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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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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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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3 개
쩝쩝박사
23.08.18 15:08
어릴 적 추억을 되살리는 탕수육 맛집 6곳 1) 중화분식 - 경기도 수원 폭신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탕수육 한 알 한 알 튀겨낸 구슬 모양의 이색 탕수육 2) 보보식당 - 서울시 강남 시그니처 버터 탕수육 광주에서 올라온 트렌디한 중식당 3) 목화반점 - 충청남도 아산 소스를 부어도 바삭하고 깔끔 담백한 맛의 탕수육 유명인들도 다녀간 맛집 4) 깐베이 - 서울시 종로 레몬소스를 곁들인 목화탕수육 또 다른 시그니처 메뉴는 사천 바지락볶음 5) 동일루 - 서울시 마포 30년 업력의 중식당으로 딴딴한 식감의 찹쌀탕수육 탕수육과 함께 아삭하게 씹히는 채소도 킥 6) 자리 - 서울시 용산 수요미식회에 나오 목화솜탕수육 생야채를 따로 넣은 소스가 특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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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8.17 09:58
???? 시말서 아니고 포상이요? 잼버리 기반시설인 분뇨 처리 관련 기반 조서에 기여? 화장실 다 똥으로 막혀서 난리였다는 건 나만 본 기사인가? 잼버리에서 화장실이 얼마나 문제였으면 국무총리가 직접 변기 닦는 퍼포먼스까지 보여줬겠냐고ㅋㅋㅋ 잼버리 기반시설 중에 칭찬할 만한 건 하나도 없는 걸로 아는데 뭔 포상? 제정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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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3.08.17 08:34
세무서 민원봉사실에서 악성민원인을 응대하다 의식불명에 빠졌던 공무원이 결국 돌아가셨다고 함 남편은 사건 당시 CCTV를 보고 아내가 힘든 내색 하나 없길래 이렇게까지 힘들게 일하는 줄 몰랐다고ㅜㅜ 얼마나 마음이 안 좋을까 악성민원은 어딜 가나 사람 죽이는 주범이구나 학교에서든 공공기관에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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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8.16 10:29
두 딸을 둔 55세 워킹맘이었다던데 피 묻은 작업복을 보니까 뭐라고 말도 안 나오더라... 우리 엄마였다고 생각하면 진짜 spc앞에 가서 1인 시위라도 했을 것 같음 도대체 사람이 얼마나 더 희생돼야 바뀔 거냐 앞으로도 나는 계속 불매 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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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3.08.16 10:11
일단 기사님 촉이 좋으시고.. 너무 따뜻하네 그냥 소양강 처녀상으로 가 달라는 말이었는데 어떤 부분에서 쎄함을 느꼈던 걸까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비틀거렸다는 거 보면 술까지 먹었던 것 같은데 현장 도착한 소방대원들이 설득하니까 울음 터뜨렸다는 부분도 너무 짠하다 더 살아라 말아라는 타인이 쉽게 할 말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좀 더 버텨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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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8.16 09:12
어쩌냐 이마트.........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마트라고 마냥 예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쿠팡 불매하는 사람으로서 안타깝네 택배없는 날까지 싸그리 무시하는 기업이 잘 되는 걸 보고싶진 않다 이마트도 충격 받고 분발 중인 것 같으니 더 노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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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3.08.14 11:26
“2분이면 한녀O 10마리 사냥가능하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만 봐도 뇌가 얼마나 망상에 쩔어있는지 알 것 같은 방구석 루저임 1700개 진짜 정성 대단하다 그럼 최소한 1700일 정도는 사회랑 단절 시켜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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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8.14 10:13
카라큘라랑 한 인터뷰에서 자기를 둘러싼 모든 의혹들을 다 부인함 예전에 필로폰 한 적은 있지만 최근에는 마약한 적도 없고 롤스로이스도 명의는 친한 형 명의고 그냥 자기가 할부값 내면서 타고 다니는 거고 수억짜리 명품 시계도 짝퉁이고ㅋㅋㅋㅋㅋㅋㅋ 아프리카 BJ한테 별풍 5억 쏜 건.. 혼자 한 거 아니고 여럿이서 같이 한거란다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지루성 피부염에 수면 마취를 할 만한 치료 시술이 있나? 낌새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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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3.08.11 09:41
진짜 은행들 다 대대적인 감사 받아야 될 듯 내부 인력 통제나 모니터링이 되고는 있는 거냐? 은행 비리 사건들 속출하고 있는데 이걸 발견한 것도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발견한 것도 아니고 죄다 수사나 민원이 있어서 밝혀졌다는 게 더 처참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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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8.11 09:38
대웅그룹이 필리핀 대원들이 남은 일정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 필리핀 대사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단다 제목만 보고 잘 한 인간들이 없는데 대체 누구한테 감사패를 준다는 거야???? 하고 달려왔더니..... 이건 인정이지 뭐 나랏일 하는 사람들이 싼 똥 민간에서 치우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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