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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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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14 개
오늘의 뉴스
23.08.23 09:29
요즘 같은 날씨에 곧 도착할 버스 없음 이거나 차고지 이거 떠있으면 진짜 욕이 목끝까지 차오름.. 내가 이렇게 참을성이 없었나 싶을 정도임ㅠ 그런 사람들 맘 헤아리고 먼저 나서서 더우니 잠시 쉬다 가라는 안내 써붙인 거 보니까 저 동물병원 원장님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알겠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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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8.22 10:13
애가 있는 집은 주거지를 선택할 때 다른 어떤 것보다 교육 여건이 우수한 지역, 학군 좋은 곳을 제 1조건으로 본다고 함 부모 소득이 높을수록 학군 더 따지는 건 아무래도 당연한 얘기고 소득이 낮을 수록 제 1조건은 학군이 아닌 집값이고 근데 이렇게 학군을 중요하게 보는 나라면서 교사들 숨통 쥐고 숨도 못 쉬게 한다는 게 아이러니하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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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8.21 09:41
제정신인가..? 사적연금까지 포함한 연금소득 전체를 파악해서 건보료 금액 산정하고 싶으시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적연금에도 세금 물리고 싶으면 국민연금에 대한 선택권부터 내놓으시죠 사람들이 공적연금으로 충분하면 사적연금을 굳이 왜 들겠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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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8.17 09:53
학부모들의 범죄 혐의를 찾지 못 해? 학생 26명 중에 10명의 학생 학부모한테 자기 아이가 놀림이나 폭행을 당했으니 확인해달라는 연락을 받았는데 이 중에 몇이 악성민원으로 취급할 만한 게 얼마나 되는지는 몰라도 학부모들의 연락이 간접적인 이유가 됐을 거라는 건 충분히 짐작 가능하지 않아..? 이것도 내가 너무 비과학적이고 근거 없이 감성적으로만 접근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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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8.17 09:07
아 이젠 집에서 뭐가 없어지는지 걱정을 할 게 아니라 내 반려동물의 안위도 걱정해야 되겠구나... 대체 고양이한테 뭔짓을 어떻게 한 건가 했는데 길고양이인 줄 알고 쫓아내려고 때렸다고......................ㅜㅠ 뇌진탕에 폐출혈 진단까지 나왔다 에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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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8.16 11:36
레스토랑부터도 아니고 카페에서 팁 그것도 금액 지정?ㅋㅋㅋㅋㅋ 안 내고 안 쓸란다 그리고 직원들 돈은 사장이 챙겨줘야지 왜 그걸 소비자들한테 떠넘겨? 솔직히 서비스도 애초에 음식값에 다 포함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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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23.08.16 09:37
양쪽 무릎만 잃은 게 아니라 양심도 잃으신 듯 본인이 약쟁이 인 것도 모자라서 약쟁이 동료 연예인이랑 꾸역꾸역 작품 같이 하고 스코어 안 좋다고 이유를 모르겠다고 징징대기나 하고 진짜 꼴보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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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8.14 08:45
뭐 가수들 공연도 다 가는 마당에 저렇게 못 즐길 건 없지만 난 저런 사진 보면 아직도 '저중에 확진 몇 명이나 나올까' 그 생각부터 든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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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8.11 11:12
필로폰 상습 투여+성매매 거기에 이미 과거에 마약 손댔다가 기소유예 처분 받은 전력까지 있음 근데 집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좀 잘라라... 갱생불가 마약에 찌든 인간한테 애들이 뭘 배우라고? 마약을 했는데도 파면이 안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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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8.11 09:22
이젠 진짜 기준금리 동결해줘야 됨 영끌족도 아닌데 요즘 대출이자율 보면 한숨 나옴 어쨌든 미국 소비자물가 공개되고부턴 다 상승장이라 사람들 바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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