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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lYoqk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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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14 개
아직 서울은 그냥 비만 오는데.. 이따 밤부터 본격적일 듯
23.08.10 14:43
기차도 탈선시킬 정도의 위력이라는 태풍 카눈 초속 35m 이상은 우산이 뒤집혀 버리는 건 당연하고 사람이 앞으로 걸어나가는 게 힘들 정도고 눈 뜨는 것도 힘든 정도라고 함 근데 여기에 비까지 오니까 시야는 당연히 흐려지겠지.. 이런 날은 회사에서 알아서 재택으로 좀 돌려주면 좋겠는데ㅠㅠ
오늘의 뉴스
사람이 사람다워야 인권이든 뭐든 있는 거지 참
4
23.08.10 14:43
사람이길 포기한 사람들한테 인권이 어디 있어요 사람 가죽만 뒤집어 쓰고 있으면 다 사람인가 가해자랑 경찰 사이에서 경찰이 약자가 돼버리니까 결국 마땅히 해야 할 명령도 못 하고, 고작 존댓말로 요청이나 하고 있지 경찰들 과잉진압 이슈는 교사들 아동학대 이슈랑 똑같음
화가난다
나까지는 어떻게 받을 수 있을 거 같은데 밑세대들은 흠
23.08.10 14:42
나 같아도 빨리 받고 싶긴 할 거같아 나중에 돈 없다고 못 준다고 하면 어떡함 지금이라도 안줘도 좋으니까 안내고 싶은 마음
오늘의 뉴스
내 애한테 장애가 있다고 생각하면 쉽게 말 할 일은 아닌 듯
11
2
23.08.10 14:42
주호민 사건이랑 별개로 봤을 때 장애가 있는 아이를 둔 부모들 마음은 알겠음 장애가 있다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까지 하지 말라고 할 순 없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 통합교육이 필요한 건 맞지 그리고 특수교사들도 분리조치가 능사는 아니라고 하기도 하고 일단 특수교사들이 고생을 하는 만큼 최대한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부터 만드는 게 시급한 듯
화가난다
18.7% 혹시........? ㅎㅎ
6
23.08.09 14:40
교사의 정당한 훈육에 대한 아동학대 면책권 부여에 찬성한다 74.3% 반대한다 18.7% '정당한 훈육'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서 쉽지는 않겠지만 대놓고 반대한다고 하는 저 18.7%는 교무실로 악성 민원 한 번쯤은 넣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합리적 의심을 해본다
화가난다
신상공개 기준을 바꾸는 게 먼저임
10
23.08.09 14:38
친구를 지속적으로 괴롭히다가 절교하자고 하니까 분에 못이겨 찾아가서 사람을 죽였지만 인권을 위해 신상은 공개하지 않는다 대단하네요
화가난다
엄마도 노안이 아닌가 그러면..
23.08.09 14:37
몸에 나타나는 이상 증세를 그저 노화 탓으로만 치부하면 위험합니다 노화와 헷갈릴 수 있는 질병의 징후들 참고해보세요!! 1. 눈이 침침하고 이물질이 날__닌다? 시선을 돌릴 때 작은 벌레나 실 같은 게 아른 거린다면 비문증일 수 있고 이물질의 개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통증이 생기면 망막이 손상된 망막박리나 망막열공일 수 있어요 2. 체중이 줄고 숨이 가쁘다? 나이가 들며 근육이 빠지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이지만 체중이 지나치게 많이 줄었거나, 호흡곤란이 동반되면 만성폐쇄성폐질환이나 결핵일 수 있어요 3. 윗배가 아프고 소화가 안 된다? 명치와 우측 상복부에 지속적인 통증이 있다면 담석증일 수 있어요 특히 배가 아프고 더부룩한 느낌이 5시간 넘게 길게 있다면 질병일 확률이 높습니다!
건강
뭐 무슨 법으로 처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지 않았음?
23.08.09 14:37
얼마전에 k리그 이랜드 선수 한 명한테도 죽이겠다고 살인 예고해서 선수랑 팀이랑 다 긴장하고 안전요원 배치했었다는데 이제는 사람을 지목해서 저러고 있네 진짜 본보기로 강하게 처벌해줘야되는 거 아니냐고
사건사고
돈 한 두푼 써서 오는 것도 아닌데 진짜 면목이 없다
1
1
23.08.09 14:37
개고생할 거는 다하다가 이제야 한국와서 재밌는 거 좀 해봤네 무슨 경제효과가 6조니 뭐니 하더니만 그냥 나라망신만 실컷 시킨듯
오늘의 뉴스
서울시 뭐 많이 하긴 하는데 계속 다 유자녀 가구 대상이네
3
23.08.0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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