리고 있던 거였는데 그때 더 사둘 걸..

덱스도 당했네..ㄷㄷㄷ 작정하고 사람 속이려고 맘 먹은 사기꾼을 어떻게 알아봐 결코 당한 사람이 멍청해서가 아님 본인이 멍청했다고 넘 자책하지 말길

법적으로 의무화인 건지 아닌지는 모르겠던데 미국에서도 애들 폰 걷던데 한국도 적어도 수업시간만이라도 걷으면 좋겠다 수업시간에 딴짓을 하고 말고는 알 바 아니고 수업시간에 라면 먹으면서 라이브 하는 양아치 같은 애들이 있어서ㅡㅡ 이렇게라도 안 막으면 그런 애들 어떻게 상대함 그렇다고 교사가 뭐라고 하면 또 아동학대라고 할 거 아님?

전세사기 가담자 3466명 확인된 피해자는 5013명, 피해 금액은 6008억원 2030 비중은 57.9% ㅜㅜ 제발 처벌 좀 제대로 해라 저게 가담자 수라는 게 안 믿긴다 법을 얼마나 만만하게 보면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가담을 하냐고 전세사기 판이 상상 이상으로 크다... 부동산 마피아네 그냥

무단횡단도 무단횡단 나름이지... 운전자 주시태만이 적용되는 무단횡단이 있고 부처님 하느님이 와도 예상할 수 없는 무단횡단이 있는 건데 왜 무조건 운전자 과실로 치부하는지 진짜 모르겠다 비오는 날 캄캄한 밤에 검은 옷 입고 16차선 같은 데서 갑자기 달려드는 게 왜 운전자 과실이야... 난 이거 진짜 이해가 안 됨

PslYoqk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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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바사가 제일 진리이긴 하겠지만 결혼, 출산 모두 경제적 상황이랑 직결되는 문제니까 비혼이나 딩크를 보는 전반적인 사회적 풍토가 바뀐 건 맞는 듯

덱스도 당했네..ㄷㄷㄷ 작정하고 사람 속이려고 맘 먹은 사기꾼을 어떻게 알아봐 결코 당한 사람이 멍청해서가 아님 본인이 멍청했다고 넘 자책하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