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ub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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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뭐다? 겨울의 대방어의 계절이다
11월에서 2월이 제철인 대방어
대방어 맛집으로 유명한 데서 연말 모임 같은 거 해도 좋을 듯ㅠ
두툼한 방어회의 근본 : 바다회사랑
신선한 텍스처에서 오는 쫄깃함 : 형제상회
살짝 구운 아부리 방어회 : 보물섬
반찬과의 환상적인 궁합 : 남해바다마차
솔직히 서울역에서 일하시는 분들한텐 돈 더 줘야 함
하는 일이 더 많은 건 물론이고 솔직히 위험수당도 주는 게 맞다
장애인 화장실에서 목욕한다는 것도 진짜 충격적이네
2인 1조 도입 됐다고 뭐 달라질 거 같음? 악의 가지고 달려드는 것들인데
전기충격기라도 있는 거 아니면 뭐 어떻게 막는다고ㅡㅡ
뭘 다 확인이 어렵대? 해결한 게 하나도 없는데ㅋㅋ
결국 하이브랑 한몸인 것만 증명함ㅋ
그냥 하이브의 수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거 같은데
해결 쥐뿔도 안 했으면서 무슨 계약이 유효하대 ㅋㅋㅋ 내용증명은 폼이 아니다
'저속노화'라는 키워드가 여느 때보다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단순당과 정제 곡물을 줄이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음식들을 먹어야
신체 노화 속도를 조금이라도 늦출 수 있다는 겁니다
현미밥 포케는 저속노화에 딱인 메뉴고요
1. 시간을 거꾸로 돌리고 싶은 모든 벤자민들을 위한, 명동 ‘벤자민포케엔샐러드’
2. 맛과 분위기를 한 번에 잡은 그 곳, 압구정 ‘보울룸’
3. 포케 외에도 다양한 저속노화식을 맛보려면? 양재 ‘웰키친’
4. 한식과 포케의 평범하지 않은 만남, 삼성 ‘클로버포케’
5. 더 건강하게 더 든든하게, 연남 ‘슬로우캘리’
서교공 이것들 맨날 앓는 소리나 할 줄 알고ㅋㅋㅋㅋ
서교공 2700억, 코레일 4500억 적자라며
근데도 무음승차 소리가 아직도 나옴?
아 이런 말 하면 또 세대 갈라치기니 노인혐오니 뭐니 하려나
겨울은 일조량이 줄어들고 해가 빨리 지니 아무래도 계절성 정서 장애의 위험이 높아지는데요
햇빛 감소와 세로토닌 생성이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겨울에 유독 우울감이 심한 것 같다면 이런 음식을 꾸준히 드셔보세요
1 프로바이오틱스 식품 (무가당 요거트, 김치 등)
2 비타민D 늘리기
3 오메가3 지방산 풍부한 식품 (생선, 아마씨, 호두 등)
4 프리바이오틱스 식품 (마늘, 양파, 바나나, 아스파라거스 등)
손주은 저 인간이 애들 앞에서 한 말 정리해드림
1. 현재 대한민국 출산율 너무 낮으니 10대 때 애 낳으면 대학 선택권 줘라
2. 여자들은 대학보다 애 낳는 게 중요하다
3. 공부하기 싫으면 연애하고 결혼해서 애 낳아라. 결혼하기 싫으면 애 낳아라
4. 16살 때 몽정한 썰 풀고 여자 얘기 할 때마다 '년'으로 칭함
5. *녀로써 남자 노리개라도 되면 돈이나 받고 얼마나 좋냐 (슬라이드에 실제로 '*녀론'이라고 나옴ㅋ)
긴 말 필요없음. 관상은 사이언스다.
우리가 많이 먹는 정제가공식품의 특징: 단백질이 적다
대부분 탄수랑 지방 위주인데 이런 애들은 상대적으로 많은 양을 먹게 됨
단백질이 주는 그 포만감이 있는데 그래서 고기를 먹으면
면이나 빵 과자 먹을 때보단 많이 못 먹는 게 괜한 느낌적인 느낌이 아니라 진짜 찐임
근데 탄수를 먹는 양이 많아도 시간 지나면 금방 꺼져서 금방 뭘 또 찾게 되고..
거참 노인네가 기운도 좋고 sns에 올릴 거라고 협박용 사진까지 찍을 줄 알고;;;;
근데 유리창을 깬 게 찐이면 기물파손이잖음? 유리에 다칠 수도 있는 상황이었고..
아 근데 유리창 깼다고 해도 어차피 걔들 촉법이겠네ㅡㅡ?
정신적 트라우마를 겪니마니 하는 것도 지금 나올 소린 아니고 인과관계를 자세히 봐야 함
미끄럼 방지 철판은 미끄럼을 방지하는 건데
오히려 이거 때문에 신발이 끼어서 넘어지다니 아이러니하네...
근데 내가 봐도 3천은 말이 안 되는 것 같음.. 보험도 안 들어놨다니 어쩌냐
공신력 있는 전문가한테 현실적인 배상액을 견적 좀 내달라고 하면 안 되려나
아무튼 일단은 무조건 변호사 끼시는 게 맞는 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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