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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탕후루 인기가 평생 갈 줄 알았나 그런 건 아닐테고 반짝햇다가 시들시들해지는 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유행한다고 무작정 따라하면 안되지

와 찜질방은 생각 못 하고 있었는데 찜질방도 조심해야겠다 물론 지나친 공포심 가지면 본인만 피곤해지는 게 맞지만 그렇다고 우린 아직 걱정할 필요없다~ 프랑스는 더 심하다~ 이런 말을 해야 돼..? 하나도 도움 안 되는데욬ㅋㅋㅋㅋㅋ

아.. 생각해보니 그냥 카페 사장님들 진짜 피곤하겠다 그 생각만 했지 종이 빨대 업체 입장은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네 카페, 소비자, 종이빨대 생산자 모두 이랬다 저랬다 하는 인간들한테 휘둘리느라 정신 없구만

저렇게 뉴스까지 나와서 아니라고 말할 정도면 진짜 억울한 건가 싶다 검사결과 빨리 나왓으면 좋겠다 본인에게나 다른사람들이나 속 시원하게

로또 당첨되서 돈이 들어오면 난 일단 퇴사는 당장 안할 거 같음 그리고 좀 편안한 마음으로 다니다가 아 힘들다 싶으면 맘 편하게 퇴사?

29년?만의 우승이라 신나겟지만 거기 있는 사람들은 안 그러고 싶었을까 다른 것보다도 저런 거 허용했다가 사고 일어날까봐 걱정임

그치 한 곳 편입 받아주면 다른 곳들도 다들 우리는??하겟지 선거철마다 주변 지역 하나씩 합치다 보면 전국이 서울시되겠는걸??

가만 보면 지들이 못 이겨먹을 거 같을 때 꼭 그 사람 기가 쎄다고 후려치더라고ㅋㅋㅋㅋ 후려치기만 하면 단가 무식해서 지들이 하는 게 성희롱인 줄도 모르고 오히려 억울해함 사장님 대처하는 거 보니까 저런 인간 하루 이틀 만나본 것도 아닌 듯

소파에 티비보고 앉아 있으면 뭔가 먹고 싶은 거 인정 손이 심심한 느낌?? 그나마 누워서 보면 일어나기 귀찮아서라도 간식 안 먹는데 이것도 좋은 거 맞죠...?

아니 근데 이건 물어볼 것도 없는 거 같은데 평소에 욕 좀 하는 게 차라리 낫지 성범죄있는 사람이랑 어떻게 사냐 나 같으면 바로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