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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전관 업체들 공개 경쟁 입찰도 한 것도 아니고 걍 LH가 알아서 물어다 준 거라 누가 봐도 구린내 풀풀ㅋㅋㅋ 그렇게 수백억을 땡겨간 것부터 불공정한데 심지어 지들이 할 일까지 대충 해놓고ㅋㅋㅋㅋ 근데 얘들 이래도 안 망하겠지...

주방에서 조리를 다 해서 가져다 주는 음식이 아닌 직접 구워 먹는 고기집, 끓여 먹는 샤브집 이런 곳들은 테이블마다 불을 쓰니까 아무래도 전기세가 더 나오긴 하겠구나.. 일단 7월달 요금까진 그럭저럭 선방했는데 8월분이 두렵다 나도ㅠㅠ

한도가 최대 100만원인 소액 대출도 4명 중 1명이 이자를 제때 못 낸단다.... 안타까우면서도 이해가 안 되는 건 내가 그 사정을 다 몰라서겠지? 뭐 엉뚱한 데다 쓰는 게 아니라 취준하는 기간에 쓸 생활비를 빌린 건데 그 이자 몇 천원도 빠듯하다는 게 솔직히 이해가 안 됨 아 내 일 아니니까 함부로 얘기하는 건가

폭탄 설치하고 인질 잡는 것만 테러가 아니지 불특정다수를 타겟 삼아서 지들 멋대로 하는 거 자체가 테러임 특정 누군가를 타겟 삼아서 범죄행위를 하는 것도 엄벌해야 하지만 이런 건 누구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공포심 때문에 모두의 일상이 흔들리잖음 무조건 엄벌해야 한다 진짜

비서들을 점조직으로 움직이게 해서 서로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떻게 세금을 처리하는지 모르게 한 것부터 너무 구린내 나지 않냐 무슨 조폭들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보내는 선물을 왜 법카로 긁으시냐고요

국내에 거주지 없는 외국인이 국내 부동산 살 땐 위탁관리인을 지정하고 인적사항 신고하는 게 의무화 된다고 함!!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는 투기도 제대로 못 잡으면서 외국인들까지 단물 쪽쪽 빠는 걸 어떻게 컨트롤하겠음 이렇게 매수 단계에서부터 좀 제약을 주는 게 맞지 잘했다 아주

솔직히 이래서는 생존밖에 못 하지 돈을 모으고, 불려서 뭔가를 도모할 목돈 만드는 게 쉬운 일이 아님 각자 허리띠를 조이고 새는 구멍 찾아서 틀어막고 먹고 싶은 거, 가지고 싶은 것도 더 참아가면서 어떻게든 노력은 하겠지만 사는 게 팍팍하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을 듯

나이가 들면 피부에 유분기가 줄면서 건조해지기 쉽다는데 잘못된 샤워 습관도 피부를 건성으로 만든다고 하는데 어떤 습관들이 있을까요 ◆ 뜨거운 물로 장시간 샤워 즐기기 ◆ 과도한 비누 거품으로 뽀득뽀득 문지르기 ◆ 피부에 비눗기 남도록 대충 헹구기 ◆ 물기 완벽 제거에 보습제는 생략

강남에서 비키니로 라이딩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던 여성이 이번에는 홍대에서 비키니차림으로 킥보드를 타고 다녔다네... 대체 왜 저러는 거지

이것도 못하고 있던거야?? 하긴 요즘 일어나는 일들보면 그랬겟지.. 수업때 졸거나 시끄러우면 복도에서 손 들고 있는게 국룰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