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NqtGdZRe51님의 작성한글

지금 저출생 대응으로 나가는 돈이 한해에만 50조 이상이라고 들었는데 이제는 정말 선택을 해야될 때라고 본다 밑빠진 독에 계속 이런식으로 무의미하게 물을 부을 건지.. 그 돈을 생산성 향상 등에 쏟아서 다른 방식으로 나라를 살릴 방법을 찾을지....ㅠ

와 별걸 다 넣었네 저정도면 계약조항 언론에 공개되면 난리나고 경질까지 갈 수 있다는거 짐작하고 넣은 거 아님?ㅋㅋㅋ 계약에 책임질 사람이 없는 거잖아ㅋㅋㅋㅋ 캬 역시 대형 로펌 잔머리는 못 따라간다 감탄만 나옴;;;

연애를 못 하고 있는데 왜 그런지 모르시겠다고요? 내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한 번쯤 점검해보고 가세요 한다고 하는데도 소극적이다 생각이 너무 많아서 아무 것도 못 하고 절절맨다 줏대가 없어서 주변에 쉽게 휘둘린다 지나치게 깊게 빠진다 자꾸만 계산을 한다

그래 검사 되는 거 진짜 쉬운 일 아니고 대단한 거 맞지.. 근데 요즘 세상씩이나 돼서 직업이 신분인 양 구는 것들이 문제다 예비가 아니라 검사일 때 저랬으면 변호사도 못 하게 됐을 수도 있는데 간발의 차이로 살았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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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일 외출할 땐 우산 꼭 챙기세요 이런 게 겨울 장마인가 싶게 많이 오려나봐요 많이 오는 곳은 120mm도 온다니 신발도 신경 쓰시는 게 좋겠네요

국내에서도 환자수가 급증하고 있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감기와는 어떻게 다를까요? 일반 감기보다 열이 높고, 오래 지속되는 편이고 기침 가래 증상과 몸살도 심한 편이라고 하네요 근데 이렇게 말하면 그냥 독감이랑도 비슷해보이는죠... 독감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을 비교하자면 대부분의 감기는 바이러스성이라 시간이 지나면 자연치유가 되는 편인데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은 세균이기 때문에 치료를 하지 않으면 오히려 심해집니다

진작부터 꼭 보완이 필요했던 부분인데 너무 잘 됐네요! 그간 경찰의 긴급조치가 법정 강제력이 없었던 탓에 현장에서 적극적인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잖아요ㅜㅜ 근데 이제는 접수된 112신고 사건이 '매우 급한 위해 발생의 우려'가 있는 경우 '긴급출입'과 함께 타인의 건물과 토지 또는 그 밖의 물건의 '일시사용·제한·처분'까지 가능해졌습니다! 내년 6월부터 시행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장 출동하는 경찰들에게 큰 힘이 되길!!

아니 씻지 않은 손으로 고기를 손질한 것도 토나오지만.... 애초에!!! 식재료 있는 주방에서 담배를 피웠다는 것부터가 상식 밖임... 그냥 기본부터가 안 된 인간들이네 사장이 아니라면 사장한테 잘려도 할 말 없는 애들이고ㅡㅡ

계약금액이 생각보다 높다고 생각했는데 저거 다 생각해서 오타니측에서 제안하고 다저스는 손해 보는 거 없으니까 오케이하고.. 오타니 10년 뒤에 세금 적게 내는 곳으로 이주해서 연금처럼 걍 받으면 됨ㅋㅋㅋ

와 한편으론 진짜 대단하다.... 15년이 됐는데 아직까지 공중파 섭외 탈락이라니 오만 범죄자들도 결국 별 어려움 없이 철면피 깔고 복귀하던데 김준수가 못 나온다는 게 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