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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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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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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34 개
오늘의 뉴스
23.11.28 10:25
한전 빚 타령 할 때부터 불안불안했는데 요즘 돌아가는 거 보면 진짜 곧 민영화 터질 것 같음.. 아니면 이런 식으로 민영화로 겁주고 민영화보단 요금 좀 올리는 게 낫다는 걸 깨달으란 건가;;; 민영화 안 시킨다고 각서 쓰면 요금 더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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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3.11.28 10:21
이유나 정황에 대해서 나온 게 없는데... 저 아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까 지 아빠가 자기 아내를 죽였는데 어떻게 보면 아빠도 아내도 다 잃은 거나 다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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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11.28 09:38
녹음파일이 주는 스트레스와 부담도 무시 못 했을텐데 그럼에도 선생님이 아예 공개하는 걸 동의했네 이미 언론에 좀좀따리로 공개되긴 했지만... 선생님이 언플 들어갔음 주호민 더 빠르게 폭망했을텐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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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과몰입
23.11.27 10:18
우리 정통 사극 흥하는 거 너무 보기 좋다 보니까 연출도 기깔나고 연기도 훌륭하다는 평이던데 뿌듯함 정도전? 이후로 진짜 오랜만에 보는 수작인 것 같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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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11.27 09:15
양을 키우면 오히려 손해라서 양들을 무료로 나눠준다니.. 요즘 호주 소 농가들도 사업 정리하는 것 때문에 호주산 소고기 가격도 확 내려갔던데 결국은 이상기후 때문에 동물도 사람도 고통받는구나 인간이야 업보 맞는 거라 뭐 어쩌겠냐 싶은데 결국 동물만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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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11.27 09:11
솔직히 자국민들 일자리에 위협은 안 될 듯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으니까 근데 자동차 정비 수리 업계 인력난이 이정도로 심한지는 몰랐네 식당쪽 인력난이 심하다고 하더니 아 그냥 어느 업계든 사람이 부족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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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11.24 09:57
얼마나 따뜻한지 궁금하면 당사자 있을 때 물어보고 허락 받고 물어보는 게 보통 사람들 흐름 아님? 의도가 뭐였건 간에 찜찜한 사고회로인 건 맞는데? 결국 남의 물건 몰래 만지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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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11.24 09:55
"당신도 자식 키우니까 잘 알 거다. 아빠로서 가정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다" ???????? 너한테 당한 피해자들은 자식 없었을 것 같음? 니 자식 한 학기 학비가 7000인데 거기에 쓸 돈은 있고 피해자들한테 줄 돈은 없지? 자살한 피해자까지 나온 마당에 자기 가족 행복 깨지면 평생을 바쳐서 복수할 거란다ㅋㅋㅋㅋ 내로남불 끝판왕이고 심지어 너무 당당해서 내가 다 당황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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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3.11.24 09:08
사망원인 부동의 1위는 암이 맞지만 연령대를 14~44세인 사회활동이 왕성한 나이대로 잡으면 의도적이거나 비의도적인 사고에 의한 죽음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그만큼 자살이 많고, 사고도 많다는 거네요ㅜㅜ 이런 식의 사회경제적 구멍을 채우지 못 하면 인구절벽에 대한 해결책도 없을텐데 참 머리가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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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11.24 09:04
모델한테 교복 입힌 꼬라지 봐라.. 니 취향 잘 알겠고요 기간제라 이학교 저학교 돌면서 매번 저래왔는데도 불구하고 기간제는 징계도 직위해제도 없다댄다ㅋㅋㅋㅋㅋㅋ 저런 놈들 때문에 교무실에도 CCTV 달자 소리 나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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