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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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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다르게 생겼는데?? 밤나무랑같이 심을리도 없고.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 건 없으니깐 이제 진짜 밤 주우러 다닐 땐데 모두 조심합시다
2
24.09.25 16:14
밤이랑 똑 닮은 마로니에는 절대 먹지 마세요! 언듯보면 진짜 비슷하게 생겼는데 디테일을 보면 조금 다릅니다 마로니에는 밤같은 뾰족한 꼭짓점이 없고요 아래쪽 하얀 부분이 불규칙적입니다 그리고 원뿔형 모양의 가시가 듬성듬성 있어요 마로니에를 먹을 경우 발열, 오한, 설사, 구토, 위경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으니 꼭 주의하시길!!
알쓸신잡
민영화 빌드업이네. 의료 민영화되면 전공의들도 슬그머니 돌아올거고. 진짜 나라가 미쳐 돌아간다
7
24.09.25 16:14
의료 붕괴로 가속화된 병원 손실을 결국 서민들 주머니로 해결하나보네 안 그래도 입원비만해도 부담 그 자체인데 4인실 이하 입원료를 올리겠다고?! 병원 입원해보면 알겠지만 6인실 원한다고 모두 다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한마디로 돈 없으면 알아서들 오지 말라 이건가 최고로 꼽혔던 의료계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된건지... 정말 이러다 의료 민영화로 가닥 잡히는거 아니야? ㅠ
오늘의 뉴스
장원영 미우미우 풀착장할 때 저렇게 비슷한 스타일로 많이 코디함. 진짜 흔한 코딘데 무슨 저격이야
1
24.09.25 16:14
장원영이 그런 거 생각할 여유가 있겠냐? 그냥 미우미우 입은 거고 색깔만 어쩌다가 겹친 정도지 디자인은 아예 다른데 무슨 저격이야ㅋㅋㅋㅋㅋ 네티즌들이 뭐라 하든말든 기자면 기자답게 좀 필터링 해서 기사 써라 저런 렉카들 크는 거에 기자들 지분도 많음ㅇㅇ
연예
난 진짜 이 미끈거리고 비린내 나는 게 싫어서 그냥 에프만 구우면 되는 생선 구이 맨날 사먹었는데 이젠 안 그래도 되겠어요!
2
24.09.23 16:08
늘 생선 손질하고 나면 손이나 개수대 주변에 잔존하는 비린내가 늘 고민이였는데 아무리 손을 씻어도 비누로도 어림도 없던 비린내!!! 초간단 꿀팁이 있긴 있네요 그 해결 방법은 바로 '치약'!!! *생선 요리를 마친 후 손에 치약을 손톱만큼 짜 주시고요. *골고루 묻힌 다음 물로 헹구면 생선 비린내가 말끔히 사라진다고 해요 이걸 이제 알다니... 생선 손질하고나면 하루 죙일 비린내로 고통받았는데ㅠㅠ
알쓸신잡
입원하기 전에 먼저 보험 한도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해줬어야 하는 게 맞지. 이게 사기랑 뭐가 달라
3
24.09.23 16:08
관광 상품으로 갔는데 안전사고나 질병 이슈 있으면 여행사가 책임져야 한다는 판결 나오고 있으니까 가서 무슨 일 생기면 일단 병원부터 가자고 하는구만 이것들이... 아니 그럼 보험 한도를 제대로 알려줘야될 거 아니야ㅡㅡ 꼴랑 500이 한도인 보험 들어놨으면서 하루 진료에 1500이 나오는 걸 보고만 있네ㅋㅋㅋㅋ 지들 살겠다고ㅋㅋㅋㅋㅋ
화가난다
욕실화 쓰고 그냥 두지 말고 세로로 세워서 물기만 다 말려줘도 때 잘 안 껴요~ 귀찮아도 한번씩 해보세요!
4
24.09.23 16:08
아무래도 욕실화는 신다 보면 거뭇하게 물때가 금방 끼기 쉬운데요 매번 욕실화를 버리고 새로 사는 것도 부담인 만큼 욕실화 찌든 때 쉽게 제거하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비닐봉지에 욕실화 넣어 세척하기 큰 비닐봉지에 욕실화를 넣은 뒤 과탄산소다를 1스푼 넣습니다. 찬물과 뜨거운 물을 5:5 비율로 섞어줍니다. 봉지를 살짝 묶은 후 1시간 정도 충분히 찌든 때를 불려주세요. 칫솔을 활용해 욕실화에 남은 나머지 물 때와 찌든 때를 제거해 줍니다
알쓸신잡
아이구... 실종된 동생이 이렇게 뼛조각으로 나타나면 억장이 무너지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4.09.23 16:08
야산에 발견되지 않은 사람 시신이 우리 생각 이상으로 많음 근데 하필 친형이 친동생 유골을 발견..? 그게 확률적으로 말이 되는 건가..
사는이야기
이게 자살이랑 뭐가 다른가요? 스스로 생명을 끊을 권리?? 말이 되는 소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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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4.09.23 16:08
스위스 존엄사 다큐 봤는데 내 몸과 정신이 온전한 상황에서 내 선택으로 죽음을 결정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존엄한 일인지 새삼 깨달았음 소수의 가족들이 옆에서 자리를 지키고 소란스러운 분위기도 아니고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도란도란 얘기를 하다가 잠들 듯이 그렇게 가는데 똥오줌 못 가리면서 억지로 숨만 쉬게 두는 것보다 이쪽이 훨씬 존엄한 삶 아닌가
사는이야기
조카들 용돈은 무슨 부모님 드릴 용돈도 줄였어요. 풍성한 한가위는 커녕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1
24.09.19 16:58
진짜 올 명절은 확 체감 됐음 고물가에 날도 너무 더워서 장사도 안되니 추석 전날부터 영업 안 하는 가게들도 너무 많고 추석 준비하는 집들도 많이 없더라는... 막상 장보러 가도 마트건 시장이건 물가가 엄청 올라서 뭐 손도 못 대겠던데...진짜 대책이 없는 건지
오늘의 참견
이게... 우리나라라고요?? 중국 아니고요??
1
1
24.09.19 16:58
어우 드러워죽겄네.... 요즘처럼 코로나도 다시 재유행하는 마당에 저런 짓 하는 거 보면제정신인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하...ㅋㅋㅋㅋ 미친 사람들이 진짜로 더 많아지는 거냐 아니면 기사 쓸 게 없어서 이런 걸 가져다 쓰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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