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NqtGdZRe51
작성한글 958 · 작성댓글 1338
소통지수
117,017P
게시글지수
48,020
P
댓글지수
15,525
P
업지수
53,372
P
NqtGdZRe51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338 개
내 폰에 저장된 번호로 온 링크 아니면 걍 삭제해야지
1
23.07.12 14:51
와 이제 뭐 모바일 청첩장도 확실한 거 아니면 함부로 누르지도 못하겠다 누르는 순간 원격제어 프로그램이 설치되버린다고 하네 피싱 기술들이 점점 발전해간다...
사건사고
와 준강간미수범이 저러고 다닌다니까 공포다
2
23.07.12 14:50
처음에 전화번호물어보고 두 달 뒤 똑같은 버스에서 만나서 물어본거면 그 사람 만나려고 계속 똑같은 시간에 같은 버스를 탄건가 진짜 소름돋네
사건사고
나도 문제없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뉴스 나오는 거 보니까 괜히 불안해서 빼려고
23.07.12 14:48
보장해준댔으니 무조건 안전할 거라고 생각하자는 게 아니라 뱅크런이야말로 최최최최악이기 때문에 새마을금고에 대한 불안감 조성하는 기사가 더 위험함 예전에도 전문가들은 부동산 사지 말랬는데 언론에선 부동산 영끌 안 하면 바보 취급했잖아 뭐 정 그래도 불안해서 못 살겠다 싶은 사람은 빼야지
오늘의 뉴스
이제 시작인데 왜 난 벌써 지쳐있는가..........
23.07.12 14:48
내일부터 진짜 장마라고 해서 일기예보봤는데 다음주 금요일까지 비온다고 되어있네?? 이거 실화냐...몇일이나 올진 모르지만 내일부터 찐 장마라는 거 보면 많이 올 거 같은데 ㅜㅜ
오늘의 뉴스
저기 돈 넣는 한국인들은 없을 듯 ㅋㅋㅋㅋ
11
23.07.11 15:51
아니 저건 팁문화가 당연한 나라에서도 찬반여론 있을 걸? 사람한테 서비스를 받은 것도 아닌데 뭔 팁이야 ㅋㅋㅋㅋ 스스로 키오스크 결제를 잘 한 나에게 주는 팁이면 또 몰라ㅋㅋㅋㅋㅋ
화가난다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공감
23.07.11 14:35
서로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헤어질 결심'의 시그널 - 뜸해진 연락, 어쩌다 와도 형식적이고 단답형 - 감정표현이 줄어듦 - 무슨 말을 해도 왜곡해서 받아들이고 싸움의 빌미를 만듦 -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고, 예전이라면 자제했을 행동을 서슴지 않음 - 이렇게 말하면 상처 받을 걸 알면서도 일단 지르고 봄 - 질투심 제로 - 데이트를 하면서도 정신은 딴 데 가 있음 - 모든 말과 행동이 다 꼴도 보기 싫어짐
연애의 참견
음 버텨봐라 어디
23.07.11 14:34
그럼 그렇지 절대 안사라진다 저거 바로바로 대응하기도 힘들고... 근데 이렇게 기사나와서 오히려 더 홍보가 됨 ㅋㅋㅋ
오늘의 뉴스
진짜 천원대로 올라갔을 때 파는 게 예적금보다 훨 낫지ㅎㅎㅎㅎ
23.07.11 14:34
엔테크가 최근 엄청난 열풍인데 나는 차마 적금을 깨지는 못했지만 틈틈이 사두고 있기는 함 ㅋㅋㅋ 이번에 일본 여행갔다와서 남은 돈도 환전안해놨는데 오히려 잘됐네
오늘의 뉴스
아니 뜨밤 보내세요라고 말하지도 않았음 정확한 워딩 보면 진짜 천박하기 그지 없음... 패드립은 기분이고 통매음 걸릴 수위임
7
23.07.11 14:31
자기가 하는 짓이 성추행이라는 거 알고는 있을까? 와이파이 안 잡아줬다고 학부모한테 아동학대로 고소 당하는 교사들이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애들한텐 이런 문자 받는 거구나.... 이쯤되니 궁금하다 저런 애 부모는 어떤 대체 사람들일까? 지 애가 저러고 다니는 건 알까?
화가난다
평냉, 콩국수 모두 다 내 입으로
23.07.11 14:30
미슐랭의 인정을 받은 진짜배기 평양냉면 맛집들 공유합니다 -중구 남포면옥 -중구 우래옥 -영등포 정인면옥 -강남 진미 평양냉면 -중구 필동면옥 -송파 봉피양
핫플공유
101
102
103
104
10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