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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인복지주택 확실히 예전에 보던 거랑은 분위기가 다른 듯 동호회 수업도 있고 맘 맞는 사람끼리 같은 취미활동 하면서 시간 보낼 수도 있고 자식한테 손 안 벌리면서 외롭지 않으려면 저런 곳 들어가야지 뭐

뉴스나 기사를 안 챙겨보는 사람들은 모를 게 분명하지 세상 돌아가는 거 관심 갖고 살라고 강요할 순 없는 거지만 자기가 모르는 걸 가지고 남들 탓하는 것만큼 무식해보이는 게 없더라

버닝썬은 강간 상품 판매처임 그리고 그 한가운데 승리가 있었는데 그것도 죗값이라고 대충 치르고 나와선 지금은 해외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꿀 빨고 산다는 게 그게 제일 공포스러운 부분

차라리 그냥 야동을 봐라 왜 자꾸 지들 판타지를 현실로 끌고오려고 범죄를 저지름? 저런 애들이 명문대 졸업하고 엘리트주의 한가운데 서서 번듯한 직업 갖고 뒤에선 구린 짓 하고 다닐 거라는 건 안 봐도 비디오

이미 얼굴 이름 가족관계 같은 신상 다 퍼진 걔지? 너무 늦었지만.. 이제라도 구속돼서 다행ㅇㅇ 지금 긴급체포 요건도 너무 안일함 좀 더 타이트하게 바꿔서 저런 놈들 잠깐이라도 놔주면 안 됨

이게 윤이 경제알못+머리가 꽃밭이라는 증거 그래서 니들이 인당 GDP 4만달러 달성을 위해 해주는 게 뭐 있긴 함? 부자감세 말고 잘 하는 거 뭐 있는데? ㅎㅎ

? 저건 나눔을 해준 게 아니라 쓰레기 투척 아님? 아니 뭐 도망자임? 차곡차곡 쌓아놓는 것도 못 하고 갈 정도로 급박했어?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죄다 이해가 안 되네;;

최저 오른다고 내 연봉이 오르는 건 아니지만 최저만 간신히 맞춘 월급 받는 사람들은 솔직히 지금 이 고물가 시대가 너무 버거울 듯 근데 최저임금도 못 받는 사람이 이미 300만을 넘겼다니...ㄷㄷ 새롭게 충격

ㅋㅋㅋ지 입맛에 따라 오늘은 여자 내일은 남자 제대로된(? 트렌스젠더들은 이런 사람 같은 처지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욕할 듯 너 같은 애 때문에 우리까지 싸잡혀서 조롱 당한다고 생각하겠지

"‘이제 끝났어요' 이랬는데 '먹고 가야 되는데요' 이러더라고, 점심 시간 마지막 손님을 챙겨준 거지" 사장님은 그냥 점심시간 끝이라고 안 받아도 될 거 걍 좋게좋게 받아주신 거 같은데.. 나쁜놈들일세 여초 남초 안 가리고 욕 먹을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