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NqtGdZRe51님의 작성한글

이번 겨울 독감 환자 증가 속도가 역대급이라함 외래 환자의 절반 가량이 독감 환자라고.. 지금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는 A형인데 유형이 2개인데 재수 없으면 한 유형 독감에 걸렸다가 다른 유형에 또 걸릴 수도 있는 거..ㄷㄷ 그리고 2월에는 B형 독감이 유행할 가능성까지 있다고 하니 여러분 마스크 씁시다... 지하철에서 마스크 없이 재채기하는 사람들 보면 너무 찝찝

약자를 돕기는커녕 샌드백이나 유희거리로만 치부하는 아이들이 정말 어리다는 이유로 저러는 걸까? 크면서 자연스럽게 달라지고? 물론 쟤들도 어른들이 사는 세상에 노출되면서 그걸 학습한 거니까 어른들 잘못이 맞겠지 이제는 정말 정도를 걷고 법을 준수하고 상식에 맞게 사는 사람이 갈수록 줄어드는 것 같음

코다리에서 내란의 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쩌겠어요 사람들이 가게 가서 물건 부수고 테러한 것도 아니고 모두가 자기 의견 표현의 자유가 있는 거니까 좋은 경험이다~~~~ 생각하고 웃으면서 넘어가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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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의 트리거, 김남길의 트리거 고현정의 사마귀, 임시완의 사마귀 배우들도 좋아하는 배우들이고 4개 다 재밌을 것 같네 근데 배우들의 흥행 대결로 엮는 건 피할 수 없을 듯

난 이 부부가 어른에게도 부모가 필요하다는 말 듣고 그게 너무 충격이었음 생각해보면 진짜 맞는 말인데 그런 식의 접근을 해본 적이 없어서 한대 맞은 느낌이었음 이런 분들이 진짜 어른이구나 싶다.. 이 부부는 가족들이랑 평생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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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지혜로운 변혁, 성장과 발전의 의미를 가지는 푸른 뱀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이런 건강 키워드로 라이프 스타일 꾸려보시면 어떨까요 ㅎㅎ BLUE SNAKE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Biorhythms : 바이오리듬 지키기 위한 규칙적인 수면 Love : 사랑하기 Upgrade BMI : 체질량지수 개선하기 Entertainment : 즐기면서 생활하기 Sunscreen : 자외선 차단하기 Nutrient : 영양소 골고루 챙기기 Anti-aging : 항노화 생활습관 K-food : 한식 위주의 식단으로 먹기 Exercise : 운동하기

서양 쪽은 저게 엄청 중요해서 거의 목숨 걸다시피 하는 주제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가; 물론 두아 리파가 가진 재산에 비하면 740만원 걍 플라스틱 보석 반지 수준이겠지만ㅋㅋㅋㅋ 약혼사진 보면 둘이 엄청 행복해보이는데 그게 대수인가 뭐 그리고 저 배우는 현지에선 거의 무명이라고 들었음.. 직업이 두아리파 남친으로 유명할 정도로

새해 인사말이 정해져 있는 건 아니지만 매년 맞는 새해에 조금은 색다른 인사를 건네고 싶은 맘도 있잖아요 대상 별로 이런 인사말을 각자의 상황에 맞게 조금씩 변형해서 활용해보세요 연인에게 "늘 곁에서 힘이 돼줘서 고마워. 올해도 더욱 행복하자!" "올해에도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빛나고 있는 별처럼 언제까지나 빛날 수 있기를 "추운 겨울을 이기고 싹을 틔우는 새싹처럼 당신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며, 해피 뉴이어!" 부모님께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늘 건강하세요" "낳아주시고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 열심히 효도할게요" "사랑과 은혜로 키워주신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직장동료에게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는 모든 일이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4월 1일부터 매주 화/목/일 일정으로 인천-프라하 직항이 아시아나 항공에 생깁니다 오전 9시25분 출발, 현지시간 오후 3시20분 도착하는 직항편으로 총 12시간 55분이 걸리는 일정입니다 항공기는 총 300석 수용 가능한 항공기이고요 참고로 대한항공은 월수금 같은 노선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유족들은 장례도 맘편히 못 지내니 얼마나 답답할까 생지옥이겠지... 제발 시신이라고 찾아서 장례식하는 게 소원이라던 유족 말을 들은 적 있음 그나마 형태를 갖춘 시신이 5구 뿐일 만큼 나머지는 처참하다는 건데 현장에서 시신 수습 중인 소방, 경찰 대원들 멘탈케어도 꼭 필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