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ub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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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살다살다 이준혁이 예능이라니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본다 ㅋㅋㅋㅋㅋㅋ
간식 게임 때 덩실덩실 춤추는 거 볼 수 있는 건가
우리나라도 사실상 종식 선언을 하는 구나
위기 단계는 심각에서 경계로, 감__ 등급은 2급에서 4급으로 하향 조정
이젠 병원, 약국, 감염취약시설 같은 곳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가 없어질 수 있겠네
3년 4개월...... 잃어버린 시간과 기회들이 아깝지만 어쩌겠나
이렇게 또 나아가야지 뭐
가스도 민간개방이요.....?
왜 이런 기사가 상위권 차지는 커녕 관심도 못 받는 거지?
남아나는 게 없네 남아나는 게 없어
저렇게 단어도 교묘하게 '민간개방' '민간유도' 이렇게 바꿔 쓰면서
절대 민영화는 아닌 척 하는 게 제일 갑갑하다
민주당이고 언론이고 다들 뭐함...? 기사 좀 더 내라
조무사 호칭에 부정적 인식이 담긴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인정해요
근데 조무사라는 호칭에 부정적 인식을 갖게 한 건 누구죠..? 본인들 아닌가요.......?
물론 안 그런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노력이나 고생은 덜 하고 싶은데 권리만 찾고 대우 받고 싶어하는 거 좀 그렇네요
그리고 조무사를 조무사라고 안 부르면 치과위생사는 치생, 물리치료사는 물료.. 뭐 이래야 하나요?
전혀 다른 장르와 주제의 영상을 한 화면에 분할해 넣은 영상을 '슬러지 콘텐츠'라고 하는데
최근 틱톡에서 떠오르는 트렌드라고 하네요;;
아이돌 뮤비, 드라마 장면, 정치 뉴스, 애니메이션 등이 화면 분할로 한 번에 나오는데
숏폼에 이어 하다하다 이젠 여러 영상을 동시에 틀고 보는 방식이 유행이라고요?ㅋㅋㅋㅋㅋ
영상 하나에 흥미가 없으면 다른 영상을 보고.. 뭐 이런 식이라 결국 시청 시간이 늘어지기는 하겠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싶네..ㅋㅋㅋㅋㅋ
오호 유아인 지인 4명도 형사 입건 됐답니다
처음 유아인 마약 투약 소식 있었을 때 같이 미국에 있다가 한국으로 들어온 4인이라고 해요
유아인이 쏘아 올린 작은 공으로 이렇게 주변 사람들 하나하나 다 잡히길ㅡㅡ
뉴질랜드 항공사 에어 뉴질랜드에서 '스카이네스트'라는 침대 객실을 내년까지 도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카이네스트는 총 3층으로 이뤄져있고 각 층마다 분리된 공간에 2개의 침대를 놓아
총 6개의 침대를 설치할 예정인데, 추가 비용을 내면 4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거래요~
정확한 비용은 정해진 바 없지만 대충 53만 6000원에서 67만원 사이로 예상하네요
뭐 장거리 비행에서 침대라니 좋긴한데... 싸지는 않네요 4시간 한정인데
AV배우 출연 문제로 이슈인 넷플릭스 '성+인물'의 피디가 입장을 밝힐 예정?
근데 이 문제 때문에 따로 인터뷰를 한 건 아니고 애초에 잡혀있었던 스케줄인거네
아무리 다른나라 배우들이라고 해도 그렇지 우리나라에선 AV자체가 불법인데
그런 음지산업의 얘기를 신동엽, 성시경 정도 되는 네임드들이 나눈다는 게 우리나라 국민정서랑 안 맞는 다고 봄
아이폰에 에어드랍이 있다면 갤럭시엔 퀵셰어&프라이빗 셰어가 있음
퀵셰어는 용량 제한이나 화질 저하 없이 주변 사람에게 파일을 보낼 수 있는데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만 연결돼있으면 최대 8명까지 가능!
기기내 저장된 파일을 선택하고 공유 아이콘 누르면 퀵셰어 아이콘도 나옴
프라이빗 셰어는 퀵셰어랑 다르게 블록체인 기술 기반이라
개인정보나 금융정보 파일을 주고 받을 때 유용함
민감한 정보이니 만큼 파일 접근 권한이나 만료일도 따로 설정할 수 있어서 좋음!
아이가 잘 자라기 위해 꼭 필요한 '놀이'
그런데 부모의 사소한 행동이 아이의 놀이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어떤 행동들이 있는지 참고해보세요!
1. 놀이 흐름을 깨뜨리기
"간식 먹고 하자!", "엄마 좀 도와줄래?"
2. 놀이 중 장난감 정리하기
"이거 정리하고 나서 꺼내야지!", "엄마가 이거 정리한다?"
3. 놀이에 지나치게 개입하기
"여기에 끼우면 되겠네~", "이렇게 쌓아야지!"
4. 확실한 정답을 요구하기
"그래서 무슨 색이 된다고 했지?", "이 책에 누구누구 나왔는지 말해봐"
5. 미리 걱정하고 경고하기
"절대 하면 안 돼, 위험해!", "조심해 그러다가 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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