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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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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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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3 개
사건사고
23.08.04 10:19
저건 나이 불문 성별 불문 누가 해도 스토킹이고 소름 끼치는 행동인데 심지어 50대 남자?????????? 20대 여자한테 친구 되자면서 문 앞에 음식을 놓고 가는데 저 음식을 뭘 믿고 먹어? 그리고 당당하게 대면으로 말 하는 것도 아니고 음식 놓고 어디 숨어서 피해자 반응을 보는데 그게 정말 '친구'를 원해서라고???? 너무나 범죄의 냄새가 풍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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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8.04 09:27
생명에 지장은 없다지만 저 트라우마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겠어 어두운 골목길도 아니고 사람들 많은 쇼핑센터에서 순식간에 벌어진 일인데 인적이 드문 길만 조심한다고 될 게 아니라 이젠 정말 안전지대가 없는 것 같음 피 흘리면서 누워있는 자식을 보는 부모님 마음은 또 어떨거고..... 정신병자가 이런 사건 일으켰으면 봐줄 게 아니라 더더욱 사회랑 격리시켜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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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23.08.03 12:07
미디어랩시소, 송은이 소속사와 배우 봉태규가 전속계약을 맺었는데요 이렇게 보니 봉태규도 송은이 사단과 색깔이 어울리는 것 같긴 하네요ㅋㅋㅋㅋ 송은이 소속사 점점 커지는 거 새삼 신기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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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3.08.03 12:05
디씨에 또 신림동 사건과 유사한 범죄를 암시하는 글이 올라왔는데요ㅡㅡ 이번이 벌써 7번째 협박글입니다 다들 이렇게 아니면 관심 못 받고 사는 인생들인 것 같은데 이런 협박글 올리는 사람들만 따로 모아서 배틀로얄 벌이게 하고 싶네요 엄한 시민들 불안하게 뭐하는 짓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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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23.08.03 11:19
이혼 후 혼자 딸을 키우는 싱글맘인데 전남편이 160만 인플루언선데 조회수 1000만 넘는 영상도 많다고 함 이것만 가지고는 누군지 추려낼 수 없는 건가 그 정도 네임드면서 고작 양육비 50을 제대로 안 주려고 한다는 게ㅋㅋㅋㅋ 돈 잘 벌어도 양육비는 아깝구나 자기 자식인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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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8.03 09:17
쓰레기 배출 요일 지켜가면서 쓰레기 내놓는 사람 얼마나 될까? 아니 요일 안 지켜도, 제대로 돈 주고 산 종량제봉투에 넣기만 해도 다행이란 생각 듦 종량제 봉투도 아닌 검은 봉다리에 일쓰 음쓰 섞어서 대충 무단투기하는 사람 상상 이상으로 많음... 이런 문제 때문에라도 아파트에 사는 게 훨씬 속 편하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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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8.03 09:12
충분히 말 나올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함 한 집당 1.5억씩 양가 합쳐서 3억을 마련해줄 수 있는 집안에서는 충분히 쌍수들고 반길 제도지 근데 이게 실질적으로 청년들 결혼 장려에 크게 기여할지는 모르겠음 돈 없어서 결혼 안 하고 그냥 자기 하나만 책임지면서 살겠다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한텐 특별히 메리트가 없는 제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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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톡톡
23.08.02 11:45
예전보다 먹는 게 줄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호르몬 탓입니다 호르몬 감소는 체지방 수치를 늘리고 특히 복부비만을 야기해요 거기에 노화로 인한 기초대사량 감소도 한 몫 거들죠 이런 나잇살은 적게 먹고 걷기, 산책하기 같은 정도로는 해결이 안 되구요 몸의 근육을 자극하고 키울 수 있는 무산소운동을 하시는 게 중요해요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이런 맨몸 운동을 추천합니다 기사 보시면 그림 설명도 있어서 보기 편해요 리버스 크런치 마운틴 클라이머 헌드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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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3.08.02 09:04
서울 곳곳의 아파트 단지에서 전기 공급이 끊기는 일이 잇달아 번지네요 동시 전기 사용량이 많아 과부하가 오면 정전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이럴 땐 뭐 근처 카페라도 가던지 아니면 차 안으로 피신하는 게 선택지이긴 한데 그것도 금방 전기가 복구 된다는 가정 하지... 전기 없이 여름밤 지낸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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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23.08.01 10:43
가위 눌렸을 때 TIP 1. 억지로 빠져나오려고 하면 두려움만 커진다 2. '가위 눌렸구나' 하고 마음 편히 먹기 3. 손가락, 발가락 끝에 집중해서 움직이려고 하기 4. 주먹을 쥐려고 노력해보기 5. 두려움을 잠재우기 위해 내 호흡에 집중하기 6. 용기를 주는 존재 떠올리기 7. 같이 자는 사람이 있다면 가위 눌린다는 사실 공유하기 8. 호흡이나 기침은 가위에 눌렸을 때도 조절이 가능하니 기침 시도해보기 9. 얼굴 근육을 있는 힘껏 찡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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